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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페소 순례(에페소 고대 유적지, 성모성당)

 

348.png.jpg                        개신교 신자가 운영한다는 에페소의 한식 식당 - 일행의 수녀님이 보인다.

 

에페소(Ephesus)

터키 이즈미르(Izmir, 성경상의 스미르나’) 항구 도시에서 남쪽으로 74km 정도

   떨어져 있는 에페소는 사도 바오로 시대만 해도 번창한 항구도시였으나 카이스트로스(Kaystros)

강으로 흙이 내려와 현재는 배가 드나들지 못한다.

 

사도 바오로는 제2차 전도여행 때(50-52년경) 고린토 교회를 창립한 다음,

   프리스킬라와 아퀼라 부부를 데리고 코린토 동쪽 외항 켕크레애에서 배를 타고 에페소에

상륙하여 그곳에 그들을 남겨두고 자신은 카이사리아와 예루살렘을

   거쳐 안티오키아로 되돌아갔다.(사도 18,18-22)

 

에페소는 아시아 속주의 정치, 상업, 문화의 중심도시로, 사도 바오로와 그의 제자들은

아시아 속주에서 전교했다. 바오로가 제3차 전도 여행중 에페소에서 무려 27개월 동안

대대적으로 전교했는가 하면(사도 19,8-10), 그의 제자 에파프라스(Epaphras)가 에페소에서

동쪽으로 450여 리 떨어진 라오디케이아에 복음을 전했다. 비잔틴 시대에 아시아 속주에

세원진 교회들이 요한 성당으로 불린 사례는 흔한 반면 에페소, 베르가모,

필라델피아에서는 바오로 성당은 하나도 없다.

 

에페소는 요한 묵시록의 일곱 교회 가운데 하나로,

묵시록의 저자는 에페소 교회가 한 일과 노고 그리고 어려움을 이겨낸 인내에 대해 언급하지만,

   처음에 지녔던 사랑을 저버린 것에 대해 나무라면서 회개를 촉구하고 있다.(묵시 2,1-7)

(자료:굿 뉴스 자료실/정양모 신부 위대한 여행’)

 

               349.png.jpg               

에페소의 점심 메뉴, 비빔밥 - 이맛도 저맛도 아닌 국적 불명의 비빔밥이었다.

짜고 치는 고스돕 판인 것처럼, 한국 관광객과 순례객으로 식당은 성황이었다.

 

350.png.jpg

 

                            <<로마제귝의 흔적 - 에페소 유적지 순례>>

351.png.jpg

                           에페소 고대 유적지 입구 - 유적지 안에 성모 성당이 있다.

 

 

351-1.png.jpg

귀족전용 바리우스 목욕탕(Varis Hamami)

이 목욕탕은 바닥 난방이 가능한 전형적인 로마 목욕탕 유적으로 2세기경에 건립되어

찬 물, 따뜻한 물, 뜨거운 물이 나오는 세 개의 방 구조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352.png.jpg

멤미우스의 비’(Memmius Monument)

폰토스의 난에서 학살당한 시민의 넋을 위로하고 에페소를 평정한 로마의 독재관

(공화정 로마에서 국가비상사태에 임명되는 관직) 술라를 칭송, 그의 아들 가이우스와 손자

메미우스를 상징하는 비(碑)로 후기 헬레니즘 시기에 세운 것이다.

 

352-0.png.jpg

이곳은 고대 도시 중앙으로 로타리에 해당 되는 곳이다.

어느 관광객은 바닥에 앉아 쉬고 있다. 그도 나처럼 무릎이 불편한가 보다.

 

352-1.png.jpg                                                  니케 신상(영어식 :나이키)

              

352-2.png.jpg

니케(Nike) 신상 - 니케 신상은 엠미우스 무덤(기념비)에서 떨어졌다고도 하고,

헤라클레스 문 위에 있던 것이라고도 하는데 정확히는 알 수 없다고 한다. 승리의 여신 니케(Nike), 왼손엔

면류관을, 오른 손엔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모습을 하고 있다. 스포츠 상표인

나이키 로고는 니케 여신의 왼손 어깨로부터 늘어진 옷자락 선을 본따 만든 것이라고 한다.

