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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이 받아들이는 예식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부활에 세례를 받습니다. 우리 본당 교우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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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고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우리도 용기와 열정으로 다가오는 예비자 교리반에
하느님 사람으로 변해가시는 아름다운 모습 볼 수 있도록
꼭 한사람이라도 봉헌할 수 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