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 자유게시판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체코, 프라하 성(Prague Castle)20191027_151229.png

                                             프라하 성(Prague Castle)

고색창연한 프라하는 매력적인 도시로서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언제나 붐빈다.

           프라하 성처럼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건물들은 사람들을 끊임없이 불러 모으며, 성의 주인은 세월 속에

 

수없이 바뀌었지만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라 성은 블타바(Vltava) 서쪽 언덕 위에 있는데, 길이 570m,

너는 128m의 규모로, 9세기 이후 통치자들의 궁전으로 사용된 로브코위츠 궁전 외에 ()비투스대성당

 

3개의 교회와 성조지수도원 등 다양한 부속건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중세시대의 성이다.
1918
년부터는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면서 내부 장식과 정원이 새롭게 정비되었으며, 왕궁뿐 아니라 성 안에

 

있는 건축물들이 정교한 조각과 높이 솟은 첨탑, 화려하고 다채로운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

                               유럽에서도 중요한 역사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손꼽히는 명소이다.

 

20191027_142032.png

                       사진으로 본 프라하 성(Prague Castle)의 비투스 대성당

 

20191027_142111.png

                           프라하 성, 북문 밖에서 바라본 비투스 대성당

 

20191027_142136.png

                        프라하 성 입구(북문) 근위병에게 나는 한국에서 온 관광객입니다말했지만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전방을 그대로 응시하고 있었다. 당연히 그러리라고 예상했지만,

                   관광객이 경계병의 몸에 손을 대거나 만지면 소지하고 있는 소총을 약간 들어올려 개머리

                          판을 바닥에 내려 찍으면 둔탁하게 꽝! 하는 소리에 관광객은 깜짝 놀라곤 한다.

 

20191027_142209.png                         근위병 교대식을 보기 관광객과 순례자들이 위해 모여 있다.

 

20191027_150500.png

                           교대식을 위해 들어오는 근위병을 향해 모두가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20191027_142304.png

                                                         근위병 교대식

                                                         

20191027_142406.png

 

 

 

체코 프라하의 ‘성 비투스 대성당(St. Vitus's Cathedral)

20191027_142455.png

                                                     정면에서 바라본 비투스 대성당

프라하 성 안의 건물 중에서 유명한 것이 ‘성 비투스(Saint Vitus) 대성당’이다.

              우뚝 솟은 성당은 프라하 성의 중앙에 위치하며 아름다움을 뽐낸다. 프라하의 주교좌성당이면서

                 체코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대성당은 길이 124m, 폭은 60m, 종탑의 높이 96.5m에 이른다.

                               원래 이곳에는 930년경에 지어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이 있었다.

           신성 로마 제국으로부터 받은 초대교회 순교자 성 비투스의 유해보관하기 위해 성당을 건축했지만

      후에 낡고 좁아 허물어버렸다. 1344카를 4세 때 성당의 공사가 시작되었으나 1541년에 발생한 대화재와

재정난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585년이 흐른 1929년에 비로소 완성됐다. 거대한 성당의 외관은 고딕이지만

 

곳곳에서 후기 고딕과 르네상스, 바로크와 신 고딕 양식도 만날 수 있다. 성당 건축 뿐 아니라 내부를

                       장식한 다양한 성물과 유리화를 통해서도 성당의 장구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성당의 남쪽 출입문은 ‘황금문’으로 불리는데, 입구 위 벽면에 ‘최후 심판’ 모습이 황금색 모자이크로

                 장식돼 있기 때문이다. 황금문은 대관식 행사 등이 있을 때 각국의 왕들이 드나들던 문이었는데

                                   오늘날에는 성당을 찾는 사람들의 문으로 사용되고 있다.

 

          성당 안에는 체코에서 존경받는 성인 네포무츠키’(St. Jan Nepomuc ký·1340~1393)의 무덤이 있다.

              성인의 유해는 은으로 만든 화려한 관 안에 모셔져 있다. 성인은 궁정 사제였는데 불륜의 의심을 받던

                왕비의 고해성사 내용을 알려 달라는 왕의 요구를 거부했다. 그는 온갖 고문을 당한 끝에 순교했고

                      시신은 블타바 강에 던져졌지만, 후에 성인이 되어 공경 받게 됐다. 또한 성당과 지하에는

                           카를 4세를 비롯한 왕들과 주교들의 무덤이 있다. (자료 : 가틀릭 신문/정웅모 신부)

                                      성인의 같은 이름 : 바이터스, 비또, 비뚜스, 비투스(Vitus)

 

                           20191027_142526.png

                                          영어, 독어, 불어, 중국어, 일어 등의 안내문 속에

                                          한글로 비투스 대성당이렇게 표기 되어 있다,

 

   20191027_142549.png

                              성 비투스 대성당 내부와 중앙 제단  - 대성당 안은 빛으로 가득했고,

                        스테인드글라스를 통과한 빛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에 신비를 더하고  있었다.

                               거대한 성당이 주는 위압감에 빛이 더해져 사람들을 침묵으로 만든다.

 

20191027_142632.png

                                     성 비투스 대성당의 특징 중 하나는 규모의 웅장함보다,

                      천부적 재능을 가진 체코 예술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환상적인 유리화라고 한다.

                               보헤미안 특유의 푸르고 붉은 유리공예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20191027_142706.png

                                                     대성당 제대를 바라본 모습

 

20191027_142739.png

    대성당 입구 위에 있는 장미의 - 직경 10.5m, 3만 여 개의 조각으로 천지창조표현한 작품리고 한다.

 

 

                                  20191027_142759.png

                     “성 비투스 대성당의 북쪽 창문 유리화 - 치릴로(키릴루스)메토디오(메토디우스)

비투스 성당은 오랜 세월에 걸쳐서 제작된 아름다운 유리화로 유명하다.

                성당에서는 전통적인 유리화부터 아르누보 양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식의 유리화를 볼 수 있다.

                  그 가운데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알폰스 마리아 무하(Alfons Maria Mucha·1860~1939)

                     작품이다. 체코 출신의 아르누보 화가인 그는 포스터를 비롯해서 많은 장식 미술을 남겼다.

                                      성당 북쪽 창문에 있는 체코 출신 무하의 유리화는

                         ‘성 치릴로와 메토디오’(St. Cyrillus et Methodius)이다. 두 성인들은 형제로서,

                                 유럽 동남부의 슬라브 민족에게 복음을 전한 사도로 불린다.

 

 작가는 슬라브인에게 복음을 전한 두 성인들의 선교와 사랑을 아름다운 선과

                  장식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에게 신비로운 느낌을 갖게 해준다. 성당이 완공되기 직전에

                        독특한 기법으로 만들어진 이 유리화는 오늘날 많은 사람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다양한 유리화를 통해서 들어오는 빛은 성당 내부의 기둥 다발을 비추며 성당을

                                성스러운 공간으로 변화시킨다.(해설  : 가톨릭 신문/정웅모 신부)

 

20191027_142916.png

                                                성인들이 조각되어 있는 제단과 유리화

 

20191027_143025.png

                   “성 요한”(성 얀 네포무츠키 : St. Jan Nepomucky)의 성상과 유해 안치된 은관(銀棺)

                주 제단 오른쪽 옆에 은 2 ton으로 제작되었다는 화려한 관이 순례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20191027_143115.png

                      <“ 네포무츠키”(St. Jan Nepomucky)의 성상과 유해 안치된 은관(銀棺)>

5개의 두광(頭光)을 두르고 십자가의 예수님을 붙잡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같은 성인의 형상은 

                 프라하의 명물 카를교 체코 남부 체스키크름로프역사지구 이발사의 다리 있다.

 

성 요한(John/ 네포무츠키:St. Jan Nepomucky)

체코 서부 보헤미아(Bohemia)네포묵에서 태어난 성 요한(Joannes)'네포무크의요한

              또는 '요한 네포묵'이라고도 불린다.  그는 프라하(Prague)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사제로 서품되었다. 1389 프라하의 대주교 요한 젠슈타인총대리로 발탁되었다.

                                 전설에 따르면 1393 보헤미아의바츨라프 4세의

               두 번째 부인인 소피(Sophie) 왕비의 고해신부였는데, 국왕이 왕비의 고해 비밀을 요구했을 때 이를

             단호히 거부 했다. 왕비가 자신에게 정부가 있었음을 고해하던 것을 신하가 엿듣고 왕에게 고자질 하는

                바람에, 왕이 요한 네포무크에게 정부의 이름을 대라고 캐물었지만 거절했다. 왕은 그에게 자신에게

                  그 내용을 말할 수 없다면 누구 하나의 생명에게 말해 보라고 했고, 그는 옆에 있던 개에게 뭔가

                    귓속말을 했다. 확실히 하나의 생명에게 뭔가 말하긴 했지만 모습을 보고 왕은 분노했다.