 

353.png.jpg

첼수스 도서관에 이르는 '쿠레테스(Curetes) 대로' - 중앙 로타리를 지나 그 유명하다는

                           첼수스 도서관에 이르는 쿠레테스 대로에는 관광객이 넘친다.

  

353-1.png.jpg

에베소에 공헌을 한 여의사(女醫師)를 기리기위해 만든 석상,

 두상은 어디에 있는가(?) 비잔틴 시대의 작품이라고 한다.

 

354.png.jpg

쿠레테스(Curetes)의 길(중앙 대로) 넘치는 관광객

도로 좌우에는 온갖 유적과 유물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 왼쪽 아래에 일행의 수녀님 모습이 보인다.

 

355.png.jpg

쿠레테스(Curetes)의 대로에 있는 하드리아누스 신전

 

             355-1.png.jpg

                     

356.png.jpg

트라야누스 분수(샘터) - 로마  전성기를 이끌었던 트라야누스 황제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분수로 귀족들의 주택과 목욕장에 물을 공급하였다고 한다.

 

357-1.png.jpg

                              스콜라스티카 공중 목욕탕 안내 표지와 목없는 그녀의 동상.

스콜라스티카는 젊은 나이에 귀족이었던 남편이 죽자 재산을 투자하여

공중 목욕탕을 짓고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남성들의 취향에 맞게 ,온탕과 탈의실을 갖추고 모임 장소도 만들었으며, 목욕탕 물을 이용해

그 아래에 유료 수세식 공중화장실을 만들어 남편이 있을 때보다 더 많은 재산을 모았다고 한다.

 

첼수스 도서관까지 지하 비밀통로를 만들어 저녁이면 남성들만 이용할 수 있었던

도서관에서 책을 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후대에 그녀가 만든 비밀통로는 도서관 바로 앞에 있던

유곽(遊廓)으로 가는 통로로 사용되었다고도 한다. (자료:굿 뉴스 자료실)

 

357-2.png.jpg

첼수스 도서관 맞은 편에 유곽(遊廓)이 있던 장소와 미성년자 출입을 제힌하기 위해

출입 가능한 발 크기를 표기해 놓았다고 한다.

                     358.png.jpg

                 쿠레테스의 길 끝에 있는 첼수스 도서관은 에페소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중 하나이다.

지금은 비록 거의 다 무너져 내려 앞쪽만 남아 있지만, 당시에는 높이 16m나 되고 장서 12

권이나 있었던 거대한 도서관이었다고 한다. 첼수스 도서관은 135년 에페소의 집정관이었던

가이우스 율리우스 아퀼라가 아버지 첼수스의 무덤을 세우려다 승인을 얻지 못해

도서관을 세운 것이라고 한다.(자료:굿 뉴스 자료실)

                

360 (2).png.jpg

                                에페소 고대 도시 유적지 아고라(평민들의 시장)

 

361.png.jpg

         바오로 사도가 온갖 수모를 당했던 에베소 노천 극장과 아카디안 도로를 등지고 폼을 잡았다.

2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터키 전역에 산재한 노천 극장 중 가장 큰 거대한 극장이다.

사도 바오로 일행은, 가이오스와 아리스타르코스가 은장이 데메트리오스의  사주로 모인 은장이들과

시민들로부터 곤혹을 치른 곳이 바로 이곳 노천 극장이었다고 한다.(사도19,23-40)

 

362.png.jpg

에베소 노천 극장 앞 아카디안 도로.

 대극장 앞 아카디안 도로는 530m가 되는데 당시 에페소 항구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사도 바오로도 이 길을 걸으며 선교활동을 했을 것이다. 콧등이 시큰해 진다!

 

‘                    <<에페소 '성모 성당’>>

390.png.jpg                                                    에페소 '성모 성당표지

에페소 고대 유적지 노천 극장에서 아르키디안  

   항구 도로를 따라 조금 내려가서 우측으로 돌아서면 성모 성당이른다.

