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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세비야 대성당(Sevilla de Catedral)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인 세비야 대성당(Sevilla de Catedral)은 폭 116m 길이 76m로

         로마의 베드로 대성당(San Pietro Basilica),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Saint Paul's Cathedral)에 이어

      3번째로 큰 대성당이다. 12세기 후반에 건축된 회교 사원을 헐고 고딕양식으로 건축된 세비야 대성당은

        5개의 회중석과 25개의 경당을 갖춘 대성당이다. 1401년 착공하여 125년 뒤에 완공된 성당으로 건축

          기간이 긴 만큼 고딕·신고딕·르네상스 부분 혼합 양식으로 1987년도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었다.

 

                      대성당에는 세비야를 이슬람교도로부터 되찾은 ‘산 페르난도’ 왕을 비롯하여

             에스파냐 중세기 왕들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안치실 앞에는 무리요의 ‘성모수태’가 있는

         회의실, 고야, 수르바란 등의 성화가 있는 성배실이 있으며, 왕실 경당을 둘러싼 철책, 15세기의

            성가대, 주 제단에는 예수의 생애가 조각된 황금색 목재 제단이 있다. 중앙제대 왼쪽에는

                      ‘은(銀)의 제대’가, 오른쪽에는 콜럼버스 관을 에스파냐의 옛 왕국인 레온,

                          카스티야, 나바라, 아라곤을 상징하는 네 왕이 메고 있는 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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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야 대성당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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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야 대성당 남문 쪽(오렌지 정원)에서 바라본 모습>

                    세비야 대성당은 12세기 - 15세기, 서유럽에 널리 퍼진 고딕양식(Gothic樓式) 이다.

                      이 양식의 핵심은 교회 건축으로, 그 특징은 끝이 뾰족한 아치와 스테인드글라스,

                       첨탑으로 이루어진 수직적 율동감으로서 하늘 위로 향한 동경(憧憬)을 나타낸다.

                          내가 본 고딕양식의 성당은 프랑스 노트르담 성당, 이탈리아 밀라노 성당,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성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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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야 대성당의 남문 ‘산 크리스토발’>

                       세비야 대성당의 남문 앞에는 청동 여인상의 ’엘 히랄디요’가 한 손에는 방패,

                               다른 손에는 종려나무 잎을 들고 있다. 히랄다 탑의 꼭대기에도

                                           이와 같은 모양의 청동 여인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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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야 대성당 중앙제대 : 일명 황금제단>

                        제단을 보호하기 위해 미사 시간에만 주제단을 개방하고 다른 시간에는

                                          쇠창살로 된 보호대에 의해 닫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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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야 대성당 중앙제단>

          중앙제단은 높이27m, 폭18m의 ‘황금제대’로 불리는 주제대는 예수님의 생애를 36 부분으로

               묘사되어 있다. 1480년부터 1560년 까지 80년 만에 완성된 아름다운 목제 제단으로,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졌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섬세하고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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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당 제대에서 기도하는 순례자들과 황금제단을 촬영하는 사람들>

              성당에 들어와 규모와 장식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쇠창살 안에 있는 황금 제단을

        보고 다시 놀랐다. 조각상은 성경을 바탕으로 새겨졌고, 성모 마리아의 품에 안긴 아기 예수상을

           포함하여 신대륙에서 가져온 1.5톤의 황금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순례자들과 방문자들이

                  눈이 부시도록 화려한 황금 제단을 촬영하고 있다. 황금제단 좌측(적색 원형)에

                                ‘은의 제단’으로 불리는 제대가 보인다. -스마트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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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구실, 성물 보관소, 경당, 회의실 등 성당 안을 둘러싼 방들은 박물관처럼 되어있었다.>

                       경이롭고 호사스런 성물들은  내 눈을 자극 했고, 그렇때마다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카메라와 폰을 눌러 그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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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안토니오 경당’ 입구에서 바라본 '무리요'의 작품 ‘성 안토니오의 환상’>

                세비야 대성당을 방문하는 순례자와 관광객 모두가 꼭 찾는 다는 '성 안토니오 경당',

                    유명세를 자랑하는 '무리요'의 작품 ‘성 안토니오의 환상’을 감상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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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안토니오의 환상'의 작가 '무리요'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세비야' 출신으로

                           17세기 에스파냐 회화의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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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럼버스의 관'을 메고 있는 15세기 스페인을 구성한 레온, 카스티야, 나바라, 아라곤의 국왕>

 

      콜럼버스의 시신은, 원래 남미의 '산토도밍고'에 매장되었다가 다시 쿠바의 아바나로 옮겨졌다고 한다.

     1898년 미국으로 양도된 후 세비야 성당에 안치됐다. 정문에서 중앙 복도 오른쪽에는 15세기 스페인을

        구성한 레온, 카스티야, 나바라, 아라곤의 국왕들이 콜럼버스의 관을 운구하고 있다. 관을 옮기는

           조각상 중 앞쪽 두 사람의 발이 유난히 빛나는데, 오른쪽 발을 만지면 사랑하는 이와 함께

                      세비야를 다시 찾게 되고, 왼발을 만지면 부자가 된다는 속설 때문에

                           사람들이 어루만지는 손길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콜럼버스를 지지한 레온과 카스티야 왕은 앞에서 고개를 당당하게 들고 있는데 비해,

     뒤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두 왕은 콜럼버스의 지원 요청을 거절한 나바라, 아라곤의 왕이라고 한다.

                 창에 꽂힌 것은(노란색 원안) 석류로 ‘그라나다’를 뜻하며, 에스파냐의 이슬람 최후의

                                    거점이었던 ‘그라나다’를 정복한 의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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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랄다 탑(98m) 전망대에서 바라본 세비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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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랄다 탑 내부 창문을 통해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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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야 대성당 관람을 마치고 '히랄다 탑'을 보며 이동하는 일행>

          히랄다 탑(La Giralda )은 세비야를 상징하는 세배야 대성당의 부속 건물로 12세기 말 이슬람교도

      ‘알모아데’ 족이 세운 모스크 첨탑이었다. 이후 지진으로 파손 되었다가 16세기 가톨릭인들이 전망대와

     종루를 설치해 ‘바람개비’라는 의미의 ‘히랄다’러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탑에는 계단이 없다.

       1번부터 32번까지 표지판의 번호를 세며 오르막 길을 한참 오르면 세비야 시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그 풍경이 장관이다. 히랄다 탑 정상에는 한 손에 방패, 다른 손에는 종려나무

             잎을 든 ‘신앙의 승리’를 상징하는 여인의 조각상 ‘엘 히랄디요’가 있다. 히랄다(Giralda) 탑은

               세비야에서 가장 높은 98m의 건축물로 세비야 랜드마크로 세비야 어디서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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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야 대성당 순례 후, 인근 공원의 '콜롬버스 신대륙 탐험 500주년 기념탑'에서>

           지구가 둥글다는 가설을 굳게 믿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서쪽으로 계속 항해하면 아시아에

    도달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1492년 8월 3일 세 척의 탐험 선단을 지휘, 세비야 인근 팔로스(Palos)항을

     출발했다. 기함인 산타마리아(100 Ton), 핀타(50 Ton)와 니나(40 Ton)호 였다. 천신만고 끝에 '팔로스'를

         떠난지 70여일 후 콜럼버스는 드디어 인도에 도착하였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콜럼버스가 도착한

             곳은 히스파니올라(아이티, 도미니크)섬 이었다. 그 때문에 지금도 카리브 해에 떠 있는

               섬들의 이름은 '서인도'이고, 아메리카 원주민을 '인디언(인도인)'이라 부르고 있다.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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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 전경>