 

                            그 국왕이 사람들을 보내 체포했다. 그는 국왕이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

                새 교구를 설립하고자 수도원을 폐쇄하려 할 때 강력히 반대했고, 성직에 대한 국왕의 개입에

             반해하다가 혀가 잘리는 등의 참혹한 고문을 받고 결박된 상태로 프라하의 카를교(Charles Bridge)에서

               블타바(Vltava) 강에 던져져 순교했다. 이적(異蹟)이 일어났다. 신부가 빠진 강물 위로 다섯 개의

                         별이 떠오른 것이다. 그 이후 5개의 두광(頭光)을 두른 신부의 성상을 세웠으며,

                                         비투스 대성당 안에 성인의 유해를 모셨다.

 

                               1721 교황 인노켄티우스 13(Innocentius)의해 시복되었고,

                           1729 319일 교황 베네딕투스 (Benedictus) 13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성 요한 신부는 체코의 수호성인이자 고해성사의 비밀을 끝까지 수호한 순교자로

                            고해자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굿뉴스 성인 자료실)

 

20191027_143210.png

                          비투스 대성당 전망탑에서 바라본 프라하의 구도시 블타강, 카를교

 

20191027_143237.png

                   성 비투스 대성당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 프라하의 명물이라 불리는 카를교가 보인다.

 

20191027_143304.png

 

20191027_143337.png

                                             뒤에서 바라본 비투스 대성당

 

20191027_143410.png

                      프라하 성 정문(서문) - 꽃미남 근위병 옆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념 촬영을 한다.

 

20191027_143430.png

                    프라하 성 북문으로 입장하여 순례를 마치고 정문(서문)으로 나오면서 기념을 남겼다.

 

20191027_143534.png

                  블타바 강변에서 바라본 프라하 성 야경 프라하 성은 성 자체로 하나의 마을을 이루고 있다.

                 체코에서 가장 거대한 비투스 대성당, 대통령 집무실과 영빈관으로 사용되는 구왕궁, 왕처럼

              우아하게 산책할 수 있는 왕실 정원, 귀중한 보헤미안 미술품을 소장한 미술관, `성 이르지 수녀원`

                   열거하기도 벅찬 볼거리로 가득하다. 이곳에만 하루를 몽땅 투자하는 것도 아깝지 않을 정도다.

      

                           아름다운 프라하의 휴식처 -  카를교”(Karluv most)20191027_143600.png

                         구시가지에서 카를교를 배경으로(), 카를교 교탑 앞에 운집한 관광객()

                                                 20191027_143953.png

                             아름다운 프라하의 휴식처 카를교”(Karluv most) 보행자 전용으로

                블타바우안의 구시가지와 좌안 언덕 위에 우뚝 세워진 다리로 프라하 성을 연결해 준다.

                    카렐교는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중의 하나이며,

                       프라하를 상징하는 3대 건축물 중 하나로 프라하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불린다.

 

               007 시리즈를 비롯해 각종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프라하 관광 엽서에도 빼 놓지 않고 등장한다.

다리 입구에는 고딕양식의 교탑(橋塔)  있는데, 전망대로서 최고의 뷰포인트이다.

바로크 시대(18C)만들어진 520m의 다리 양쪽에

                                               30개의 성상(聖像)이 다리를 장식하고 있다.

 

                            20191027_144049.png   

             까를교의 예수 수난 십자가 ” - 성모마리아와 애제 성 요한이 주님 수난 십자가 아래에 있다.
 

20191027_144111.png

                                  “ 네포무츠키”(St. Jan Nepomucky) 성상 앞에서.

         

20191027_144144.png

                      카를교에 제일 먼저 세워진 성상은 1683년에 제작된 요한 네포무크 성상이며,

          그 아래에는 성인의 발자취를 새긴 2개의 부조가 있다. 왼편에는 네포무크에게 고해하는 왕비를 뒤로

     바츨라프 4세와 그의 개가 조각되어 있고, 오른편에는 거꾸로 매달려 강에 떨어뜨리려 하는 네포무크와 그를

    지켜보기를 강요 받으면서도 고개를 돌리고 마는 왕비가 조각되어 있다. 왼쪽의 개와 오른쪽에 매달린 네포무크

신부 부분이 빤짝반짝인데, 이 부분에 손을 대고 소원을 하나만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기 때문인데, 카를교를 건너던 관광객들이 이곳에 손을 대기 위해 줄을 선다.

 

20191027_144237.png

                  관광객으로 넘쳐나는 카를교 - 고색창연한 매력적인 도시 프라하는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언제나 붐빈다. 블바타강 위로 놓여진 를교프라하성과 구시가지를 이어주는 보행자 전용

             다리로 악기를 연주하는 음유시인이나 거리 예술가들의 메카이며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노점상들도

                        여행자들에게는 즐거움을, 신앙인들에게는 성상(聖像)을 바라보며 옷깃을 여미게 한다.

 

 

체스키크룸로프 역사지구(歷史地區)

20191027_144603.png

                                            ‘체스키 크롬로프 성역사 지구 이해도

1.망토 다리 2.”체스키 크룸로프” 3.”부베요비츠 4.츠라테크 타워 전망 탑 5.이발사의 다리 6.수도원 첨탑

7.아트센터 8.“스보르노스티광장 9.”호르니 다리 10.”비토 성당  11.”블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체스키크롬로프’(Cesky Krumlov)는 프라하에서 200km 정도 떨어져 있다.

체스키 크룸로프 `도시 전체가 관광지`라는 말이 허튼 수식어가 아닌 현실로 다가온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거리는 뱀처럼 S자로 완만하게 흐르는 블타바 강변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있는 작은 도시로 붉은 지붕과 둥근 탑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 채, 상점 하나 모두 일부러 그렇게 만든 듯 붉은 지붕에 하얀 벽으로 깜찍하게 치장하고 있다.

체스키 크룸로프 성은 13세기 초에 만들어졌지만 14세기 이후에도 시대별로 유행한 바로크 양식

등의 건물이 덧붙여져 시간을 초월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각각 다른 양식의 건물이 다섯 개의

정원으로 이어지고 플라슈티교를 건너면 넓은 바로크 양식의 정원이 나타난다.

100
만 달러짜리 전망을 볼 수 있는 성탑은 이 마을의 상징이다.

파랑 빨강 녹색으로 칠해진 모습이 마치 크레파스로 그려놓은 그림 속의 탑같다.

162개의 계단을 오르면 오렌지색 지붕이 아름다운 마을의 전망을 내려다볼 수 있다.

평온하기만 한 정경과 굽이져 흐르는 블타바 강의 모습을 넋 놓고

바라보고 있으면 발걸음이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다.

 

20191027_144621.png

                         전망대()에서 바라본 체스키 크롬로프 성”(Cesky Krumlov Castle)

 

20191027_144649.png

                     “체스키 크룸로프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이발사의 다리와 주변의 모습

       “체스키 크룸로프성이 있는 라트란 거리와 강 건너 구시가를 연결하는 다리를 ‘이발사의 다리라고 불린다.

예전에 다리 인근에 이발소가 위치해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왕족과 이발사 딸의 비운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곳이라고 한다. 왼쪽 원안이 십자고상, 오른쪽은 성 요한 네포무크신부 상

 

20191027_144722.png

                             체스키 크룸로프” 마을과 이발사의 다리

 

20191027_144751.png

   이발사 다리 위에는 십자가의 예수님()  맞은 편에는 프라하 대주교의 총대리 네포무크신부 성상이 있다.

 

20191027_144817.png

                     체스키 크룸로프를 휘감는 블타바 강변의 비토(비투스) 성당그림 같다.

 

                              20191027_144847.png       

                                                   블타바 강변의 비토(비투스) 성당

 

 

 


자유게시판

여기는 누구나 제약없이 자유스럽게 올릴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1. 오스트리아 비엔나(Republic of Austria,Vienna)

    오스트리아 비엔나(Republic of Austria,Vienna) 오스트리아 주요 관광지 <공식 명칭 : 오스트리아 공화국, 수도 : 빈(Wien/독어) , 비엔나(Vienna/영어)> ‘쉔부른 궁전’ 정문 – 정문 기둥위에 조각된 독수리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상징이다. ‘1918년 ‘합스부...
    작성일 2024.01.2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57 file
    Read More
  2. 12월 마르꼬회 개최....

