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4차 혼성 꾸르실료 체험을 마치고 오신
이경렬(체칠리아), 이홍숙(리오바) 자매님의 소감발표가
1월 15일(연중 제2주일) 교중미사 후에 있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을 증거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제234차 혼성 꾸르실료 체험을 마치고 오신
이경렬(체칠리아), 이홍숙(리오바) 자매님의 소감발표가
1월 15일(연중 제2주일) 교중미사 후에 있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을 증거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