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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풀이 (1)

매주 참례하는 미사, 얼마나 알고 계세요?

우리는 미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미사는 어떻게 구성돼 있고, 미사를 이루는 각 요소와 동작들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신자들의 더욱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미사 참례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호부터 교황청이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에 따라 새롭게 펴낸 「미사경본 총지침」을 중심으로 미사와 관련해 알아야 할 부분이나 궁금한 점들에 대해 살펴본다.

Ⅰ. 미사의 일반 구조
미사에서 신자들은 함께 모여 그리스도를 대신해 사제가 주례하는 성찬의 희생 제사를 거행합니다. 십자가의 희생 제사를 재현하는 미사에서,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모인 신자들과 집전 사제의 인격과 당신 말씀 안에 실제로 계십니다. 또 사제에 의해 축성된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계속 현존하십니다.

그래서 미사는 크게 말씀 전례와 성찬 전례 두 부분으로 이뤄집니다. 이 두 부분은 긴밀히 연결돼 하나의 단일한 예배 행위를 이룹니다. 그리고 말씀 전례에 앞서 시작 예식이, 성찬 전례 후에는 마침 예식이 있습니다.

Ⅱ. 미사의 여러 요소
하느님 말씀에 대한 봉독과 해설
미사에서 성경이 봉독될 때는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며, 또 말씀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께서 복음을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중은 하느님 말씀이 봉독될 때 존경하는 마음으로 들어야 합니다. 성경은 모든 시대에 모든 사람에게 하시는 하느님 말씀이므로, 성경이 봉독될 때 누구나 그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에 대한 해설인 강론을 통해 말씀을 더욱 완전히 이해하고 더욱 큰 효과를 얻도록 해야 합니다. 평일 미사에도 강론을 권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제가 담당하는 기도와 짧은 풀이
미사에서 사제가 담당하는 부분 가운데서 첫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감사 기도’입니다. 감사 기도는 성찬 전례에서 사제가 예물기도를 바친 후 팔을 벌리면서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인사하며 시작하는 감사송에서부터 영성체 예식 전 사제가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하며 마침 영광송을 바치는 부분까지입니다.

본기도, 예물기도, 영성체 후 기도 역시 사제가 바치는 기도인데 이 기도들을 ‘모음 기도’라고 합니다. 이 기도들은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회중을 이끄는 사제가 거룩한 백성 전체와 모든 참석자의 이름으로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주례자의 기도’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사제는 시작 인사와 참회 예식 사이에, 그날 미사에 대해 신자들에게 짤막하게 풀이해 줄 수 있고, 마찬가지로 독서 전에는 말씀 전례에 대해 풀이해줄 수 있습니다. 파견 전에도 간단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주례자가 기도하거나 말하는 동안에는 다른 기도나 노래를 해서는 안 되며, 오르간이나 다른 악기를 연주해서도 안 됩니다.

미사 중에 바치는 다른 전례문
미사 거행은 ‘공동체 행위’여서 사제와 신자들 사이의 대화와 환호가 매우 중요합니다. 사제와 회중의 일치를 이루고 굳건히 하기 때문입니다. 사제의 인사와 기도에 대한 신자들의 환호와 응답은 미사에 더욱 활발하게 참여하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참회, 신앙 고백, 보편 지향 기도, 주님의 기도 같은 부분들은 참여하는 회중 전체가 해야 할 부분으로, 신자들의 능동적인 전례 참여를 드러내고 굳건하게 하는 데 매우 유익합니다.
 

미사 풀이 (2)

신앙심 깊은 신자가 성가도 잘 부른다

노래의 중요성
바오로 사도는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에서 시편과 찬미가와 영가를 함께 노래하라고 권고합니다(콜로 3,16 참조). 노래는 마음의 기쁨을 드러내는 표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사랑하는 사람이 노래를 부른다”고 말했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은 두 배로 기도한다”는 옛 격언도 있지요.

이 모든 것은 미사에서 노래를 대단히 중요하게 여겨야 함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특히 주일과 의무 축일에 지내는 미사 때에는 전례 봉사자들이나 신자들의 노래가 없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노래를 부를 부분을 고를 때는 사제나 부제나 독서자가 부르고 백성이 화답하는 노래, 또는 사제와 백성이 함께 부르는 노래를 먼저 골라야 합니다. 자비송, 대영광송, 화답송, 복음 환호송, 거룩하시도다 같은 부분들입니다.

노래는 똑같이 중요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그레고리오 성가가 첫 자리를 차지합니다. 그렇지만 전례 행위의 정신에 맞고 신자들의 참여도 장려한다면 다른 종류의 성가도 부를 수 있습니다. 미사 통상문 가운데서 몇 부분 특히 신경과 주님의 기도는 쉬운 가락으로 된 라틴 말로 신자들이 함께 부를 줄 알면 매우 유익합니다.

동작과 자세
동작과 자세는 미사 거행의 여러 부분이 지니는 참되고 완전한 뜻을 밝혀주는 데 도움이 돼야 합니다. 따라서 개인 취향을 따르거나 자기 마음대로 하기보다는 하느님 백성의 영적인 공동선에 이바지해야 합니다.

서 있어야 할 때 : 신자들은 입당 노래를 시작할 때 혹은 사제가 제대로 나아갈 때부터 본기도를 마칠 때까지는 서 있어야 합니다. 또 복음 전 알렐루야 노래를 부를 때, 복음을 선포하는 동안, 신앙 고백할 할 때, 보편 지향 기도를 바칠 때도 서 있어야 합니다. 예물기도 앞에 사제가 “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받아주시도록 기도합시다” 하고 초대하면 그때부터 미사 끝까지 서 있어야 합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는 제외입니다.