    올해 계묘년도 이제 저물고 있습니다... 진해 덕산동성당 마르꼬회(60~70대 모임)가 올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월례모임을 가졌습니다... 회의 종료후 자은동(고집남)에서 즐거운 2차 주회를 가지면서 내년 에도 더욱 발전하는 신심단체 모임이 되고자 결의하며 ...
    작성일 2023.12.03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97 file
    Read More
  3. No Image

    2023년, 위령성월의 단상(斷想)

    2023년, 위령성월의 단상(斷想) 시간의 흐름은 자신의 나이와 같은 속도로 질주 하는 것 같습니다. 겨우내 앙상하게 메말랐던 초목이 연두 빛 여린 잎을 내밀던 생동(生動)의 봄은 곧장 지나가고, 세찬 장맛비와 폭염의 상처를 남긴 성하(盛夏)도 어느 순간 지...
    작성일 2023.11.29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2 조회수 40
    Read More
  4. 연령회 봉사자 성지순례

    << 정찬문 안토니오 순교 성지>> <사봉성지 순례에 함께한 연령회 봉사자> <‘복자 정찬문 안토니오 순교자’ 안내 표지 앞에서 바라본 사봉 공소> <정면에서 바라본 사봉 공소> <복자 정찬문 안토니오 묘(1822 ~ 1867)> 정찬문(안토니오) 순교자는 병인박해 때 ...
    작성일 2023.11.07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09 file
    Read More
  5. 칠곡 다부동에서 김천 직지사까지

    칠곡 '다부동 전적 기념관'에서 김천 '직지사'까지 <<'다부동 전적 기념관'>> 다부동 전적기념관 전경<경북도 제공> 다부동 전적기념관은 1981년 건립돼 1995년에 구국관 건립으로 부지면적 1만 8744㎡에 기념관 1동, 구국관 1동, 전적비, 백선엽장군 동상, 호...
    작성일 2023.11.0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48 file
    Read More
  6. 나들이 - 함안 악양생태공원, 입곡 저수지

    함안 악양생태공원, 입곡 저수지 남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전국 최장 길이의 둑방과 수변 및 습지와 연계하여 자연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공연장, 방문자센터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야생화, 코...
    작성일 2023.11.0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49 file
    Read More
  7. No Image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긴 추석 연휴가 시작 되던 날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를 읽었다. 소설의 주제나 의미를 쉽게 이해하려면 헤밍웨이가 이 작품의 제사(題詞)로 삼고 있는 글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작품이 시작되기 전 첫머리에서 그는 두 구...
    작성일 2023.10.2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35
    Read More
  8. No Image

    무기여 잘 있어라 

    헤밍웨이 - 무기여 잘 있어라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로 작가로서 명성을 얻은 헤밍웨이는 두 번째 장편소설 ‘무기여 잘 있어라.’를 출간함으로써 소설가로서 입지를 굳게 다졌다. 미국 문단은 말할 것도 없고 세계 문단에서 명성을 떨치게 된 것이다. 덥수룩...
    작성일 2023.10.10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36
    Read More
  9. 성모 발현지 - 파티마의 추억

    성모 발현지 - 파티마의 추억 파티마 성모 발현은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7년 5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월 13일 여섯 차례 10살 소녀 루치아와 그의 사촌동생 9살의 프란치스코, 7살 히야친타에게 발현하셨다. 1917년, 성모발현 당시 세 목동의 모...
    작성일 2023.09.19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61 file
    Read More
  10. No Image

    톨스토이 필생의 역작 - 전쟁과 평화

    톨스토이 필생의 역작 - 전쟁과 평화 물 폭탄처럼 쏟아 부은 게릴라식 장마가 끝나자 불볕더위가 시작되던 7월 초, 언젠가는 꼭 읽고자 헸던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를 손에 들었다. 중간에 덮어버릴까 하는 유혹도 몇 차례 있었지만 이열치열(以熱治熱)의 오...
    작성일 2023.08.3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9
    Read More
  11. No Image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家)의 형제들’ 후기(後記)

    <<도스토옙스키의‘카라마조프가(家)의 형제들’후기(後記)>> 호국보훈(護國報勳)을 기리는 6월이 시작되던 날, 신과 종교, 삶과 죽음, 사랑과 욕정, 인간 본성의 문제를 탐구한 대서사시라 칭송받는 도스토옙스키의 걸작 ‘카라마조프가(家)의 형제들’을 손에 들...
    작성일 2023.07.0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07
    Read More
  12. 5월 마르꼬회 개최.....

    오늘(6일)은마르꼬 봄철 야외행사를 계획 실시할려도 하였는데 계획하였는데 우천관계로 취소하고 성당 지하 회합실에서 5월 마르꼬회를 실시후 강당에서 초촐하게 신부님, 수녀님 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작성일 2023.05.06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127 file
    Read More
  13. No Image

    “주니이이이...임!”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주니이이이...임!”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나이를 먹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데 요즘은 아침마다 거울보기가 민망스럽다. 가는 세월을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시간은 그렇게 흘러가는데 나는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질 수 ...
    작성일 2023.03.09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89
    Read More
  14. 3월 마르꼬(장년회)개최후 2차주회실시.....

    오늘 3월5일(주일)교중미사후 마르꼬회 개최하였습니다~ 아울러 보좌신부님 환영식도 병행하였습니다~@@♡♡^~~ 총무님~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르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3.03.05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139 file
    Read More
  15. No Image

    십자가의 길 15처

    작성일 2023.03.03 작성자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84
    Read More
  16. No Image

       '하얼빈’에서 만난 대한제국의 ‘영웅’

    '하얼빈’에서 만난 대한제국의 ‘영웅’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숨 가쁘게 달려온 2022년, 세밑에 김훈 선생의 소설 ‘하얼빈’을 손에 들었다.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칼의 노래” 가 명장으로서 이룩한 업적에 가려졌던 이순신의 요동(搖動)하는 내면을 묘사...
    작성일 2023.02.20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94
    Read More
  17. 마르꼬회(장년회) 2월 월례회개최....

    오늘(5일)은 교중마사후 진해덕산동성당 마르꼬회(장년층60~70대 )모임이 있었습니다~^@^~ 회의후 주임신부님과 회원들의 친교의 모임을 자은동(한우마을)에서 2차주회를 가졌습니다......
    작성일 2023.02.06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111 file
    Read More
  18. 대전 국립현충원에 다녀 왔습니다

    <<황 00 미카엘 형제와 결별(訣別)을 고(告) 했던 대전 국립현충원>> 대전 국립현충원 입구 한 줌 유골이 되어 대전 국립현충원으로 향하는 황00 미카엘 형제와 함께하며 많은 생각이 겹치고 스처지나갔다. 죽음은 삶이 유지되고 있는 한 , 한 순간도 분리될 ...
    작성일 2023.01.19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106
    Read More
  19. No Image

    세밑에 다가온 아련한 추억

    세밑에 다가온 아련한 추억 땅거미 깔리듯 한해가 저물어 간다. 삭풍에 옷깃을 여미는 우리 모두는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이다. 무수한 별들이 서로 만나 헤어지며 소멸하는 것은 신의 섭리이며 '인연'이다. 영겁(永劫)의 시선으로 보면 생(生)과 멸(滅)은 모두 ...
    작성일 2022.12.26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35
    Read More
  20. 2022년 12월 마르꼬회 정기총회및 년말모임....

    2022년 마르꼬회4일(일)주일 미사후 년말모임및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올한해도 마르꼬회와 덕산동 성당 공동체 건강및 발전을 기원하면서 올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작성일 2022.12.04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157 file
    Read More
  21. No Image

    2022년, 위령의 날의 단상

    2022년, 위령의 날의 단상(斷想) 미처 피어나지도 못한 꽃 같은 청춘 158명이 이태원의 좁은 골목에서 작별의 인사 한 마디 못하고 참혹하게도 낙화(落花)했다. 사랑하는 자식을 잃고 애통해 하시는 희생자 부모와 가족들을 생각하니 찹찹한 심정을 지울 수 없...
    작성일 2022.11.14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13
    Read More
  22. 2022년 마르꼬회 추계야외행사 실시....

    5일(토)) 본당 마르꼬 회원들과 올해 추계야외행사를 가졌습니다~ 행선지 : 창녕 우포늪 > 의령일붕사 > 함안 입곡군립공원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가을풍경과 단풍을 만끽하며 회원들간의 친교화합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작성일 2022.11.06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142 file
    Read More
  23. 터키 - 이스탄불 순례(1)

    이스탄불 - 성 소피아 대성당 역사의 풍랑 속에서도 굳건히 버틴 이스탄불의 ‘성 소피아 대성당’ 537년 12월 27일 축성된 성 소피아 대성당은 천 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으로 사용되어 오다가, 1453년 ‘오스만 투르크’족의 군주 ‘메흐메트’ 2세에 의해 ...
    작성일 2022.10.2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53 file
    Read More
  24. 터키 - 이스탄불 순례(2)

    이스탄불- 코라 구세주 성당((Chora Church) 코라 구세주 성당((Chora Church) 터키 이스탄불에는 아름다운 성당들이 많았으나, 이슬람에 정복된 후 (1453년) 이슬람 교리에 어긋난다 하여 대부분 파괴되거나 모자이크와 프레스코들이 회칠(灰漆)로 가려져 버...
    작성일 2022.10.2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86 file
    Read More
  25. 터키 - 이스탄불 순례(3)

    이스탄불 - 톱카프 궁전(Topkapi Palace) 보스포루스 해협에서 바라본 톱카프 궁전 톱카프 궁전(Topkapi Palace) 약 400년간(1465년 - 1853년) 오스만 투르크제국(Osman Turk Empire)의 행정 중심지였던 톱카프 궁전은 이스탄불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유물이...
    작성일 2022.10.2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78 file
    Read More
  26. 9월 마르꼬회 모임 후 회합모임~^O^~

    9월 마르꼬회가 4일(일)교중미사후 지하회합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회의후 회원들의 단합과 친숙한 회합을 위해 한우마을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항상 우리 단체를 위해 참석을 해주시며 수고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22.09.04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167 file
    Read More
  27. 터키 - 에페소 순례(2), 성모마리아 집, 사도 요한 기념성당

    <<에페소 성모마리아 집>> 교회 역사에서 에페소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께서 아끼시던 제자 요한과 관련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초대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예수님의 부탁을 받은 제자는 요한이고, 요한은 마리아를 모시고 에페소로 갔다고 한다. ...
    작성일 2022.09.0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90 file
    Read More
  28. 터키 - 에페소 순례(1), 고대 로마 유적지, 성모 기념성당

    에페소 순례(에페소 고대 유적지, 성모성당) 개신교 신자가 운영한다는 에페소의 한식 식당 - 일행의 수녀님이 보인다. 에페소(Ephesus) 터키 이즈미르(Izmir, 성경상의 ‘스미르나’) 항구 도시에서 남쪽으로 74km 정도 떨어져 있는 에페소는 사도 바오로 시대...
    작성일 2022.08.10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208 file
    Read More
  29. 7월3일(주일) 마르꼬회 개최 후 식사......