스페인 광장은 1929년 세비야에서 열린 에스파냐-아메리카 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해 건축되었고

지금은 세비야 주정부청사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중앙에 분수대가 설치된 넓은 광장이 있으며 광장을

감싸는 인공 운하를 두었다. 인공 운하를 따라 관광객은 뱃놀이를 즐기고 광장 가운데에서는 분수가 시원하게

솟아 오른다. 운하 뒤에는 좌우 대칭형인 반원형 건물을 배치하여 전체 공간을 에워싸고 있다. 이는 스페인이

세계를 두 팔로 감싸 안는 형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한다. 광장으로 향한 건물 벽을 따라 스페인

58개 도시의 휘장과 지도, 역사적 사건의 순간들을 채색 타일로 장식한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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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오래 전, 배우 김태희가 전성기 시절 강렬한 플라멩고 춤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잡았던

     CF 광고 촬영장소가 이곳 스페인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 이었다는 것은 세비야 여행 중에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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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야 도심을 가로지르는 '과달키비르' 강변에 위치한 황금의 탑

            '과달키비르 강'의 잔물결이 눈부시다. '산텔모 다리'와 잘 어울려 세비야를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만든다. 쾌적한 환경과 좋은 기후에 사는 사람들은 대체로 낭만적이거나 낙천적이기 때문일까,

         오페라의 희극적 인상이 깊어서일까,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 세비야에는 흥겨움이 묻어 있다.

              '황금의 탑'이 강 옆에 우뚝 버티고 있다. 13세기부터 군사 전망대로 쓰이던 것이 대항해

                    시대에는 감옥으로 쓰였고 오늘날에는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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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달키비르' 강변에 위치한 '황금의 탑'(Gold Tower)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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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시들의 피 끓는 한이 담긴 플라멩코(flamenco)의 한 장면-플라멩코 공연 전용극장에서 촬영>

 

                                            플라멩코(flamenco) 관람 후기

                    역사 속에 쌓인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플라멩코'는 이슬람 문화의

흔적과 집시 특유의 감성이 뒤엉킨, 빠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리듬 속에서 현란한 기교를

선보이는 기타 연주, 원색의 화려한 주름치마를 입고 격렬한 발놀림과 몸짓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무용수의 춤, 그리고 거칠고 깊은 목소리로 영혼을 뒤흔드는 노래였다.

 

조명이 켜지고 네 사람이 입장한다. 나오자 마자 발을 구르며 박수를 친다.

구두발로 바닥을 치며 남자 가수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가슴 속의 응어리를

쥐어짜내는 듯한 표정과 목소리에서, 곧이어 무용수의 춤 동작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비장함이 느껴졌다. 무용수의 절제된 동작은 느리게 이어지다가 점점 빨라진다.

화려한 치마 아래로 보이는 현란한 발동작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무대 바닥을 치는 발동작은 춤의 일부이기도 하지만 흡사 타악기의

리듬처럼 들리기도 하여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커다란 박수소리는 마치 쇳소리처럼

들리고 땀방울이 튈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해 추는 남녀 무용수의 춤은, 애절한 삶과 고독을

영혼의 열정으로 드러내는 그들에게서 숨이 멎을 만큼 전율이 느껴졌다.

 

노래와 기타 연주, 춤, 박수로 이루어진 플라멩코는

흥겨운 춤인줄 알았는데 굉장히 진지하다. 스페인 남부의 따가운 햇살 아래 마지막

발길을 내디뎠던 집시들의 피 끓는 한이 담긴 플라멩코(flamenco)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렬한

개성을 지닌 전통 예술로 나에게 다가와 가슴을 파고들었다. 집시들의 떠돌이 삶의 애환을 노래한 것에서

비롯된 플라멩코는 이제 스페인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이 되었다. 문화는 움직이는 것이고 재창조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플라멩코는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는 것도 스페인 여행 중에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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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과 낭만의 도시, 세비야 (Sevilla)를 떠나면서!

'세비야'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의 3대 도시 중 하나다.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의 상징이자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색의 도시' 바르셀로나와

카스티야 지역의 중심 도시이자 '국보급' 컬렉션을 자랑하는 '예술과 문화의 도시'

마드리드는 현대적이고 대도시의 느낌이 강하다. 그렇다면 가장

정열적인 스페인을 만날 수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작열하는 태양의 나라,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예술의 혼을

간직한 낭만의 도시, 투우와 플라밍고의 본 고장, 이런 수식어를 붙여 드러내고자

하는 곳은 영어권에서 ‘세빌리아’라 칭하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세비야(Sevilla)다!

세비야는 과거 스페인과 아메리카를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무역항으로 1492년

콜럼버스가 산타마리아, 핀타, 니나, 세 척의 선단을 지휘하여 인도를 찾아 대항해를

시작한 시발점이다. 세비야는 세계 3대 성당인 세비야 대성광, 가장 멋진 스페인 광장,

기라성 같은 화가와 시인과 문학자품이 이곳을 배경으로 탄생했다.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바람둥이 귀족 돈 후안을 이야기한 '돈 지오반니', 또한 정열적인 집시 여인

카르멘과 순박한 청년 돈 호세와의 비극적 사랑을 노래한 비제 오페라의 ‘카르맨’‘이

여기에 속할 것이다. 가장 스페인 스러운 도시로 스페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스페인 남부의 열정적이고 낙천적인 안달루시아의 기질이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 이후 가져온(수탈?) 황금으로 풍요와 함께

   꽃피운 도시가 바로 세비야인 것이다.

 

함께한 일행과 같이 나와 가족은 예술과 낭만이 넘치는 도시 세비야에서

세비야 대성당, 황금의 탑, 스페인 광장 등을 방문했고, 플라멩코를 관람했다.

하느님,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총에 감사합니다!!! 아멘.

 

 

 

 

 

 

 

 

 

 

  • ?
    루까 2015.12.12 17:51
    스페인도 가톨릭 신앙이 무척이 깊은 나라 입니다....정말 사람의 가진 어떠한 재능으로는 저런 걸작이 나올수 있겠습니까...신의 현존이 저런 건축물이 있게 한다는 것을 재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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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3월 마르꼬(장년회)개최후 2차주회실시.....

    오늘 3월5일(주일)교중미사후 마르꼬회 개최하였습니다~ 아울러 보좌신부님 환영식도 병행하였습니다~@@♡♡^~~ 총무님~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르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3.03.05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13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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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15처

    작성일 2023.03.03 작성자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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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에서 만난 대한제국의 ‘영웅’

    '하얼빈’에서 만난 대한제국의 ‘영웅’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숨 가쁘게 달려온 2022년, 세밑에 김훈 선생의 소설 ‘하얼빈’을 손에 들었다.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칼의 노래” 가 명장으로서 이룩한 업적에 가려졌던 이순신의 요동(搖動)하는 내면을 묘사...
    작성일 2023.02.20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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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마르꼬회(장년회) 2월 월례회개최....