앉아 있는 경우 : 복음 전에 독서를 하는 동안, 화답송을 바치는 동안, 강론을 듣는 동안, 봉헌 예물을 준비하는 동안, 그리고 영성체 후 거룩한 침묵을 지킬 때입니다.

건강 문제나 자리가 좁거나 사람이 너무 많거나 혹은 다른 합당한 이유로 방해를 받지 않는 한, 성체 성혈 축성 때는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리고 축성 때 무릎을 꿇지 않은 이들은 축성 뒤 사제가 무릎을 꿇을 때에 깊은 절을 해야 합니다.

‘거룩하시도다’를 마친 다음부터 감사기도 마지막까지, 곧 마침 영광송과 신자들이 “아멘”하고 환호할 때까지, 그리고 신자들이 “하느님의 어린 양”을 노래한 다음에도 무릎을 꿇는 관습을 유지합니다. 다만 교구장 주교가 달리 정했다면 그에 따릅니다.

침묵
거룩한 침묵을 지키는 것 또한 미사 거행의 한 부분이므로 제때에 지켜야 합니다. 물론 침묵의 성격은 그때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참회 행위와 각 기도에서 초대(‘기도합시다’) 다음에 하는 침묵은 자기 내면을 성찰하는 데 도움이 되고, 독서와 강론 다음의 침묵은 들은 것에 대해 잠깐 묵상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영성체 후에 하는 침묵은 마음속으로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고 기도를 바치도록 이끌어 줍니다.

전례를 경건하고 합당하게 거행하려는 마음을 지니도록, 전례 거행에 앞서 미리 성당과 제의실, 준비실과 그 주변에서는 침묵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미사 풀이 (3)

시작 예식, 말씀 · 성찬 전례 준비

III. 미사의 각 부분
가. 시작 예식
말씀 전례 앞에 오는 예식, 곧 입당에서부터 인사와 참회 예식, 자비송과 대영광송 그리고 본기도까지가 시작 예식입니다. 이 예식은 한데 모인 신자들이 일치를 이루고 하느님 말씀을 올바로 듣고 합당하게 성찬례를 거행하도록 준비하는 데 있습니다. 전례서의 규범에 따라 미사와 연결하여 거행하는 다른 예식을 거행할 경우 시작 예식을 생략하거나 다른 특별한 방식으로 거행합니다.

입당
신자들이 모인 다음 사제가 봉사자들(성체분배자, 복사)과 함께 들어올 때에 입당 노래를 합니다. 이 노래는 △ 미사 거행을 시작하고 △함께 모인 이들의 일치를 굳게 하며 △ 신자들의 마음을 해당 전례시기와 축제의 신비로 이끌고 △ 신자들을 사제와 봉사자들의 행렬에 참여시킨다는 목적을 지닙니다.

입당 노래는 성가대와 신자가 교대로 부를 수도, 함께 부를 수도, 성가대만 부를 수도 있습니다. 성가는 주교회의나 교구장 주교가 승인한 전례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면, 미사경본에 실린 입당송을 신자들이 함께 또는 몇 사람이 또는 독서자가 낭송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사제 자신이 낭송할 수 있습니다.

인사
제단에 이르러 사제와 봉사자들은 제대에 깊은 절을 합니다. 제대는 그리스도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제단에 오르면 공경의 표시로 사제와 부제는 제대에 입을 맞추거나 깊은 절을 합니다. 사제는 경우에 따라 십자가와 제대에 향을 피웁니다.

입당 노래가 끝나면 사제는 회중 전체와 함께 십자 성호를 그으며 성호경을 바친 다음 인사를 합니다. 인사가 끝나면 사제나 부제 또는 평신도 봉사자가 그날 미사에 대해 아주 짧은 말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참회
인사가 끝나면 사제는 신자들에게 참회를 권고합니다. 짧은 침묵에 이어 공동체 전체가 고백 기도를 바치고, 사제가 사죄경으로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이 사죄경이 고해성사의 효과를 내지는 않습니다. 주일, 특히 부활 시기의 주일에는 참회 예식 대신에 세례를 기념하는 성수 예절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자비송
참회 예식에서 자비송(주님 자비를 베푸소서)을 바치지 않았으면 참회 예식 후에 반드시 자비송을 바칩니다. 모든 이가 바치는데 신자들과 성가대, 또는 신자들과 선창자가 한 부분씩 교대로 바칩니다. 자비송의 각 구절은 보통 두 번 합니다. 하지만 노래로 할 때는 음악적 특성에 따라 여러 번 되풀이할 수 있습니다.

대영광송
대영광송은 매우 오래된 고귀한 찬미가로, 본문을 달리 바꿀 수 없습니다. 대영광송은 사제가 또는 필요에 따라 선창자나 성가대가 시작하지만, 그 다음 본문은 모두 함께 노래하거나 성가대와 회중이 교대로 하거나 혹은 성가대만 할 수도 있습니다. 노래로 하지 않을 경우에는 함께 낭송하거나 좌ㆍ우 교대로 낭송합니다.

대영광송은 대림 시기와 사순 시기 밖의 모든 주일, 대축일과 축일 그리고 성대하게 드리는 특별한 전례 거행 때에 바칩니다.

본기도
대영광송에 이어 바치는 본기도는 그 미사의 성격을 드러냅니다. 사제는 먼저 기도합시다 하고 권고한 후 잠시 침묵합니다. 이 짧은 침묵 중에 사제는 물론 신자들도 자신이 하느님 앞에 있음을 깨닫고 간청할 내용을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라 본기도는 주로 하느님 아버지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바칩니다. 본기도는 사제가 바치지만 신자들은 사제가 바치는 청원에 함께 참여하며 “아멘” 하고 환호함으로써 자신의 기도로 삼습니다.

 

[평화신문, 2016년 1월 16일,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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