    오늘(7월3일/일) 교중미사후 마르꼬회(장년회/58세~75세)7월 월례회를 처음으로 본당 주임신부님과 함께 하였습니다~거룩하신 하느님 인류구원사업과 덕산공동체 발전에 부족하지만 다같이 참여하여 합시다 .....
    작성일 2022.07.03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164 file
    Read More
  30. No Image

    선종 10주기를 맞은 어머니께!

    선종 10주기를 맞은 어머니께! 사랑하는 어머니!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 차가운 우물물에 저녁 내내 담가두었던 두꺼비 등껍질 같은 개구리참외를 껍질째 한 입 깨물면 아삭하고 상큼한 맛은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일품이었지요. 해마다 이맘때면 저녁 모깃불...
    작성일 2022.07.0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2 조회수 212
    Read More
  31. 터키 - 요한 묵시록의 '필라델피아, 사르디스, 티아티라, 페르가몬' 교회

    요한 묵시록의 '필라델피아, 사르디스, 티아티라, 페르가몬' 교회 순례 요한 묵시록의 일곱 교회 요한 묵시록은 ‘티투스’의 동생인 ‘도미티아누스’(81~96년 재위) 치세 말기에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도미티아누스’ 황제는 치세 말기에 황제 숭배를 강요했고,...
    작성일 2022.06.0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55 file
    Read More
  32. No Image

    내원사 계곡에서

    지리산 내원사 계곡에서 이른 아침 부스스한 머리를 매만지고 하늘을 우러러 기지개를 켜며 고사리를 뚝 뚝 꺾는데, 범접(犯接)할 수 없는 산사의 침묵 속에 뻐꾹새 소리는 메마른 내 작은 가슴을 헤집고 들어와 눈 감으면 희미하게 떠오른 고향으로 나를 초대...
    작성일 2022.05.23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40
    Read More
  33. 덕산동 성당 5월 마르꼬회 개최......

    오늘은 5월들어 덕산동성당 마르꼬회(장년회)를 코로나19 여파로 5개월간 공백기간을 거쳐 오랫만에 개최하였습니다~ 항상 우리본당을 위해 수고와 봉사 아낌없이 하시는 마르꼬 회원 여러분 회장과 총무로서 깊은감사드립니다.... ~이멘~^0^~
    작성일 2022.05.01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232 file
    Read More
  34. 6,25당시 전쟁터에서 군종신부의 미사집전 모습....

    작성일 2022.02.19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210
    Read More
  35. 프랑스 파리 - 대 참사 이전,ㆍ이후ㆍ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 파리 - 노트르담 대성당 센 강(La Seine)의 작은 섬 시테(Cite)에 자리한, 파리를 대표하는 주교좌 성당이자 예수님의 면류관 일부가 모셔진 로트르담 대성당(사진출처 : 프랑스 관광청) 파리 노트르담 주교좌 성당(Cathedral of Notre-Dame de Paris) ...
    작성일 2021.12.3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394 file
    Read More
  36. 터키 - 요한 묵시록의 ‘라오디케이아 교회’와 '히에라폴리스'

    <요한 묵시록의 ‘라오디케이아 교회’와 '히에라폴리스'> '에페소’에서 동쪽 내륙으로 176km 떨어진 나지막한 언덕에 지금은 폐허가 된 ‘라오디케이아’(Laodikeia) 도시 유적이 있다. 이곳의 현재 이름 역시 ‘라오디케이아’로 시리아의 ‘셀레우코스’ 왕조 ‘안티...
    작성일 2021.12.09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83 file
    Read More
  37. 2021년을 보내면서 12월 마지막 마르꼬회 개최....

    올해를 보내면서 마지막 마르꼬회를 오늘 11시 미사후 개최하였습니다... 개최후 주임신부님과 점심식사를 하며 마르꼬회 발전과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좋은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성일 2021.12.05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238 file
    Read More
  38. 2021년 대림시기 굿뉴스 모바일 복음쓰기

    + 찬미 예수님 가톨릭 굿뉴스에서 11차 평협 본당 모바일 복음쓰기를 11월 28일부터 12월 24일까지 실시합니다. 본당에서 많은 분들이 참가를 하시면 얼마나 큰 기쁨을 차지할 수 있겠습니까? 굿뉴스 바로가기 https://bbs.catholic.or.kr/help/bbs_view.asp?h...
    작성일 2021.11.27 작성자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170 file
    Read More
  39. No Image

    2021년, 위령성월을 보내면서!

    2021년, 위령성월을 보내면서! 찬 서리에 화들짝 놀란 들국화가 수줍은 듯 샛노랗게 피어오르는 11월, 꽃보다 곱고 단풍보다 아름답다는 황홀한 석양에 취해‘메기의 추억’을(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흥얼거리는 나를 발견한다. 150여 년이 지난 지...
    작성일 2021.11.13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204
    Read More
  40. 터키 - 신약 성경의 '이코니온',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 순례

    콘야/코니아(Konya) - 신약 성경의 ‘이코니온’ 신약성경의 ‘이코니온’(현재 지명 : 코니아/콘야)는 수도 앙카라에서 약 250km, ‘카파도키아’에서 226km, 신약성경의 ‘피시디아 안티오키아’에서 180km 떨어져 있다. 사도 바오로는 제1차 선교 여행 때(45-49년경...
    작성일 2021.10.25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516 file
    Read More
  41. 터키 - 카파도키아 순례

    ‘카파도키아’(Cappadocia) 순례 터키 중부 ‘아나톨리아’(Anatolia) 고원 중심부에 위치한 ‘카파도키아’ 는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남동쪽으로 280km 떨어진 ‘네브쉐히르’ 도시 일대의 광활한 고원 지대를 통칭 ‘카파도키아’라고 한다. 신약성서에 두 번(사도 ...
    작성일 2021.09.24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333 file
    Read More
  42. 터키 - 사도 바오로의 고향, '타르수스' 순례

    <<사도 바오로의 고향, '타르수스' 순례>> 사도 바오로의 길을 따르고자 떠나면서! 소설 ‘연금 술사’의 주인공 양치기 ‘산티아고’가 자신의 꿈을 찾아 순례의 길을 떠나듯, 나 요셉 또한 내 꿈의 하나인 바오로 사도의 길을 따르기 위해 가족과 함께 떠난다. ...
    작성일 2021.07.24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517 file
    Read More
  43. No Image

    2021년, 5월의 푸념

    2021년, 5월의 푸념 여느 해 보다 일찍 화사한 자태를 드러냈던 벚꽃의 무리도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 무색하지 않게 하려는 듯, 가랑비와 미풍조차 견뎌내지 못하고 설화처럼 흩날리는 낙화를 건네고 우리 곁을 훌쩍 떠났다. 산야를 붉게 물들였던 진달래...
    작성일 2021.06.1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33
    Read More
  44. 절벽 위 '공중수도원'.. 신앙은, 이렇듯 숭고하다......