    오늘(5일)은 교중마사후 진해덕산동성당 마르꼬회(장년층60~70대 )모임이 있었습니다~^@^~ 회의후 주임신부님과 회원들의 친교의 모임을 자은동(한우마을)에서 2차주회를 가졌습니다......
    작성일 2023.02.06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1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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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대전 국립현충원에 다녀 왔습니다

    <<황 00 미카엘 형제와 결별(訣別)을 고(告) 했던 대전 국립현충원>> 대전 국립현충원 입구 한 줌 유골이 되어 대전 국립현충원으로 향하는 황00 미카엘 형제와 함께하며 많은 생각이 겹치고 스처지나갔다. 죽음은 삶이 유지되고 있는 한 , 한 순간도 분리될 ...
    작성일 2023.01.19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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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밑에 다가온 아련한 추억

    세밑에 다가온 아련한 추억 땅거미 깔리듯 한해가 저물어 간다. 삭풍에 옷깃을 여미는 우리 모두는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이다. 무수한 별들이 서로 만나 헤어지며 소멸하는 것은 신의 섭리이며 '인연'이다. 영겁(永劫)의 시선으로 보면 생(生)과 멸(滅)은 모두 ...
    작성일 2022.12.26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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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22년 12월 마르꼬회 정기총회및 년말모임....

    2022년 마르꼬회4일(일)주일 미사후 년말모임및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올한해도 마르꼬회와 덕산동 성당 공동체 건강및 발전을 기원하면서 올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작성일 2022.12.04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1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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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위령의 날의 단상

    2022년, 위령의 날의 단상(斷想) 미처 피어나지도 못한 꽃 같은 청춘 158명이 이태원의 좁은 골목에서 작별의 인사 한 마디 못하고 참혹하게도 낙화(落花)했다. 사랑하는 자식을 잃고 애통해 하시는 희생자 부모와 가족들을 생각하니 찹찹한 심정을 지울 수 없...
    작성일 2022.11.14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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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22년 마르꼬회 추계야외행사 실시....

    5일(토)) 본당 마르꼬 회원들과 올해 추계야외행사를 가졌습니다~ 행선지 : 창녕 우포늪 > 의령일붕사 > 함안 입곡군립공원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가을풍경과 단풍을 만끽하며 회원들간의 친교화합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작성일 2022.11.06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1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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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터키 - 이스탄불 순례(1)

    이스탄불 - 성 소피아 대성당 역사의 풍랑 속에서도 굳건히 버틴 이스탄불의 ‘성 소피아 대성당’ 537년 12월 27일 축성된 성 소피아 대성당은 천 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으로 사용되어 오다가, 1453년 ‘오스만 투르크’족의 군주 ‘메흐메트’ 2세에 의해 ...
    작성일 2022.10.2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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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터키 - 이스탄불 순례(2)

    이스탄불- 코라 구세주 성당((Chora Church) 코라 구세주 성당((Chora Church) 터키 이스탄불에는 아름다운 성당들이 많았으나, 이슬람에 정복된 후 (1453년) 이슬람 교리에 어긋난다 하여 대부분 파괴되거나 모자이크와 프레스코들이 회칠(灰漆)로 가려져 버...
    작성일 2022.10.2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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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터키 - 이스탄불 순례(3)

    이스탄불 - 톱카프 궁전(Topkapi Palace) 보스포루스 해협에서 바라본 톱카프 궁전 톱카프 궁전(Topkapi Palace) 약 400년간(1465년 - 1853년) 오스만 투르크제국(Osman Turk Empire)의 행정 중심지였던 톱카프 궁전은 이스탄불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유물이...
    작성일 2022.10.2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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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9월 마르꼬회 모임 후 회합모임~^O^~

    9월 마르꼬회가 4일(일)교중미사후 지하회합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회의후 회원들의 단합과 친숙한 회합을 위해 한우마을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항상 우리 단체를 위해 참석을 해주시며 수고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22.09.04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16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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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터키 - 에페소 순례(2), 성모마리아 집, 사도 요한 기념성당

    <<에페소 성모마리아 집>> 교회 역사에서 에페소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께서 아끼시던 제자 요한과 관련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초대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예수님의 부탁을 받은 제자는 요한이고, 요한은 마리아를 모시고 에페소로 갔다고 한다. ...
    작성일 2022.09.0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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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터키 - 에페소 순례(1), 고대 로마 유적지, 성모 기념성당

    에페소 순례(에페소 고대 유적지, 성모성당) 개신교 신자가 운영한다는 에페소의 한식 식당 - 일행의 수녀님이 보인다. 에페소(Ephesus) 터키 이즈미르(Izmir, 성경상의 ‘스미르나’) 항구 도시에서 남쪽으로 74km 정도 떨어져 있는 에페소는 사도 바오로 시대...
    작성일 2022.08.10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2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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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7월3일(주일) 마르꼬회 개최 후 식사......

    오늘(7월3일/일) 교중미사후 마르꼬회(장년회/58세~75세)7월 월례회를 처음으로 본당 주임신부님과 함께 하였습니다~거룩하신 하느님 인류구원사업과 덕산공동체 발전에 부족하지만 다같이 참여하여 합시다 .....
    작성일 2022.07.03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1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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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종 10주기를 맞은 어머니께!

    선종 10주기를 맞은 어머니께! 사랑하는 어머니!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 차가운 우물물에 저녁 내내 담가두었던 두꺼비 등껍질 같은 개구리참외를 껍질째 한 입 깨물면 아삭하고 상큼한 맛은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일품이었지요. 해마다 이맘때면 저녁 모깃불...
    작성일 2022.07.0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2 조회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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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터키 - 요한 묵시록의 '필라델피아, 사르디스, 티아티라, 페르가몬' 교회

    요한 묵시록의 '필라델피아, 사르디스, 티아티라, 페르가몬' 교회 순례 요한 묵시록의 일곱 교회 요한 묵시록은 ‘티투스’의 동생인 ‘도미티아누스’(81~96년 재위) 치세 말기에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도미티아누스’ 황제는 치세 말기에 황제 숭배를 강요했고,...
    작성일 2022.06.0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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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No Image

    내원사 계곡에서

    지리산 내원사 계곡에서 이른 아침 부스스한 머리를 매만지고 하늘을 우러러 기지개를 켜며 고사리를 뚝 뚝 꺾는데, 범접(犯接)할 수 없는 산사의 침묵 속에 뻐꾹새 소리는 메마른 내 작은 가슴을 헤집고 들어와 눈 감으면 희미하게 떠오른 고향으로 나를 초대...
    작성일 2022.05.23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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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덕산동 성당 5월 마르꼬회 개최......

    오늘은 5월들어 덕산동성당 마르꼬회(장년회)를 코로나19 여파로 5개월간 공백기간을 거쳐 오랫만에 개최하였습니다~ 항상 우리본당을 위해 수고와 봉사 아낌없이 하시는 마르꼬 회원 여러분 회장과 총무로서 깊은감사드립니다.... ~이멘~^0^~
    작성일 2022.05.01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2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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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6,25당시 전쟁터에서 군종신부의 미사집전 모습....

    작성일 2022.02.19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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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프랑스 파리 - 대 참사 이전,ㆍ이후ㆍ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 파리 - 노트르담 대성당 센 강(La Seine)의 작은 섬 시테(Cite)에 자리한, 파리를 대표하는 주교좌 성당이자 예수님의 면류관 일부가 모셔진 로트르담 대성당(사진출처 : 프랑스 관광청) 파리 노트르담 주교좌 성당(Cathedral of Notre-Dame de Paris) ...
    작성일 2021.12.3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3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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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터키 - 요한 묵시록의 ‘라오디케이아 교회’와 '히에라폴리스'

    <요한 묵시록의 ‘라오디케이아 교회’와 '히에라폴리스'> '에페소’에서 동쪽 내륙으로 176km 떨어진 나지막한 언덕에 지금은 폐허가 된 ‘라오디케이아’(Laodikeia) 도시 유적이 있다. 이곳의 현재 이름 역시 ‘라오디케이아’로 시리아의 ‘셀레우코스’ 왕조 ‘안티...
    작성일 2021.12.09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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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021년을 보내면서 12월 마지막 마르꼬회 개최....