 

에페소 성모 성당성모님께서 사도 요한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에페소로 옮겨와 사셨다는 전설에 따라 5세기 초에 지어진 성당으로,

   ‘431년 에페소 공의회에 참석한 교부들이 이를 사실로 받아들여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성모님께 봉헌된 성당이다.

 

에페소 공의회가 열린 성모 성당반원형 제대칸, 3중 회중석, 전실

   안마당 순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길게 늘어서 있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치세 때(527-565) 공의회 성모 성당 전실

   가까이에 반원형 제대 칸을 또 하나 만듦으로써 이중 성당이 되었다.

    (자료:굿 뉴스 자료실)

 

391.png.jpg

                       에페소 '성모 성당 반원형 제대 칸'에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는 일행

 

392.png.jpg

                                     반원형 성모 성당 제대 주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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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 성당에서 세례소로 가는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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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에 새겨진 십자가 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395.png.jpg

                                          에페소 성모 성당 성인 세례소

500.png.jpg

‘                                            성모 성당 유아 세례용 세례대

 

396.png.jpg

일행이 떠난 뒤 성모 성당 유적지는 정적에 갇혀 있었다.

 

                               어떻게 인간을 두고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을까?

이는 성모님께서 낳으신 예수님이 하느님이라는 의미이지,

성모님이 하느님을 낳은 신적 존재라는 말은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신성과 인성을 5050으로 지니신 분이 아니라, 온전한

인성을 지니고 계시면서 동시에 온전한 신성을 지닌 분이시기 때문에 성모님이

예수님의 어머니라면, 하느님의 어머니라고도 불려야 한다는 말이다. 만약 성모님이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인간 예수를 낳은 어머니라고 말한다면, 예수님을

 신성과 인성을 5050으로 지닌 분으로 만들어버릴 위험이 있다.

교회는 431년 에페소 공의회에서 성모님을 천주의 거룩한

어머니라고 공식적으로 부르기로 결정했다.

 

성모님께서 이처럼 하느님의 어머니라 불리는 이유는

 성모님 당신 자신이 위대하시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자비를 베푸시기 위해 당신 아들의 모친으로 간택하셨기 때문이다.