    절벽 위 '공중수도원'.. 신앙은, 이렇듯 숭고하다. 메테오라. 아테네에서 350km 북쪽에 위치한 수도원 지구이다. ‘공중에 매달린’, ‘하늘 바로 아래’라는 뜻으로 바위 기둥 위에 세워진 6개의 동방정교회 수도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그리스 역사를 ...
    작성일 2021.05.08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270
    Read More
  45. No Image

    기도를 증진시키는 수련

    향심 기도를 하기위해 듣는 일상의 수련중에 라틴어 성령께 드리는 기도의 풀이입니다.
    작성일 2021.04.25 작성자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145
    Read More
  46. 봉쇄 수도원 카르투시오 공동체를 위한 기도문

    103위 한국 순교성인의 도우심으로 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를 통한 선교 기도문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예수님! 하느님과 일치되기 위해 침묵과 고독, 스스로 선택한 가난의 삶을 살아가는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수도...
    작성일 2020.11.14 작성자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362 file
    Read More
  47. 봉쇄 수도원 카르투시오와 함께 하는 9일 간의 랜선피정

    <카르투시오 봉쇄 수도원> + 찬미 예수님 #1고독. 그분 첫번째 언어인 침묵 안에서 고독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수련하는 좋은 모습을 봅니다. 우리안에 내주하시는 그분의 참 자아를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도하게 합니다. #2 침묵. 침묵에 익숙해지기 위...
    작성일 2020.11.13 작성자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321 file
    Read More
  48. 진해 카리타스 10월 봉사

    지난 2020년 10월 10일 진해 카리타스 봉사단 활동사진 - 활동내용: 진해구 여좌로 장애우 집 도배 및 전등교체
    작성일 2020.10.3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53 file
    Read More
  49. No Image

    추석 연휴와 함께한 “한 말씀만 하소서”

    추석 연휴와 함께한 “한 말씀만 하소서” 완연한 가을이이다. 이가 시릴 것만 같이 파~아~란 하늘엔 새하얀 뭉게구름이 춤사위 되어 흩어지건만 야속한 세월만은 속절없이 흐른다. 하늘 향한 그리움에 눈은 맑아지고 사람 향한 그리움은 가슴에서 익어간다. 국...
    작성일 2020.10.13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04
    Read More
  50. 축복식[더원 재가노인복지 센터]

    축복식[더원 재가노인복지 센터] ㅇ 일시 2020. 5.20(수) ㅇ 원장 이명숙 실비아 ㅇ 집전 조명래 안드레아 주임신부
    작성일 2020.05.23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51 file
    Read More
  51. 본당 대항 모바일 복음 쓰기 이벤트에 참가합시다.

    + 찬미 예수님 오는 성령강림대축일이 지나는 다음 날부터 시작되는 사십 일간의 복음쓰기 이벤트입니다. 한국 평협과 함께하는 '코로나-19' .이 시간 안에서도 그분의 현존과 활동에 동의하는 침묵가운데 우리 모두를 그분께 이끌어 주는 응원 이벤트를 실시...
    작성일 2020.05.14 작성자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203 file
    Read More
  52. 진해카리타스 5월 봉사

    작성일 2020.05.04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76 file
    Read More
  53. 마산교구 부활 제3주일 미사

    작성일 2020.04.27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81 file
    Read More
  54. 마산교구 공동체 미사 재개

    작성일 2020.04.24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16 file
    Read More
  55. 부활 제2주일 미사

    작성일 2020.04.19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49 file
    Read More
  5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 ㅇ 집전 : 교구 총대리 신부 최봉원 야고보
    작성일 2020.04.04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22 file
    Read More
  57.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현황

    작성일 2020.03.30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99 file
    Read More
  58. No Image

    교황청 [담화] 제35차 세계 젊은이의 날 교황 담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35차 세계 젊은이의 날 담화 (2020년 4월 5일)*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루카 7,14) 사랑하는 젊은이 여러분, 교회는 2018년 10월에 ‘젊은이, 신앙과 성소 식별’을 주제로 열린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정기 총회를 ...
    작성일 2020.03.30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72
    Read More
  59. 마산교구 [공동체 미사 재개일 연기], [2020년 파스카 성삼일 지침], [본당 감염병 예방 수칙]

    작성일 2020.03.30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54 file
    Read More
  60. No Image

    사순 제5주일 미사

    사순 제 5주일 미사
    작성일 2020.03.28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61
    Read More
  61. No Image

    사순 제4주일 주일미사

    사순 제4주일 주일미사
    작성일 2020.03.2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53
    Read More
  62. 마산교구 [미사 재개, 미사 영상, 부활 판공]

    작성일 2020.03.2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79 file
    Read More
  63. 교구 사순 제3주일 미사

    마산교구 주교님 사순 제3주일 미사
    작성일 2020.03.14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83 file
    Read More
  64. No Image

    진주 신안동 성당 사순 제2주일 미사

    진주 신안동 성당 사순 제2주일 미사
    작성일 2020.03.07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355
    Read More
  65. 마산교구 "미사 및 모임 중단 연기"

    작성일 2020.03.03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56 file
    Read More
  66. 진해 카리타스 봉사단 `20년 2월 활동

    작성일 2020.03.03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86 file
    Read More
  67. 마산교구 사순 제1주일 미사

    마산교구 사순 제1주일 미사
    작성일 2020.02.29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84 file
    Read More
  68. 남아가다 수녀 축일 피로연

    남아가다 수녀 축일 피로연
    작성일 2020.02.03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69 file
    Read More
  69. 조명래 안드레아 주임신부 환영 피로연

    조명래 안드레아 주임신부 환영 피로연
    작성일 2020.01.2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78 file
    Read More
  70. 최봉원 야고보 주임신부 환송 피로연

    최봉원 야고보 주임신부 환송 피로연
    작성일 2020.01.14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312 file
    Read More
  71.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12월 활동

    2019년 12월 진해 카리타스 봉사단 활동
    작성일 2019.12.2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58 file
    Read More
  72. 성탄 맞이 대청소

    본당 대청소 성탄맞이 대청소를 각상임위원 및 레지오 단체에서 수고하셨습니다.
    작성일 2019.12.2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71 file
    Read More
  73. 문홍근 디모테오 마산교구 제25기 신앙대학 졸업

    문홍근 디모테오 마산교구 제25기 신앙대학 졸업 ㅇ 신앙대학 졸업, 교리교사 자격증, 개근상 수상 ㅇ 일시 2019.12.8(일)
    작성일 2019.12.18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41 file
    Read More
  74.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표창장 수여

    진해카르타스 봉사단 표창장 수여 ㅇ 일시 : 2019.12.15(일) ㅇ 김석훈 프란치스코, 진해카리타스 봉사단 ㅇ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봉사한 공로로 창원시장(허성무), 한국자원봉사센터회장(안승화) 등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작성일 2019.12.17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75 file
    Read More
  75. 크리스마스 트리 작업

    크리스마스 트리 작업
    작성일 2019.12.14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46 file
    Read More
  76. 교구홈페이지 덕산성당 성령묵상회

    작성일 2019.12.03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73 file
    Read More
  77. 여성복사단 성지순례

    여성복사단 성지순례 ㅇ 일 시 : 2019.11.24(일) ㅇ 명례성지에서 미사, 성체조배, 십자가의 길 ㅇ 순교자 김범우묘소 순례동굴 성당, -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묘소, 성령칠은의 길 묵상 및 기도
    작성일 2019.11.29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29 file
    Read More
  78. 진해 카리타스 11월 봉사

    진해 카리타스 봉사단 웅천공소 봉사 2019년 11월 20일 08:30 ~14:30 (6시간)
    작성일 2019.11.26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16 file
    Read More
  79. 울뜨레아 최우수 수상

    울뜨레이 최우수 수상
    작성일 2019.11.17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44 file
    Read More
  80. 진해 카리타스 11월 활동

    진해 카리타스 11월 활동
    작성일 2019.11.16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36 file
    Read More
  81. 구역분과 피정[운산공소]

    구역분과 피정[운산공소]
    작성일 2019.11.16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79 file
    Read More
  82. [밀알성물회] 피정

    밀알성물회 피정 - 일시 : 11월 9일(토), 07:00~19:00
    작성일 2019.11.16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32 file
    Read More
  83. 위령미사에 잠긴 상념

    위령미사에 잠긴 상념(想念) 지난 11월 2일 토요일, 청명한 하늘아래 만추의 따뜻한 햇볕은 경화동 산비탈을 비추고 있었다. 그 햇살아래 천주교 공동묘지에서는 여느 해처럼 진해지구 합동 위령미사가 봉헌되었다, 미사에 앞서 세상을 떠난 이를 위한 연도를 ...
    작성일 2019.11.1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74 file
    Read More
  84. 진해지역 성령 은혜의 밤

    진해지역 성령 은혜의 밤 - 일시/장소 : 11월 11일(월) 19:00, 중앙 성당 - 주제 : 자기 사랑에서 출발하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 강의 및 미사 : 김태호 스테파노 신부
    작성일 2019.11.1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48 file
    Read More
  85. No Image

    동유럽 성지 순례를 마치고

    - 동유럽 성지 순례를 마치고 - "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사도1,8) 10월 21일(월) : 6개월 전부터 본당 주보를 통해 모집된 37명의 동유럽 5개국(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
    작성일 2019.11.01 작성자 루치오 댓글수1 조회수 269
    Read More
  86. 동유럽 성지순례

    작성일 2019.11.0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63 file
    Read More
  87. 체코 프라하 성, 성 비투스 대성당, 카를교, 체스키크룸로프 역사지구 순례

    체코, 프라하 성(Prague Castle) 프라하 성(Prague Castle) 고색창연한 프라하는 매력적인 도시로서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언제나 붐빈다. 프라하 성처럼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건물들은 사람들을 끊임없이 불러 모으며, 성의 주인은 세월 속에 수없...
    작성일 2019.10.27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709 file
    Read More
  88. 진해 까르타스 10월 활동