    올해를 보내면서 마지막 마르꼬회를 오늘 11시 미사후 개최하였습니다... 개최후 주임신부님과 점심식사를 하며 마르꼬회 발전과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좋은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성일 2021.12.05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2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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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021년 대림시기 굿뉴스 모바일 복음쓰기

    + 찬미 예수님 가톨릭 굿뉴스에서 11차 평협 본당 모바일 복음쓰기를 11월 28일부터 12월 24일까지 실시합니다. 본당에서 많은 분들이 참가를 하시면 얼마나 큰 기쁨을 차지할 수 있겠습니까? 굿뉴스 바로가기 https://bbs.catholic.or.kr/help/bbs_view.asp?h...
    작성일 2021.11.27 작성자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1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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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No Image

    2021년, 위령성월을 보내면서!

    2021년, 위령성월을 보내면서! 찬 서리에 화들짝 놀란 들국화가 수줍은 듯 샛노랗게 피어오르는 11월, 꽃보다 곱고 단풍보다 아름답다는 황홀한 석양에 취해‘메기의 추억’을(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흥얼거리는 나를 발견한다. 150여 년이 지난 지...
    작성일 2021.11.13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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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터키 - 신약 성경의 '이코니온',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 순례

    콘야/코니아(Konya) - 신약 성경의 ‘이코니온’ 신약성경의 ‘이코니온’(현재 지명 : 코니아/콘야)는 수도 앙카라에서 약 250km, ‘카파도키아’에서 226km, 신약성경의 ‘피시디아 안티오키아’에서 180km 떨어져 있다. 사도 바오로는 제1차 선교 여행 때(45-49년경...
    작성일 2021.10.25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5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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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터키 - 카파도키아 순례

    ‘카파도키아’(Cappadocia) 순례 터키 중부 ‘아나톨리아’(Anatolia) 고원 중심부에 위치한 ‘카파도키아’ 는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남동쪽으로 280km 떨어진 ‘네브쉐히르’ 도시 일대의 광활한 고원 지대를 통칭 ‘카파도키아’라고 한다. 신약성서에 두 번(사도 ...
    작성일 2021.09.24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3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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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터키 - 사도 바오로의 고향, '타르수스' 순례

    <<사도 바오로의 고향, '타르수스' 순례>> 사도 바오로의 길을 따르고자 떠나면서! 소설 ‘연금 술사’의 주인공 양치기 ‘산티아고’가 자신의 꿈을 찾아 순례의 길을 떠나듯, 나 요셉 또한 내 꿈의 하나인 바오로 사도의 길을 따르기 위해 가족과 함께 떠난다. ...
    작성일 2021.07.24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5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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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의 푸념

    2021년, 5월의 푸념 여느 해 보다 일찍 화사한 자태를 드러냈던 벚꽃의 무리도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 무색하지 않게 하려는 듯, 가랑비와 미풍조차 견뎌내지 못하고 설화처럼 흩날리는 낙화를 건네고 우리 곁을 훌쩍 떠났다. 산야를 붉게 물들였던 진달래...
    작성일 2021.06.1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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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절벽 위 '공중수도원'.. 신앙은, 이렇듯 숭고하다......

    절벽 위 '공중수도원'.. 신앙은, 이렇듯 숭고하다. 메테오라. 아테네에서 350km 북쪽에 위치한 수도원 지구이다. ‘공중에 매달린’, ‘하늘 바로 아래’라는 뜻으로 바위 기둥 위에 세워진 6개의 동방정교회 수도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그리스 역사를 ...
    작성일 2021.05.08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0 조회수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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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No Image

    기도를 증진시키는 수련

    향심 기도를 하기위해 듣는 일상의 수련중에 라틴어 성령께 드리는 기도의 풀이입니다.
    작성일 2021.04.25 작성자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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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봉쇄 수도원 카르투시오 공동체를 위한 기도문

    103위 한국 순교성인의 도우심으로 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를 통한 선교 기도문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예수님! 하느님과 일치되기 위해 침묵과 고독, 스스로 선택한 가난의 삶을 살아가는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수도...
    작성일 2020.11.14 작성자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36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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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봉쇄 수도원 카르투시오와 함께 하는 9일 간의 랜선피정

    <카르투시오 봉쇄 수도원> + 찬미 예수님 #1고독. 그분 첫번째 언어인 침묵 안에서 고독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수련하는 좋은 모습을 봅니다. 우리안에 내주하시는 그분의 참 자아를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도하게 합니다. #2 침묵. 침묵에 익숙해지기 위...
    작성일 2020.11.13 작성자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3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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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진해 카리타스 10월 봉사

    지난 2020년 10월 10일 진해 카리타스 봉사단 활동사진 - 활동내용: 진해구 여좌로 장애우 집 도배 및 전등교체
    작성일 2020.10.3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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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No Image

    추석 연휴와 함께한 “한 말씀만 하소서”

    추석 연휴와 함께한 “한 말씀만 하소서” 완연한 가을이이다. 이가 시릴 것만 같이 파~아~란 하늘엔 새하얀 뭉게구름이 춤사위 되어 흩어지건만 야속한 세월만은 속절없이 흐른다. 하늘 향한 그리움에 눈은 맑아지고 사람 향한 그리움은 가슴에서 익어간다. 국...
    작성일 2020.10.13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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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축복식[더원 재가노인복지 센터]

    축복식[더원 재가노인복지 센터] ㅇ 일시 2020. 5.20(수) ㅇ 원장 이명숙 실비아 ㅇ 집전 조명래 안드레아 주임신부
    작성일 2020.05.23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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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본당 대항 모바일 복음 쓰기 이벤트에 참가합시다.

    + 찬미 예수님 오는 성령강림대축일이 지나는 다음 날부터 시작되는 사십 일간의 복음쓰기 이벤트입니다. 한국 평협과 함께하는 '코로나-19' .이 시간 안에서도 그분의 현존과 활동에 동의하는 침묵가운데 우리 모두를 그분께 이끌어 주는 응원 이벤트를 실시...
    작성일 2020.05.14 작성자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2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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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진해카리타스 5월 봉사

    작성일 2020.05.04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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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마산교구 부활 제3주일 미사

    작성일 2020.04.27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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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마산교구 공동체 미사 재개

    작성일 2020.04.24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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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부활 제2주일 미사

    작성일 2020.04.19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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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 ㅇ 집전 : 교구 총대리 신부 최봉원 야고보
    작성일 2020.04.04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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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현황

    작성일 2020.03.30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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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No Image

    교황청 [담화] 제35차 세계 젊은이의 날 교황 담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35차 세계 젊은이의 날 담화 (2020년 4월 5일)*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루카 7,14) 사랑하는 젊은이 여러분, 교회는 2018년 10월에 ‘젊은이, 신앙과 성소 식별’을 주제로 열린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정기 총회를 ...
    작성일 2020.03.30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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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마산교구 [공동체 미사 재개일 연기], [2020년 파스카 성삼일 지침], [본당 감염병 예방 수칙]

    작성일 2020.03.30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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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No Image

    사순 제5주일 미사

    사순 제 5주일 미사
    작성일 2020.03.28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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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 제4주일 주일미사

    사순 제4주일 주일미사
    작성일 2020.03.2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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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마산교구 [미사 재개, 미사 영상, 부활 판공]

    작성일 2020.03.2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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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교구 사순 제3주일 미사

    마산교구 주교님 사순 제3주일 미사
    작성일 2020.03.14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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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신안동 성당 사순 제2주일 미사