(자료 : 가톨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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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본당 주차장 주차선 정비 file 홍보분과 2019.02.02 172
56 함양 운산공소 미사 file 홍보분과 2019.01.15 338
55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file 그레고리오 2019.01.12 116
54 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본당 연차 총친목회 내용 file 홍보분과 2018.12.19 199
53 제3회 전례 꽃꽂이 전시회 file 홍보분과 2018.11.29 640
52 산청 국립호국원 다녀왔습니다. file 김종복(요셉) 2018.11.26 527
51 제4회 파티마 성경학교 성극대회 file 홍보분과 2018.11.21 352
50 2018년도 안보특별 종교강연회 (2018년 11월 6일) file 홍보분과 2018.11.07 184
49 위령성월(慰靈聖月)을 맞으면서 file 김종복(요셉) 2018.11.03 311
48 이태리, 수비아코(Subiaco) 베네딕도 수도원 file 김종복(요셉) 2018.10.25 1351
47 이태리, 오르비에토 대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8.10.25 943
46 성 베네딕도 수녀회의 총원장으로 선출된 서준석 마오로 수녀님 file 홍보분과 2018.10.22 676
45 2018년 어르신 한마당놀이 file 홍보분과 2018.10.14 163
44 파티마 성모 발현 101주년 기념 및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미사 file 최리노 2018.10.12 240
43 알아야 면장(面墻)을 한다! 1 file 김종복(요셉) 2018.08.31 317
42 10여년전 마르꼬회원 등산및 야외행사 모습 ... 2 file 박광용(루까) 2018.06.22 259
41 나의 신앙 고백과 성지순례의 은총 1 file 김종복(요셉) 2018.03.17 550
40 친절과 배려가 가져다 준 행운 1 file 김종복(요셉) 2018.03.04 574
39 성 베드로 대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7.09.25 2034
38 로마 바티칸 박물관 1 file 김종복(요셉) 2017.09.22 1208
37 프란치스코의 작은 나무 - 성녀 클라라 file 김종복(요셉) 2017.08.31 600
36 "베드로의 눈물" - 고(故) 최인호(베드로) 1 file 김종복(요셉) 2017.08.27 662
35 연령회원 부산 나들이 file 김종복(요셉) 2017.05.23 223
34 성모 울타리 공동체 file 홍보분과 2017.03.27 1113
33 문학 기행 - 돈키호테(Don Quixote)를 만나다. file 김종복(요셉) 2017.01.29 987
32 아시시 순례(1) –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6.12.10 1614
31 아시시 순례(2) - 산타 키아라(클라라) 성당(Basilica di Santa Chiara) file 김종복(요셉) 2016.12.10 1110
30 아시시 순례(3) -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Basilica di San Francesco) file 김종복(요셉) 2016.12.10 1601
29 중앙성당 바자회 file 홍보분과 2016.10.10 384
28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file 리차드 2016.09.17 270
27 국채보상 운동 2 file 홍보분과 2016.09.09 221
26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베드로 수위권 성당, 오병이어 성당, 참 행복 선언 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6.07.21 1998
25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단, 카이사리아 필리피, 코라진, 카파르나움 file 김종복(요셉) 2016.07.21 1666
24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나자렛 주님 탄생 예고 성당, 성가족 성당, 카나의 혼인잔치 기념 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6.07.18 1792
23 수녀님과 함께 file 홍보분과 2016.06.27 316
22 캐나다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과 나이아가라 폭포 file 김종복(요셉) 2016.04.06 1943
21 요르단 성지순례(1) - 느보산 모세 기념성당, 메드바 ‘성 게오르기오’(성 죠지)성당, 모세의 샘(와디무사) file 김종복(요셉) 2016.03.09 2213
20 요르단 성지순례(2) - 불가사의의 페트라 유적지, 세례자 요한 순교지(마케루스 요새) file 김종복(요셉) 2016.03.08 1536
19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 영화 '더 웨이(The Way) file 김종복(요셉) 2016.02.09 2327
18 새내기 연령회원이 바라본 연도(煉禱) file 김종복(요셉) 2016.02.09 419
17 포르투갈 성지순례 - 파티마 성모발현 성지 file 김종복(요셉) 2015.12.22 2413
16 포르투갈 성지순례 -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 역사지구 file 김종복(요셉) 2015.12.22 5334
15 스페인 성지순례 - 스페인 신앙의 수도 톨레도 대성당, 산토 토메 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5.12.17 1964
14 스페인 성지순례 -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5.12.15 2042
13 스페인 성지순례 - 검은 성모상과 함께한 몬세라트 수도원 file 김종복(요셉) 2015.12.14 4643
12 스페인 성지순례 -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세비야 대성당 1 file 김종복(요셉) 2015.12.11 1996
11 교구 성경공부반 file 홍보분과 2015.12.10 255
10 스페인 성지순례 - '부르고스 대성당' 1 file 김종복(요셉) 2015.12.08 1736
9 스페인 성지순례 -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대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5.11.24 2306
8 1. '카타리나 팀' 이스라엘 성지순례기 file 리노 2015.11.09 2587
7 2. '카타리나 팀' 이탈리아 성지순례기 file 리노 2015.11.09 2091
6 기행문 - 화가들의 고향, 남 프랑스 (프로방스) file 김종복(요셉) 2015.09.06 7026
5 영화 감상문 file 김종복, 요셉 2015.04.12 1084
4 순교복자 5위 탄생 경축대회 file 홍보부 2014.09.26 295
3 바위섬 전체가 수도원인 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 file 지파비올라 2014.03.05 743
2 독일 쾰른 대성당 file 지파비올라 2014.03.04 629
1 이별은 그리움을 만들고..... file 이 아브라함 2011.01.07 6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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