    작성일 2019.10.18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68 file
    Read More
  89. 구약성경 역사서 필사 후 바라본, '분노의 포도'

    소설 '분노의 포도' 후기 시리도록 파란 하늘에 밀려난 여름의 더위와 짙푸른 녹음(綠陰)의 자리엔 저만치 서있던 가을이 살포시 미소지며 우리 곁에 다가왔다. 알알이 익어가는 황금 들녘 구월이 지나고 시월이 오면, 설악산 대청봉에서부터 시작될 오색 단풍...
    작성일 2019.09.18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372 file
    Read More
  90. 홍보분과 2019년 감사 수검을 마치고

    홍보분과 감사 수검을 마치고 저는 덕산 성당 홍보분과 상임위원입니다. 홍보분과는 2019. 9. 1(토) 감사를 받았습니다. 저는 감사를 받기 전에는 봉사하는 사람으로서 “홍보분과에서 감사 받을 것이 있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앞전 상임위원으...
    작성일 2019.09.05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2 조회수 224 file
    Read More
  91. 성가단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찬미 예수!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본당 성가단을 '모니카 성가단'이라 불렀는데, 이에 대해 작년부터 이견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성녀 모니카는 본당의 주보성인이며 본당의 주보는 신자 모두의 주보인데, 다시 성가단에서 그 이름을 사용...
    작성일 2019.08.19 작성자 야고보 댓글수1 조회수 228 file
    Read More
  92. 마산교구보 '가톨릭마산'에 실린 본당주임신부의 강론

    작성일 2019.08.15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84 file
    Read More
  93. 본당 교우들에게 드리는 글

    주님의 평화 주님 안에 사랑하고 존경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동안 저는 본당 홈페이지 비밀번호를 몰라 접속도 안되고, log in도 많이 불편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생희 레오와 최동린 리노 형제님의 협조로 새 비밀번호도 만들고 편히 접속도 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일 2019.06.16 작성자 야고보 댓글수2 조회수 273 file
    Read More
  94. 김미지 이레네 자매님 사진전

    김미지 이레네 자매님 사진전 ㅇ 일시 : 2019. 5. 1.(수) 18:00시 ㅇ 장소 : 마산창동겔러리
    작성일 2019.05.05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27 file
    Read More
  95. 세 번째 맞는 십자가의 길

    작성일 2019.03.21 작성자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238 file
    Read More
  96. 두 번째로 맞는 십자가의 길.

    (예수님의 14처)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요한1 4, 16) 침묵의 하느님! 사순절을 축복 안에서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일 2019.03.15 작성자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178 file
    Read More
  97. 해군사관생도 73기 졸업 및 임관 축하 미사

    해군사관학교 미사 2. 25(월) 해군사관생도 73기 졸업 및 임관 축하 미사가 있었습니다.
    작성일 2019.03.0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73 file
    Read More
  98. 역사 인물 공원

    역사 인물 공원
    작성일 2019.02.18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41 file
    Read More
  99. 마산교구 3번째 100주년 함양성당

    마산교구 3번째 100주년 함양성당
    작성일 2019.02.18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32 file
    Read More
  100. 최봉원 주임신부 함양 운산공소 미사 [2019. 2. 16(토)]

    최봉원 주임신부 함양 운산공소 미사[2019.2.16(토)]
    작성일 2019.02.18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40 file
    Read More
  101. 마산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덕산동본당 사목협의회 위원 연수'

    마산교구 홈페이지에 바로보기
    작성일 2019.02.18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634 file
    Read More
  102.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책 『저 산 너머』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책 『저 산 너머』 * 추기경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작가 정채봉이 대화형식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추기경님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는 정성스러운 글들입니다. * 초대 교구장님 선종 10주기를 기념하고, 카톡릭 홍보에 기여할 ...
    작성일 2019.02.18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73 file
    Read More
  103. 신앙대학 26기 입학식(2019년)

    2019년 2월 9일(토) 가톨릭교육관에서 신앙대학 26기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본당에서는 김성춘 미카엘, 김종명 미카엘, 김외점 마르티나, 박봉식 가브리엘, 심미옥 말가리다, 김미화 사비나 형제자매님이 신앙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신앙대학 과정은 1월과 8...
    작성일 2019.02.16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54 file
    Read More
  104. 본당 주차장 주차선 정비

    본당 주차장 주차선 정비
    작성일 2019.02.02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72 file
    Read More
  105. 함양 운산공소 미사

    함양 운산공소 미사 1. 일 시 : 2019년. 1월 12일 2. 장 소 : 함양 운산공소 3. 집 전 : 최봉원 야고보신부 4. 참 석 : 총51명(남22명, 여:29명)
    작성일 2019.01.15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337 file
    Read More
  106.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함께 +2 공유바랍니다 . . 안녕하십니까? "생명교육"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 '한사람의생명'입니다. 낙태 관련하여, 올바른 결정에 도움을 드...
    작성일 2019.01.12 작성자 그레고리오 댓글수0 조회수 116 file
    Read More
  107. 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본당 연차 총친목회 내용

    교구 홈페이지 바로가기 가톨릭마산주보 바로보기
    작성일 2018.12.19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99 file
    Read More
  108. 제3회 전례 꽃꽂이 전시회

    제3회 전례 꽃꽂이 전시회가 마산교구 전례꽃꽂이회 주최로 11월16일~18일까지 경남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본당 전례분과 소속의 전례 꽃꽂이팀에서도 멋진 작품을 출품, 전시하였습니다.
    작성일 2018.11.29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640 file
    Read More
  109. 산청 국립호국원 다녀왔습니다.

    산청 국립호국원 - 정ㅇㅇ(데레사) 안장 제법 싸늘한 날씨에 만추를 뒤로 하고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서부 경남지역 산청에 내렸다. 망자의 하늘 가는 길에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하는 듯 비가 주적주적 내리고 있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중, 도란도란 들리던 ...
    작성일 2018.11.26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527 file
    Read More
  110. 제4회 파티마 성경학교 성극대회

    '제4회 파티마 성극대회'가 11월18일, 늘푸른 전당에서 마산교구 파티마 성경학교 주관으로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본당의 김인희 이사벨라, 허성실 엘리사벳, 정보영 젬마자매님과 최규섭 비오형제님이 '요셉이야기'라는 성극에 출연했습니다. 동영상
    작성일 2018.11.2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352 file
    Read More
  111. 2018년도 안보특별 종교강연회 (2018년 11월 6일)

    2018년도 안보특별 종교강연회가 11월6일(화) 10시 오산 공군작전사령부에서 '위국헌신 군인본분'이라는 주제로 본당 최봉원 야고보신부님께서 강론하셨습니다. 주관은 작전사령부 군종실입니다.
    작성일 2018.11.07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84 file
    Read More
  112. 위령성월(慰靈聖月)을 맞으면서

    위령성월(慰靈聖月)을 맞으면서 햇살은 잠자리 날개처럼 바스락거리고 이마에 닿는 바람은 서늘하다. 늦가을의 아름다운 경치를 일컫는 만추가경(晩秋佳景)이란 말에는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라는 의미도 있을 것이다. 그럼, 단풍보다 더 늦게 핀(?) 낙엽...
    작성일 2018.11.03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310 file
    Read More
  113. 이태리, 수비아코(Subiaco) 베네딕도 수도원

    이태리, 수비아코(Subiaco) 베네딕도 수도원 <수비아코 베네딕토 수도원 전경 - 수비야코 마을 뒷산(해발고도 410m 지점)에 위치한 수도원은 성 베네딕토가 처음으로 은수생활을 시작한 곳이다.> 수비아코(Subiaco), 베네딕도 수도원 로마에서 동쪽으로 80㎞, ...
    작성일 2018.10.25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347 file
    Read More
  114. 이태리, 오르비에토 대성당

    이태리 움부리아 지방의 언덕 위의 도시 : 오르비에토(Orvieto) 로마에서 피렌체를 향해 100㎞쯤 가면 포도밭으로 둘러싸인 성채 같은 작은 도시, 오르비에토를 만난다. 오르비에토는 세 가지로 유명하다. 하나는 이탈리아에서 대표적인 슬로 푸드 마을이라는 ...
    작성일 2018.10.25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941 file
    Read More
  115. 성 베네딕도 수녀회의 총원장으로 선출된 서준석 마오로 수녀님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 수녀원 원장 서준석 마오로수녀님(본당의 서건석 전회장의 누님)이 10월3일 로마 총원장으로 선출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한국인이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총원장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서수녀님은 1978...
    작성일 2018.10.22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676 file
    Read More
  116. 2018년 어르신 한마당놀이

    2018년 10월8일에 마산교구 어르신 한마당놀이가 거제 실내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덕산본당 어르신께서도 많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마산교구 홈페이지 내용 보기
    작성일 2018.10.14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63 file
    Read More
  117. 파티마 성모 발현 101주년 기념 및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미사

    10월11일(목), 경남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파티마 성모발현 101주년을 기념하고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미사가 전국교구의 각 본당 신자 약4,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작성일 2018.10.12 작성자 최리노 댓글수0 조회수 240 file
    Read More
  118. 알아야 면장(面墻)을 한다!