    진주 신안동 성당 사순 제2주일 미사
    작성일 2020.03.07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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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마산교구 "미사 및 모임 중단 연기"

    작성일 2020.03.03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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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진해 카리타스 봉사단 `20년 2월 활동

    작성일 2020.03.03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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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마산교구 사순 제1주일 미사

    마산교구 사순 제1주일 미사
    작성일 2020.02.29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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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남아가다 수녀 축일 피로연

    남아가다 수녀 축일 피로연
    작성일 2020.02.03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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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조명래 안드레아 주임신부 환영 피로연

    조명래 안드레아 주임신부 환영 피로연
    작성일 2020.01.2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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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최봉원 야고보 주임신부 환송 피로연

    최봉원 야고보 주임신부 환송 피로연
    작성일 2020.01.14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3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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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12월 활동

    2019년 12월 진해 카리타스 봉사단 활동
    작성일 2019.12.2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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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성탄 맞이 대청소

    본당 대청소 성탄맞이 대청소를 각상임위원 및 레지오 단체에서 수고하셨습니다.
    작성일 2019.12.2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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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문홍근 디모테오 마산교구 제25기 신앙대학 졸업

    문홍근 디모테오 마산교구 제25기 신앙대학 졸업 ㅇ 신앙대학 졸업, 교리교사 자격증, 개근상 수상 ㅇ 일시 2019.12.8(일)
    작성일 2019.12.18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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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표창장 수여

    진해카르타스 봉사단 표창장 수여 ㅇ 일시 : 2019.12.15(일) ㅇ 김석훈 프란치스코, 진해카리타스 봉사단 ㅇ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봉사한 공로로 창원시장(허성무), 한국자원봉사센터회장(안승화) 등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작성일 2019.12.17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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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크리스마스 트리 작업

    크리스마스 트리 작업
    작성일 2019.12.14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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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교구홈페이지 덕산성당 성령묵상회

    작성일 2019.12.03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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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여성복사단 성지순례

    여성복사단 성지순례 ㅇ 일 시 : 2019.11.24(일) ㅇ 명례성지에서 미사, 성체조배, 십자가의 길 ㅇ 순교자 김범우묘소 순례동굴 성당, -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묘소, 성령칠은의 길 묵상 및 기도
    작성일 2019.11.29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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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진해 카리타스 11월 봉사

    진해 카리타스 봉사단 웅천공소 봉사 2019년 11월 20일 08:30 ~14:30 (6시간)
    작성일 2019.11.26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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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울뜨레아 최우수 수상

    울뜨레이 최우수 수상
    작성일 2019.11.17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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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진해 카리타스 11월 활동

    진해 카리타스 11월 활동
    작성일 2019.11.16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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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구역분과 피정[운산공소]

    구역분과 피정[운산공소]
    작성일 2019.11.16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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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밀알성물회] 피정

    밀알성물회 피정 - 일시 : 11월 9일(토), 07:00~19:00
    작성일 2019.11.16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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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위령미사에 잠긴 상념

    위령미사에 잠긴 상념(想念) 지난 11월 2일 토요일, 청명한 하늘아래 만추의 따뜻한 햇볕은 경화동 산비탈을 비추고 있었다. 그 햇살아래 천주교 공동묘지에서는 여느 해처럼 진해지구 합동 위령미사가 봉헌되었다, 미사에 앞서 세상을 떠난 이를 위한 연도를 ...
    작성일 2019.11.1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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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진해지역 성령 은혜의 밤

    진해지역 성령 은혜의 밤 - 일시/장소 : 11월 11일(월) 19:00, 중앙 성당 - 주제 : 자기 사랑에서 출발하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 강의 및 미사 : 김태호 스테파노 신부
    작성일 2019.11.1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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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No Image

    동유럽 성지 순례를 마치고

    - 동유럽 성지 순례를 마치고 - "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사도1,8) 10월 21일(월) : 6개월 전부터 본당 주보를 통해 모집된 37명의 동유럽 5개국(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
    작성일 2019.11.01 작성자 루치오 댓글수1 조회수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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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동유럽 성지순례

    작성일 2019.11.0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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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체코 프라하 성, 성 비투스 대성당, 카를교, 체스키크룸로프 역사지구 순례

    체코, 프라하 성(Prague Castle) 프라하 성(Prague Castle) 고색창연한 프라하는 매력적인 도시로서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언제나 붐빈다. 프라하 성처럼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건물들은 사람들을 끊임없이 불러 모으며, 성의 주인은 세월 속에 수없...
    작성일 2019.10.27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7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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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진해 까르타스 10월 활동

    작성일 2019.10.18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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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구약성경 역사서 필사 후 바라본, '분노의 포도'

    소설 '분노의 포도' 후기 시리도록 파란 하늘에 밀려난 여름의 더위와 짙푸른 녹음(綠陰)의 자리엔 저만치 서있던 가을이 살포시 미소지며 우리 곁에 다가왔다. 알알이 익어가는 황금 들녘 구월이 지나고 시월이 오면, 설악산 대청봉에서부터 시작될 오색 단풍...
    작성일 2019.09.18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3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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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홍보분과 2019년 감사 수검을 마치고

    홍보분과 감사 수검을 마치고 저는 덕산 성당 홍보분과 상임위원입니다. 홍보분과는 2019. 9. 1(토) 감사를 받았습니다. 저는 감사를 받기 전에는 봉사하는 사람으로서 “홍보분과에서 감사 받을 것이 있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앞전 상임위원으...
    작성일 2019.09.05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2 조회수 2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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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성가단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찬미 예수!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본당 성가단을 '모니카 성가단'이라 불렀는데, 이에 대해 작년부터 이견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성녀 모니카는 본당의 주보성인이며 본당의 주보는 신자 모두의 주보인데, 다시 성가단에서 그 이름을 사용...
    작성일 2019.08.19 작성자 야고보 댓글수1 조회수 2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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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마산교구보 '가톨릭마산'에 실린 본당주임신부의 강론

    작성일 2019.08.15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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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본당 교우들에게 드리는 글

    주님의 평화 주님 안에 사랑하고 존경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동안 저는 본당 홈페이지 비밀번호를 몰라 접속도 안되고, log in도 많이 불편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생희 레오와 최동린 리노 형제님의 협조로 새 비밀번호도 만들고 편히 접속도 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일 2019.06.16 작성자 야고보 댓글수2 조회수 2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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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김미지 이레네 자매님 사진전

    김미지 이레네 자매님 사진전 ㅇ 일시 : 2019. 5. 1.(수) 18:00시 ㅇ 장소 : 마산창동겔러리
    작성일 2019.05.05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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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세 번째 맞는 십자가의 길

    작성일 2019.03.21 작성자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2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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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두 번째로 맞는 십자가의 길.

    (예수님의 14처)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요한1 4, 16) 침묵의 하느님! 사순절을 축복 안에서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일 2019.03.15 작성자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1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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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해군사관생도 73기 졸업 및 임관 축하 미사

    해군사관학교 미사 2. 25(월) 해군사관생도 73기 졸업 및 임관 축하 미사가 있었습니다.
    작성일 2019.03.0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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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역사 인물 공원

    역사 인물 공원
    작성일 2019.02.18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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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마산교구 3번째 100주년 함양성당

    마산교구 3번째 100주년 함양성당
    작성일 2019.02.18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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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최봉원 주임신부 함양 운산공소 미사 [2019. 2. 16(토)]

    최봉원 주임신부 함양 운산공소 미사[2019.2.16(토)]
    작성일 2019.02.18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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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마산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덕산동본당 사목협의회 위원 연수'

    마산교구 홈페이지에 바로보기
    작성일 2019.02.18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6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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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책 『저 산 너머』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책 『저 산 너머』 * 추기경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작가 정채봉이 대화형식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추기경님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는 정성스러운 글들입니다. * 초대 교구장님 선종 10주기를 기념하고, 카톡릭 홍보에 기여할 ...
    작성일 2019.02.18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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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신앙대학 26기 입학식(2019년)

    2019년 2월 9일(토) 가톨릭교육관에서 신앙대학 26기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본당에서는 김성춘 미카엘, 김종명 미카엘, 김외점 마르티나, 박봉식 가브리엘, 심미옥 말가리다, 김미화 사비나 형제자매님이 신앙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신앙대학 과정은 1월과 8...
    작성일 2019.02.16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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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본당 주차장 주차선 정비

    본당 주차장 주차선 정비
    작성일 2019.02.02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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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함양 운산공소 미사

    함양 운산공소 미사 1. 일 시 : 2019년. 1월 12일 2. 장 소 : 함양 운산공소 3. 집 전 : 최봉원 야고보신부 4. 참 석 : 총51명(남22명, 여:29명)
    작성일 2019.01.15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3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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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함께 +2 공유바랍니다 . . 안녕하십니까? "생명교육"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 '한사람의생명'입니다. 낙태 관련하여, 올바른 결정에 도움을 드...
    작성일 2019.01.12 작성자 그레고리오 댓글수0 조회수 1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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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본당 연차 총친목회 내용

    교구 홈페이지 바로가기 가톨릭마산주보 바로보기
    작성일 2018.12.19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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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제3회 전례 꽃꽂이 전시회

    제3회 전례 꽃꽂이 전시회가 마산교구 전례꽃꽂이회 주최로 11월16일~18일까지 경남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본당 전례분과 소속의 전례 꽃꽂이팀에서도 멋진 작품을 출품, 전시하였습니다.
    작성일 2018.11.29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6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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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산청 국립호국원 다녀왔습니다.

    산청 국립호국원 - 정ㅇㅇ(데레사) 안장 제법 싸늘한 날씨에 만추를 뒤로 하고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서부 경남지역 산청에 내렸다. 망자의 하늘 가는 길에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하는 듯 비가 주적주적 내리고 있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중, 도란도란 들리던 ...
    작성일 2018.11.26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5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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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제4회 파티마 성경학교 성극대회

    '제4회 파티마 성극대회'가 11월18일, 늘푸른 전당에서 마산교구 파티마 성경학교 주관으로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본당의 김인희 이사벨라, 허성실 엘리사벳, 정보영 젬마자매님과 최규섭 비오형제님이 '요셉이야기'라는 성극에 출연했습니다. 동영상
    작성일 2018.11.21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3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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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2018년도 안보특별 종교강연회 (2018년 11월 6일)

    2018년도 안보특별 종교강연회가 11월6일(화) 10시 오산 공군작전사령부에서 '위국헌신 군인본분'이라는 주제로 본당 최봉원 야고보신부님께서 강론하셨습니다. 주관은 작전사령부 군종실입니다.
    작성일 2018.11.07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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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위령성월(慰靈聖月)을 맞으면서

    위령성월(慰靈聖月)을 맞으면서 햇살은 잠자리 날개처럼 바스락거리고 이마에 닿는 바람은 서늘하다. 늦가을의 아름다운 경치를 일컫는 만추가경(晩秋佳景)이란 말에는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라는 의미도 있을 것이다. 그럼, 단풍보다 더 늦게 핀(?) 낙엽...
    작성일 2018.11.03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3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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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이태리, 수비아코(Subiaco) 베네딕도 수도원

    이태리, 수비아코(Subiaco) 베네딕도 수도원 <수비아코 베네딕토 수도원 전경 - 수비야코 마을 뒷산(해발고도 410m 지점)에 위치한 수도원은 성 베네딕토가 처음으로 은수생활을 시작한 곳이다.> 수비아코(Subiaco), 베네딕도 수도원 로마에서 동쪽으로 80㎞, ...
    작성일 2018.10.25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3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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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이태리, 오르비에토 대성당

    이태리 움부리아 지방의 언덕 위의 도시 : 오르비에토(Orvieto) 로마에서 피렌체를 향해 100㎞쯤 가면 포도밭으로 둘러싸인 성채 같은 작은 도시, 오르비에토를 만난다. 오르비에토는 세 가지로 유명하다. 하나는 이탈리아에서 대표적인 슬로 푸드 마을이라는 ...
    작성일 2018.10.25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9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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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성 베네딕도 수녀회의 총원장으로 선출된 서준석 마오로 수녀님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 수녀원 원장 서준석 마오로수녀님(본당의 서건석 전회장의 누님)이 10월3일 로마 총원장으로 선출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한국인이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총원장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서수녀님은 1978...
    작성일 2018.10.22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6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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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2018년 어르신 한마당놀이

    2018년 10월8일에 마산교구 어르신 한마당놀이가 거제 실내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덕산본당 어르신께서도 많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마산교구 홈페이지 내용 보기
    작성일 2018.10.14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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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파티마 성모 발현 101주년 기념 및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미사

    10월11일(목), 경남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파티마 성모발현 101주년을 기념하고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미사가 전국교구의 각 본당 신자 약4,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작성일 2018.10.12 작성자 최리노 댓글수0 조회수 2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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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알아야 면장(面墻)을 한다!

    알아야 면장(面墻)을 한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강생(降生)하신 그리스도이시다.’라고 고백하며 세례를 받은 나의 신앙은 초심을 잃고 기복신앙에 정체되어 무늬만 신앙인으로 전락(轉落)하고 있던 십 수 년 전, ‘성숙한 신...
    작성일 2018.08.3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3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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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10여년전 마르꼬회원 등산및 야외행사 모습 ...

    10여년전 마르꼬회 형제님들과 등산다니던그때 흔적을 올려 봅니다.. 리더는 전임회장님이신 김수도(유스티노)형제님이 하셨습니다. 어느날은 아침8시에 진해시청(구청앞)집결하여 천자봉에서 부터 출발하여 시루봉, 불모산, 김해굴암산, 용원까지 산능선을 타...
    작성일 2018.06.22 작성자 박광용(루까) 댓글수2 조회수 2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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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나의 신앙 고백과 성지순례의 은총

    나의 신앙 고백과 성지순례의 은총 나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그해 8월 진해 해군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다. 내가 세례를 받은 과정은 여느 교우들과는 사뭇 달랐다. 교리 교육은 통신교리로 대체하였고 세례를 받던 날은 평일 오후 3시였다. 성당에는 ...
    작성일 2018.03.17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5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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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친절과 배려가 가져다 준 행운

    <<친절과 배려가 가져다 준 행운>> 비바람이 몰아치던 어느 늦은 밤, 차를 몰고 가던 노부부가 미국 필라델피아의 허름하고 작은 호텔을 찾았다. “예약을 못 했는데 혹시 방이 있습니까?”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자신의 호텔에 빈방이 없던 직원은 근처의 ...
    작성일 2018.03.04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5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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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성 베드로 대성당

    성 베드로 대성당(Basilica di San Pietro in Vaticano, St. Peter’s Basilica) <교황청 - 전세계 가톨릭을 총괄하는 '바티칸 시국' 정부의 행정청(교황청)은 베드로 대성당 뒤에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Basilica di San Pietro in Vaticano, St. Peter’s B...
    작성일 2017.09.25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0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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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로마 바티칸 박물관