    알아야 면장(面墻)을 한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강생(降生)하신 그리스도이시다.’라고 고백하며 세례를 받은 나의 신앙은 초심을 잃고 기복신앙에 정체되어 무늬만 신앙인으로 전락(轉落)하고 있던 십 수 년 전, ‘성숙한 신...
    작성일 2018.08.3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317 file
    Read More
  119. 10여년전 마르꼬회원 등산및 야외행사 모습 ...

    10여년전 마르꼬회 형제님들과 등산다니던그때 흔적을 올려 봅니다.. 리더는 전임회장님이신 김수도(유스티노)형제님이 하셨습니다. 어느날은 아침8시에 진해시청(구청앞)집결하여 천자봉에서 부터 출발하여 시루봉, 불모산, 김해굴암산, 용원까지 산능선을 타...
    작성일 2018.06.22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2 조회수 259 file
    Read More
  120. 나의 신앙 고백과 성지순례의 은총

    나의 신앙 고백과 성지순례의 은총 나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그해 8월 진해 해군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다. 내가 세례를 받은 과정은 여느 교우들과는 사뭇 달랐다. 교리 교육은 통신교리로 대체하였고 세례를 받던 날은 평일 오후 3시였다. 성당에는 ...
    작성일 2018.03.17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549 file
    Read More
  121. 친절과 배려가 가져다 준 행운

    <<친절과 배려가 가져다 준 행운>> 비바람이 몰아치던 어느 늦은 밤, 차를 몰고 가던 노부부가 미국 필라델피아의 허름하고 작은 호텔을 찾았다. “예약을 못 했는데 혹시 방이 있습니까?”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자신의 호텔에 빈방이 없던 직원은 근처의 ...
    작성일 2018.03.04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574 file
    Read More
  122. 성 베드로 대성당

    성 베드로 대성당(Basilica di San Pietro in Vaticano, St. Peter’s Basilica) <교황청 - 전세계 가톨릭을 총괄하는 '바티칸 시국' 정부의 행정청(교황청)은 베드로 대성당 뒤에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Basilica di San Pietro in Vaticano, St. Peter’s B...
    작성일 2017.09.25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029 file
    Read More
  123. 로마 바티칸 박물관

    세계 박물관의 선두, 로마 '바티칸 박물관'(Musei Vaticani)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경당, 성 베드로 대성당 이해도> 세계 박물관의 선두 ‘로마 바티칸 박물관’(Musei Vaticani) 세계의 박물관 가운데 선두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바티칸 박물관(Musei Vatic...
    작성일 2017.09.2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1208 file
    Read More
  124. 프란치스코의 작은 나무 - 성녀 클라라

    프란치스코의 작은 나무 - 성녀 클라라 아시시! 그곳에 발을 내딛는 순간 종교와 이념, 민족과 빈부의 벽을 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진리와 선, 사랑과 평화를 구현하고 있는 축복의 땅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탈리아의 푸른 심장'으로 불리는 아시시는 ...
    작성일 2017.08.3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600 file
    Read More
  125. "베드로의 눈물" - 고(故) 최인호(베드로)

    "베드로의 눈물” - 고(故) 최인호(베드로) 엘 그레코(El Greco)의 작품 - "눈물을 흘리는 성 베드로" (스페인 톨레도의 따베라 병원 소장) <<다음은 우리 곁은 떠난 작가 '고(故) 최인호(베드로)'의 ‘하늘에서 내려온 빵’ 중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 엘 그레...
    작성일 2017.08.27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662 file
    Read More
  126. 연령회원 부산 나들이

    연령회원 부산 나들이 <<오륙도 스카이워크>> 오륙도 선착장(노란색 원안)과 오륙도 오륙도는 6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2007년 10월 명승 제 24호로 지정되었다. <<송도 스카이워크>> 송도 스카이워크에서 남항대교를 배경으로 함께한 연령회원 연령회원 ...
    작성일 2017.05.23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23 file
    Read More
  127. 성모 울타리 공동체

    성모당 정중규 클라로 신부님의 특강 미사 제과, 제빵실 성모울타리 공동체 (대표 하용수 남종삼 요한) 경남 양산시 원동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교도소 출소자들이 기도하고 일하며 우리밀 빵 판매로 자립 기반을 키워가고 있다. 성모울타리 공동체는 500만원을...
    작성일 2017.03.27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111 file
    Read More
  128. 문학 기행 - 돈키호테(Don Quixote)를 만나다.

    문학 기행 - 돈키호테(Don Quixote)를 만나다. 화가들의 고향 남프랑스(프로방스) 일정을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대항해 시대의 영광과 향수를 간직한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스페인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은 작열(灼熱)하는 태양과 정열, 투우와 ...
    작성일 2017.01.29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987 file
    Read More
  129. 아시시 순례(1) –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아시시 순례(1) –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Santa Maria degli Angeli) <로마에서 북동쪽으로 160여 km, 이탈리아 중부 페루자 인근의 2만 5천여 명이 사는 작은 도시 아시시> 아시시(Assisi)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가톨릭 성지로 ...
    작성일 2016.12.10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614 file
    Read More
  130. 아시시 순례(2) - 산타 키아라(클라라) 성당(Basilica di Santa Chiara)

    아시시 순례(2) - 산타 키아라(클라라) 성당(Basilica di Santa Chiara) <로카 마조레 성(城)에서 바라본 ‘성 루피노 대성당’, ‘성 키아라(클라라) 성당’과 움브리아 평원> 전형적인 중세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한적한 언덕 위의 작은 도시 아시...
    작성일 2016.12.10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110 file
    Read More
  131. 아시시 순례(3) -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Basilica di San Francesco)

    아시시 순례(3) -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Basilica di San Francesco) <아시시의 전망대라 일컫는 ‘로카 마조레 성’(城)에서 바라본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 아시시! 종교와 이념, 민족과 빈부의 벽을 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진리와 선, 그리고 사랑과 평...
    작성일 2016.12.10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601 file
    Read More
  132. 중앙성당 바자회

    2016년 10월 8일 중앙성당 바자회에 신부님, 수녀님, 본당 회장님과 사목위원들이 본당 대표로 다녀왔습니다.
    작성일 2016.10.10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384 file
    Read More
  133.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작성일 2016.09.17 작성자 리차드 댓글수0 조회수 270 file
    Read More
  134. 국채보상 운동

    네이버 지식백과 에서 평화 신문 평화방송 <빛과 소금 > - 20세기 이땅의 평신도 에서 레지오 마리애 월보 2016. 9월호 2016. 9.2 ~ 9.18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관에서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 유산등재 전국순회 특별전시회 오픈행사에 본당 서건...
    작성일 2016.09.09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2 조회수 221 file
    Read More
  135.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베드로 수위권 성당, 오병이어 성당, 참 행복 선언 성당

    이스라엘(북부) 타부가(Tabgha)지역 순례 (베드로 수위권 성당, 오병이어 성당, 참 행복 선언 성당) <지도로 보는 이스라엘 타브가(Tabgha)지역> <숙소(Ein-Gev Holiday Resort)에서 바라본 갈릴래아 호수 전경> 이른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 카메라를 들고 10m ...
    작성일 2016.07.2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995 file
    Read More
  136.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단, 카이사리아 필리피, 코라진, 카파르나움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단, 카이사리아 필리피, 코라진, 카파르나움 <지도로 보는 이스라엘 북단> ‘단’ 유적지 헤르몬 산 못 미쳐 이스라엘 북쪽에 ‘단’ 유적이 있다. 이곳은 이스라엘 12 지파 중 ‘단’ 지파가 자리 잡았던 곳이다. 오늘날의 텔 단(TEL...
    작성일 2016.07.2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666 file
    Read More
  137.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나자렛 주님 탄생 예고 성당, 성가족 성당, 카나의 혼인잔치 기념 성당.