    세계 박물관의 선두, 로마 '바티칸 박물관'(Musei Vaticani)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경당, 성 베드로 대성당 이해도> 세계 박물관의 선두 ‘로마 바티칸 박물관’(Musei Vaticani) 세계의 박물관 가운데 선두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바티칸 박물관(Musei Vatic...
    작성일 2017.09.2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12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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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프란치스코의 작은 나무 - 성녀 클라라

    프란치스코의 작은 나무 - 성녀 클라라 아시시! 그곳에 발을 내딛는 순간 종교와 이념, 민족과 빈부의 벽을 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진리와 선, 사랑과 평화를 구현하고 있는 축복의 땅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탈리아의 푸른 심장'으로 불리는 아시시는 ...
    작성일 2017.08.3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6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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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베드로의 눈물" - 고(故) 최인호(베드로)

    "베드로의 눈물” - 고(故) 최인호(베드로) 엘 그레코(El Greco)의 작품 - "눈물을 흘리는 성 베드로" (스페인 톨레도의 따베라 병원 소장) <<다음은 우리 곁은 떠난 작가 '고(故) 최인호(베드로)'의 ‘하늘에서 내려온 빵’ 중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 엘 그레...
    작성일 2017.08.27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66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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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연령회원 부산 나들이

    연령회원 부산 나들이 <<오륙도 스카이워크>> 오륙도 선착장(노란색 원안)과 오륙도 오륙도는 6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2007년 10월 명승 제 24호로 지정되었다. <<송도 스카이워크>> 송도 스카이워크에서 남항대교를 배경으로 함께한 연령회원 연령회원 ...
    작성일 2017.05.23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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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성모 울타리 공동체

    성모당 정중규 클라로 신부님의 특강 미사 제과, 제빵실 성모울타리 공동체 (대표 하용수 남종삼 요한) 경남 양산시 원동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교도소 출소자들이 기도하고 일하며 우리밀 빵 판매로 자립 기반을 키워가고 있다. 성모울타리 공동체는 500만원을...
    작성일 2017.03.27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11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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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문학 기행 - 돈키호테(Don Quixote)를 만나다.

    문학 기행 - 돈키호테(Don Quixote)를 만나다. 화가들의 고향 남프랑스(프로방스) 일정을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대항해 시대의 영광과 향수를 간직한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스페인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은 작열(灼熱)하는 태양과 정열, 투우와 ...
    작성일 2017.01.29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9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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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아시시 순례(1) –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아시시 순례(1) –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Santa Maria degli Angeli) <로마에서 북동쪽으로 160여 km, 이탈리아 중부 페루자 인근의 2만 5천여 명이 사는 작은 도시 아시시> 아시시(Assisi)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가톨릭 성지로 ...
    작성일 2016.12.10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6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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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아시시 순례(2) - 산타 키아라(클라라) 성당(Basilica di Santa Chiara)

    아시시 순례(2) - 산타 키아라(클라라) 성당(Basilica di Santa Chiara) <로카 마조레 성(城)에서 바라본 ‘성 루피노 대성당’, ‘성 키아라(클라라) 성당’과 움브리아 평원> 전형적인 중세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한적한 언덕 위의 작은 도시 아시...
    작성일 2016.12.10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1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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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아시시 순례(3) -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Basilica di San Francesco)

    아시시 순례(3) -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Basilica di San Francesco) <아시시의 전망대라 일컫는 ‘로카 마조레 성’(城)에서 바라본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 아시시! 종교와 이념, 민족과 빈부의 벽을 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진리와 선, 그리고 사랑과 평...
    작성일 2016.12.10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60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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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중앙성당 바자회

    2016년 10월 8일 중앙성당 바자회에 신부님, 수녀님, 본당 회장님과 사목위원들이 본당 대표로 다녀왔습니다.
    작성일 2016.10.10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3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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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작성일 2016.09.17 작성자 리차드 댓글수0 조회수 2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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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국채보상 운동

    네이버 지식백과 에서 평화 신문 평화방송 <빛과 소금 > - 20세기 이땅의 평신도 에서 레지오 마리애 월보 2016. 9월호 2016. 9.2 ~ 9.18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관에서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 유산등재 전국순회 특별전시회 오픈행사에 본당 서건...
    작성일 2016.09.09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2 조회수 2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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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베드로 수위권 성당, 오병이어 성당, 참 행복 선언 성당

    이스라엘(북부) 타부가(Tabgha)지역 순례 (베드로 수위권 성당, 오병이어 성당, 참 행복 선언 성당) <지도로 보는 이스라엘 타브가(Tabgha)지역> <숙소(Ein-Gev Holiday Resort)에서 바라본 갈릴래아 호수 전경> 이른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 카메라를 들고 10m ...
    작성일 2016.07.2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99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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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단, 카이사리아 필리피, 코라진, 카파르나움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단, 카이사리아 필리피, 코라진, 카파르나움 <지도로 보는 이스라엘 북단> ‘단’ 유적지 헤르몬 산 못 미쳐 이스라엘 북쪽에 ‘단’ 유적이 있다. 이곳은 이스라엘 12 지파 중 ‘단’ 지파가 자리 잡았던 곳이다. 오늘날의 텔 단(TEL...
    작성일 2016.07.2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6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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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나자렛 주님 탄생 예고 성당, 성가족 성당, 카나의 혼인잔치 기념 성당.

    이스라엘 복음의 길(The Gospel Trail) 예수 그리스도의 고향이면서 그분의 땀방울과 눈물이 맺혀 있는 땅 이스라엘, 이곳에는 성경 속 예수께서 몸소 걸어가셨던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복음의 길’(The Gospel Trail) 순례길이 있다. ‘복음의 길’은 예수님...
    작성일 2016.07.18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79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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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수녀님과 함께

    고 세라피아 수녀님과 송도에서
    작성일 2016.06.27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3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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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캐나다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과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몬트리올(Montreal Canada), 성요셉 성당 (Saint Joseph’s Oratory) <정문에서 바라본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 성 요셉 대성당(Saint Joseph's Oratory) 캐나다의 수호성인인 ‘성 요셉’을 모신 “성 요셉 성당”은 1904년 ‘안드레’(Brother Andre)수사가 ...
    작성일 2016.04.06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9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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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요르단 성지순례(1) - 느보산 모세 기념성당, 메드바 ‘성 게오르기오’(성 죠지)성당, 모세의 샘(와디무사)

    요르단 성지순례(1) 느보산 모세 기념성당 <지도로 본 요르단 성지> <<느보산과 모세>> <‘느보산’ 모세 기념 성지 입구> <느보산 입구의 조형물> 2천년 대희년을 맞이하여 느보 산 입구에 세운 기념 조형물로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순례 하시며 축성 하셨다고 ...
    작성일 2016.03.09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2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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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요르단 성지순례(2) - 불가사의의 페트라 유적지, 세례자 요한 순교지(마케루스 요새)

    요르단 성지순례(2) - 페트라 유적지, 세례자 요한 순교지(마케루스 요새)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 페트라(Petra)유적지 <세계 7대 불가사의(不可思議) 중 하나인 페트라 유적지 입구> 페트라(Petra) ‘페트라’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면 길 좌측에 4개의 삼각기둥...
    작성일 2016.03.08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5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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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 영화 '더 웨이(The Way)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 영화 '더 웨이(The Way)"는 지난해 5월 스페인 북서부 '산티아고 대성당' 순례 후, '부르고스 대성당'(스페인 중북부)으로 이동 중 DVD로 보면서 폰으로 촬영한 몇 장면을 편집한 내용 입니다.
    작성일 2016.02.09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3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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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새내기 연령회원이 바라본 연도(煉禱)