    이스라엘 복음의 길(The Gospel Trail) 예수 그리스도의 고향이면서 그분의 땀방울과 눈물이 맺혀 있는 땅 이스라엘, 이곳에는 성경 속 예수께서 몸소 걸어가셨던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복음의 길’(The Gospel Trail) 순례길이 있다. ‘복음의 길’은 예수님...
    작성일 2016.07.18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792 file
    Read More
  138. 수녀님과 함께

    고 세라피아 수녀님과 송도에서
    작성일 2016.06.27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316 file
    Read More
  139. 캐나다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과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몬트리올(Montreal Canada), 성요셉 성당 (Saint Joseph’s Oratory) <정문에서 바라본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 성 요셉 대성당(Saint Joseph's Oratory) 캐나다의 수호성인인 ‘성 요셉’을 모신 “성 요셉 성당”은 1904년 ‘안드레’(Brother Andre)수사가 ...
    작성일 2016.04.06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943 file
    Read More
  140. 요르단 성지순례(1) - 느보산 모세 기념성당, 메드바 ‘성 게오르기오’(성 죠지)성당, 모세의 샘(와디무사)

    요르단 성지순례(1) 느보산 모세 기념성당 <지도로 본 요르단 성지> <<느보산과 모세>> <‘느보산’ 모세 기념 성지 입구> <느보산 입구의 조형물> 2천년 대희년을 맞이하여 느보 산 입구에 세운 기념 조형물로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순례 하시며 축성 하셨다고 ...
    작성일 2016.03.09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213 file
    Read More
  141. 요르단 성지순례(2) - 불가사의의 페트라 유적지, 세례자 요한 순교지(마케루스 요새)

    요르단 성지순례(2) - 페트라 유적지, 세례자 요한 순교지(마케루스 요새)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 페트라(Petra)유적지 <세계 7대 불가사의(不可思議) 중 하나인 페트라 유적지 입구> 페트라(Petra) ‘페트라’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면 길 좌측에 4개의 삼각기둥...
    작성일 2016.03.08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536 file
    Read More
  142.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 영화 '더 웨이(The Way)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 영화 '더 웨이(The Way)"는 지난해 5월 스페인 북서부 '산티아고 대성당' 순례 후, '부르고스 대성당'(스페인 중북부)으로 이동 중 DVD로 보면서 폰으로 촬영한 몇 장면을 편집한 내용 입니다.
    작성일 2016.02.09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327 file
    Read More
  143. 새내기 연령회원이 바라본 연도(煉禱)

    <<새내기 연령회원이 바라본 연도(煉禱>> 나는 본당 새내기 연령회원이다. 본당 연령회원 중 어느 자매는 20여년을 봉사하고 있으며, 지금의 연령회장도 부인과 함께 7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니 이제 1년이 안된 나 자신은 연령회원이라고 명함도 내밀지 못...
    작성일 2016.02.09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419 file
    Read More
  144. 포르투갈 성지순례 - 파티마 성모발현 성지

    파티마(Fatima), 성모 발현지 순례 가톨릭 교회가 공식 인정한 성모 발현지로, 포르투갈 중부 산악지대인 ‘레이리아’ (Leiria) 교구에 속한 파티마 마을. 파티마 성모 발현은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7년 5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월 13일 여섯 차...
    작성일 2015.12.2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413 file
    Read More
  145. 포르투갈 성지순례 -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 역사지구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 역사지구 <지도로 보는 스페인, 포르투갈 순례 지역> <지도로 보는 리스본의 ‘벨렘역사지구’와 ‘제로니모스 수도원> 포르투갈은 과거 대항해 시대에 해외에 않은 식민지를 보유하였으나, 1974-1975년 아...
    작성일 2015.12.2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5334 file
    Read More
  146. 스페인 성지순례 - 스페인 신앙의 수도 톨레도 대성당, 산토 토메 성당.

    스페인 신앙의 수도(首都), 톨레도 대성당(Catedral de Toledo) (순례 : 2015, 5, 24일) 스페인 사람들은 흔히 세 개의 수도를 가졌다고 말한다. '마드리드'는 정치와 행정의 수도, '바르셀로나'는 경제의 수도로 꼽는다. 톨레도(Toledo)는 신앙적 차원에서 명...
    작성일 2015.12.17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959 file
    Read More
  147. 스페인 성지순례 -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성가족 성당(La Sagrada Familia) 순례 (순례 : 2015,5,17일) ‘안토니 가우디’와 성가족(La Sagrada Familia) 성당 스페인 교회 건축 사상 가장 큰 프로젝트 중 하나인 '성가족 성당'은 바르셀로나가 낳은 천재건축가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i)의 작품 중...
    작성일 2015.12.15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042 file
    Read More
  148. 스페인 성지순례 - 검은 성모상과 함께한 몬세라트 수도원

    스페인 ‘몬세라트 수도원’(Montserrat Monastery)순례 (순례 : 2015,5,18일) 몬세라트는 바르셀로나 북서쪽 약 60km정도(1시간 거리)떨어진 곳에 있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바위산에 위치한 수도원이다. 몬세라트(Montserrat)는 '카탈루냐' 언어로 '톱니 모...
    작성일 2015.12.14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4643 file
    Read More
  149. 스페인 성지순례 -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세비야 대성당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세비야 대성당(Sevilla de Catedral)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인 세비야 대성당(Sevilla de Catedral)은 폭 116m 길이 76m로 로마의 베드로 대성당(San Pietro Basilica),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Saint Paul's Cathedral)에 ...
    작성일 2015.12.1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1996 file
    Read More
  150. 교구 성경공부반

    교구 성경공부반 2015년 종강기념
    작성일 2015.12.10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55 file
    Read More
  151. 스페인 성지순례 - '부르고스 대성당'

    스페인, 부르고스 대성당(Cathedral de Burgos)순례 13세기(1221년)에 시작하여 16세기(1567년)에 완공된 ‘부르고스 대성당’은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고딕 양식의 걸작으로 스페인 북부에 있다. 라틴 십자가형 배치로 설계된 대성당은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
    작성일 2015.12.08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1736 file
    Read More
  152. 스페인 성지순례 -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대성당’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Santiago de Compostela Catedral) 순례 스페인 서쪽 끝 갈리시아 지방에 있는 도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는 예수의 열두 제자 중 야고보 사도의 유해가 안치된 곳이다. 이베리아반도의 서쪽 끝 산티아고는 당시 로...
    작성일 2015.11.24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306 file
    Read More
  153. 1. '카타리나 팀' 이스라엘 성지순례기

    ○ '카타리나팀' 이스라엘 성지순례 ○ 이스라엘 순례일정: 2015년 3월3일~3월9일 (전체 11박12일중 6박7일) 3월 3일 성당출발 → 텔아비브공항 도착 3월 4일 카르멜 산, 하이파, 갈릴래아 호수 3월 5일 나자렛, 카나, 티보르 산 3월 6일 이스라엘북단 바니야스, ...
    작성일 2015.11.09 작성자 리노 댓글수0 조회수 2587 file
    Read More
  154. 2. '카타리나 팀' 이탈리아 성지순례기

    □ '카타리나팀' 이탈리아 성지순례 □ 이탈리아 순례일정: 2015년 3월10일~3월14일 (전체 11박12일중 4박5일) 3월10일 로마공항 도착, 뜨레 폰타네,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성바오로 대성당, 판테온 3월11일 설지전 성당, 카타콤베, 라떼라노 대성당, 바티칸박...
    작성일 2015.11.09 작성자 리노 댓글수0 조회수 2091 file
    Read More
  155. 기행문 - 화가들의 고향, 남 프랑스 (프로방스)

    개행문-화가들의 고향,남 프랑스(프로방스) 태양빛으로 채색된 화가들의 고향 프로방스를 찾아서! ◆샤갈이 사랑한 중세의 마을 ‘생폴드방스’(Saint paul de Vence) 이름만 들어도 쪽빛 바다 지중해를 품은 남 프랑스 여행!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였다! 뜨...
    작성일 2015.09.06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7025 file
    Read More
  156. 영화 감상문

    † 찬미 예수님 사순시기와 그 안에서 본당 성령 세미나, 성삼일과 부활 대축일을 맞이하기까지 기다림과 긴장 속에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부활 팔일 축제’의 마지막 날인 부활 제2주일이면서 하느님의 자비 주일입니다...
    작성일 2015.04.12 작성자 김종복, 요셉 댓글수0 조회수 1084 file
    Read More
  157. 순교복자 5위 탄생 경축대회

    2014년 9월 20일(토) 14:00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천주교 마산교구 순교복자 5위 탄생경축대회가 있었습니다. 이 날 행사는 경축공연, 경축대회 기념식에 이어 경축대미사로 행사를 끝냈습니다.
    작성일 2014.09.26 작성자 홍보부 댓글수0 조회수 295 file
    Read More
  158. 바위섬 전체가 수도원인 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

    바위섬 전체가 수도원인 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 세계 문화 유산이기도한곳. 유리화의 간결하고 섬세함은 화려함에 결코 못 미치지 않음^^ 하느님과 제일 가까이에 있다는 느낌으로 성당에서 가만히 앉아 있어보는 시간. 이렇게 고요하고 절제된 세상에서 온...
    작성일 2014.03.05 작성자 지파비올라 댓글수0 조회수 743 file
    Read More
  159. 독일 쾰른 대성당

    중세시대의 거대한 고딕 첨탑에 감탄. 인류의 창조적 재능을보여주는 건축예술. 유네스코 세계 유산. 전 세계 많은 순례자들사이로 지하 보물창고에서의 중세 황금 세공의 걸작들에 감탄 또 감탄. 인간의 재능을 오직 하느님께 올리는 마음이었을것같았다. 진...
    작성일 2014.03.04 작성자 지파비올라 댓글수0 조회수 629 file
    Read More
  160. 이별은 그리움을 만들고.....

    가우덴시오 신부님 베드로 신부님 가시는 분들의 이별은 그리움을 만들고, 오시는 이들의 희망은 저희 공동체 안에 머물게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환영합니다.
    작성일 2011.01.07 작성자 이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6094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