    <<새내기 연령회원이 바라본 연도(煉禱>> 나는 본당 새내기 연령회원이다. 본당 연령회원 중 어느 자매는 20여년을 봉사하고 있으며, 지금의 연령회장도 부인과 함께 7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니 이제 1년이 안된 나 자신은 연령회원이라고 명함도 내밀지 못...
    작성일 2016.02.09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4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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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포르투갈 성지순례 - 파티마 성모발현 성지

    파티마(Fatima), 성모 발현지 순례 가톨릭 교회가 공식 인정한 성모 발현지로, 포르투갈 중부 산악지대인 ‘레이리아’ (Leiria) 교구에 속한 파티마 마을. 파티마 성모 발현은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7년 5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월 13일 여섯 차...
    작성일 2015.12.2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4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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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포르투갈 성지순례 -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 역사지구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 역사지구 <지도로 보는 스페인, 포르투갈 순례 지역> <지도로 보는 리스본의 ‘벨렘역사지구’와 ‘제로니모스 수도원> 포르투갈은 과거 대항해 시대에 해외에 않은 식민지를 보유하였으나, 1974-1975년 아...
    작성일 2015.12.22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53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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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스페인 성지순례 - 스페인 신앙의 수도 톨레도 대성당, 산토 토메 성당.

    스페인 신앙의 수도(首都), 톨레도 대성당(Catedral de Toledo) (순례 : 2015, 5, 24일) 스페인 사람들은 흔히 세 개의 수도를 가졌다고 말한다. '마드리드'는 정치와 행정의 수도, '바르셀로나'는 경제의 수도로 꼽는다. 톨레도(Toledo)는 신앙적 차원에서 명...
    작성일 2015.12.17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19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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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스페인 성지순례 -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성가족 성당(La Sagrada Familia) 순례 (순례 : 2015,5,17일) ‘안토니 가우디’와 성가족(La Sagrada Familia) 성당 스페인 교회 건축 사상 가장 큰 프로젝트 중 하나인 '성가족 성당'은 바르셀로나가 낳은 천재건축가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i)의 작품 중...
    작성일 2015.12.15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0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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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스페인 성지순례 - 검은 성모상과 함께한 몬세라트 수도원

    스페인 ‘몬세라트 수도원’(Montserrat Monastery)순례 (순례 : 2015,5,18일) 몬세라트는 바르셀로나 북서쪽 약 60km정도(1시간 거리)떨어진 곳에 있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바위산에 위치한 수도원이다. 몬세라트(Montserrat)는 '카탈루냐' 언어로 '톱니 모...
    작성일 2015.12.14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46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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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스페인 성지순례 -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세비야 대성당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세비야 대성당(Sevilla de Catedral)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인 세비야 대성당(Sevilla de Catedral)은 폭 116m 길이 76m로 로마의 베드로 대성당(San Pietro Basilica),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Saint Paul's Cathedral)에 ...
    작성일 2015.12.11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19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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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교구 성경공부반

    교구 성경공부반 2015년 종강기념
    작성일 2015.12.10 작성자 홍보분과 댓글수0 조회수 2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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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스페인 성지순례 - '부르고스 대성당'

    스페인, 부르고스 대성당(Cathedral de Burgos)순례 13세기(1221년)에 시작하여 16세기(1567년)에 완공된 ‘부르고스 대성당’은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고딕 양식의 걸작으로 스페인 북부에 있다. 라틴 십자가형 배치로 설계된 대성당은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
    작성일 2015.12.08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1 조회수 17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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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스페인 성지순례 -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대성당’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Santiago de Compostela Catedral) 순례 스페인 서쪽 끝 갈리시아 지방에 있는 도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는 예수의 열두 제자 중 야고보 사도의 유해가 안치된 곳이다. 이베리아반도의 서쪽 끝 산티아고는 당시 로...
    작성일 2015.11.24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23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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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1. '카타리나 팀' 이스라엘 성지순례기

    ○ '카타리나팀' 이스라엘 성지순례 ○ 이스라엘 순례일정: 2015년 3월3일~3월9일 (전체 11박12일중 6박7일) 3월 3일 성당출발 → 텔아비브공항 도착 3월 4일 카르멜 산, 하이파, 갈릴래아 호수 3월 5일 나자렛, 카나, 티보르 산 3월 6일 이스라엘북단 바니야스, ...
    작성일 2015.11.09 작성자 리노 댓글수0 조회수 25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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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2. '카타리나 팀' 이탈리아 성지순례기

    □ '카타리나팀' 이탈리아 성지순례 □ 이탈리아 순례일정: 2015년 3월10일~3월14일 (전체 11박12일중 4박5일) 3월10일 로마공항 도착, 뜨레 폰타네,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성바오로 대성당, 판테온 3월11일 설지전 성당, 카타콤베, 라떼라노 대성당, 바티칸박...
    작성일 2015.11.09 작성자 리노 댓글수0 조회수 20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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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기행문 - 화가들의 고향, 남 프랑스 (프로방스)

    개행문-화가들의 고향,남 프랑스(프로방스) 태양빛으로 채색된 화가들의 고향 프로방스를 찾아서! ◆샤갈이 사랑한 중세의 마을 ‘생폴드방스’(Saint paul de Vence) 이름만 들어도 쪽빛 바다 지중해를 품은 남 프랑스 여행!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였다! 뜨...
    작성일 2015.09.06 작성자 김종복(요셉) 댓글수0 조회수 70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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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영화 감상문

    † 찬미 예수님 사순시기와 그 안에서 본당 성령 세미나, 성삼일과 부활 대축일을 맞이하기까지 기다림과 긴장 속에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부활 팔일 축제’의 마지막 날인 부활 제2주일이면서 하느님의 자비 주일입니다...
    작성일 2015.04.12 작성자 김종복, 요셉 댓글수0 조회수 10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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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순교복자 5위 탄생 경축대회

    2014년 9월 20일(토) 14:00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천주교 마산교구 순교복자 5위 탄생경축대회가 있었습니다. 이 날 행사는 경축공연, 경축대회 기념식에 이어 경축대미사로 행사를 끝냈습니다.
    작성일 2014.09.26 작성자 홍보부 댓글수0 조회수 2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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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바위섬 전체가 수도원인 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

    바위섬 전체가 수도원인 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 세계 문화 유산이기도한곳. 유리화의 간결하고 섬세함은 화려함에 결코 못 미치지 않음^^ 하느님과 제일 가까이에 있다는 느낌으로 성당에서 가만히 앉아 있어보는 시간. 이렇게 고요하고 절제된 세상에서 온...
    작성일 2014.03.05 작성자 지파비올라 댓글수0 조회수 7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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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독일 쾰른 대성당

    중세시대의 거대한 고딕 첨탑에 감탄. 인류의 창조적 재능을보여주는 건축예술. 유네스코 세계 유산. 전 세계 많은 순례자들사이로 지하 보물창고에서의 중세 황금 세공의 걸작들에 감탄 또 감탄. 인간의 재능을 오직 하느님께 올리는 마음이었을것같았다. 진...
    작성일 2014.03.04 작성자 지파비올라 댓글수0 조회수 6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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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이별은 그리움을 만들고.....

    가우덴시오 신부님 베드로 신부님 가시는 분들의 이별은 그리움을 만들고, 오시는 이들의 희망은 저희 공동체 안에 머물게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환영합니다.
    작성일 2011.01.07 작성자 이 아브라함 댓글수0 조회수 60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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