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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파도키아’(Cappadocia) 순례

터키 중부 아나톨리아’(Anatolia) 고원 중심부에 위치한 카파도키아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남동쪽으로 280km 떨어진 네브쉐히르 도시 일대의 광활한
고원 지대를 통칭 카파도키아라고 한다.

  

신약성서에 두 번(사도 2,9; 1베드 1,1) 나오는 카파도키아는 4세기에

그리스도교의 신학과 영성이 발전한 곳으로  ‘카이사리아의 주교 바실리오,

나지안주스의 주교 그레고리오, 니사의 주교 그레고리오의 활약이 두드러진 곳이다.

(삼총사 교부 시대)

 

4세기 후반부터 수많은 수도자들이 사암지대 곳곳에 동굴을 파 생활한 곳으로

 수도원 집성촌(集聖村)과 30여 개가 넘는 지하, 지상도시 등이 있으며 이슬람

   지배 후에는 박해를 피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동굴과 지하도시에서  

   거주하며 신앙을 지켜나갔던 지역이기도 하다.

 
1983년 자연보호구로, 1985년 세계 문화 유산으로,

   1986년 터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자료 : 정양모 신부 위대한여행’에서 발췌-

 

                                ‘데브렌트’(Devrent)계곡 - 낙타 계곡

1.png.jpg

데브렌트계곡  - ‘카파도키아의 독특한 지질, 즉 본래 푸석푸석한 사암 지대가

3천만 년 전 에르치예스 및 하싼 화산의 폭발로 용암이 화산재로 덮여 오랜 풍화작용과

침식으로 단단한 부분만 남아 만들어진 기암괴석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103.png.jpg

                                                    ‘데브렌트계곡의 풍경

 

103-1.png.jpg

                                               ‘데브렌트계곡의 풍경 

 

                   105-1.png.jpg            

                                            카파도키아 데브렌트계곡 
                                    세찬 비바람이 멈추고 날씨가 맑아졌다.

                                신기한 데브렌트계곡 풍경을 다시 담아본다.

                                                    

                  105-2.png.jpg

위 사진 좌측 바위는 나폴레옹을 닮지 않았나(?)

나폴레옹 모자!! 어찌 보면 땅 거북이 모양 같기도 하다.

그래서 상상력의 계곡이라고 한단다.

 

 스머프 마을’의 모델 - 파샤바’(Pasabag)계곡

105-3.png.jpg

                          ‘성 시몬 성당 앞에서 설명을 듣는 일행
 

106.png.jpg                      카파도키아 파샤바계곡의 성 시몬 성당입구와 내부 벽화.

                 5세기의 수도자였던 '성 시몬'이 은둔 생활을 하던 곳이라고 전한다.

 

107.png.jpg

                                 스머프 마을모델 - 카파도키아의 파샤바 계곡               

 

                                  만화 개구장이 스머프의 주인공들이 버섯으로 만든 집에서 산다.

   금방이라도 마법사가가멜’(Gargamel) 이 나타날 것 같은 버섯 모양의 거대한 기둥이

수없이 도열해 있다. 고깔을 쓴 인물상 같기도 하고 아이스크림 같기도 한데

사람이 아니라 자연이 만들었다는 걸 믿을 수 없을 정도다!

 

109.png.jpg

버섯모양 지붕이 물레에 넣어 돌린 듯 매끄러운 곡선을 지녀 참 아름답고 신기하다. 

 

110.png.jpg

파샤바 계곡 - '삼위일체' 바위

 초기 수도자들이 고행을 위해 버섯 모양의 바위 위에 한 명씩 올라가서 살았다고 한다. 

하나의 바위에서 세 개의 봉우리가 나온 것을 보고 삼위일체 바위라고 부른다.

 

 

110-1.png.jpg

                                 ‘삼위일체 바위 앞에서 기념을 남겼다.

 

 

                      성모 동굴 성당 미사 - 카파도키아, '아바노스' 마을

113.png.jpg                                   ‘성모 동굴 성당 이동 중 바라본 모습

 

114.png.jpg

동굴 성당(일명 - 성모 성당) 입구

 

115.png.jpg

                                                      동굴성당 - 미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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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 후, 동굴 성당에서 남긴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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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 바라본 동굴 성당 통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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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성당 입구에서 바라본 풍경

 

카파도키아 괴레메 야외박물관(Göreme Open-Air Museum) 

터키 중부 해발 1,000미터의 고원 지대 ‘카파도키아 곳곳에 3천 개가 넘는 동굴 성당이 있는데,
괴레메 골짜기내에도 30여 개 이상의 동굴 성당이 있다이곳은 독거 수도생활에서 공중 수도생활로의
변화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박해 속에서 신앙을 간직했던 신앙인들과 수도자들이 천 년에

  걸쳐 그린 벽화들이 여러 동굴 성당에 남아 있다.

 

대표적인 동굴 성당으로

  바실리우스 성당(작은 성당), 엘말러 킬리세(사과 성당), 성녀 바르바라 성당,     

열라늘러 킬리세(뱀 성당), 란르크 킬리세(어두운 성당), 차르클러 킬리세(샌들 성당),

  크즐라르 마나스트러(수녀원), 엘 나자르 성당, 토칼러 킬리세(버클 성당) 등이 있으며

성당 이름은 각 성당 내의 벽화에서 그 특징을 따서 부르고 있다.

 

괴레메는 그리스 중부의 수도원 집성촌 메테오라, 아토스와 더불어

  가장 인상 깊은 수도원 집성촌이며, 1923년 정교회 수도자들은 모두 그리스로 이주했다.

화산 활동으로 화산재가 엉겨 붙어 빚어진 기암괴석의 자연경관과 거대한 지하 도시,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 괴레메이다.(자료 : 굿 뉴스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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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중부 고원지대의 카파도키아는 기기묘묘한 바위 숲이 나그네의 영혼을 흔들어 놓는다.

            SF영화 <스타워즈>와 만화 <개구쟁이 스머프>의 무대로, 행성과 동화 속을 걷듯 환상적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자연복합유산으로 지정된, 터키 관광의 백미 중 하나 이다.

                                  

                      118-1.png.jpg     

괴레메 야외 박물관 입구 - 세계문화유산 등록(1985) 표지판

 

119.png.jpg

 기암괴석 동굴에 만든 작은 천상 세계, 카파도키아 괴레메 수도원 집성촌 이라 불리는

괴레메 야외 박물관 (Göreme Açık Hava Müzesi) 괴레메에서 동남쪽으로 1km  지점에

절벽이 아닌 바위에 마치 구명이 뚫인 것처럼 보이는 많은 교회가 자리하고 있다.

 

120.png.jpg

                 어느 동굴 성당인지 기억할 수 없지만, 성당 이층 입구에서 바라본 괴레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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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행의 수녀님들이 삼삼오오 기념사진을 남긴다. 

 

122.png.jpg

                                                       괴레메 수도원 집성촌

 

 

123-1.png.jpg                   ‘괴레매 야외 박물관에 있는 동굴 교회(유료(有料) 입장할 수 있는 어둠의 성당’)

 200.png.jpg

사진에서 처럼 석굴 계단을 오르내리며 수녀님들과 함께 당시의 성당과 수도원을 순례하였다. 

 

124.png.jpg

                                         어느 동굴 성당 이층 입구에서 바라본 괴레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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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레메 풍경

 

125.png.jpg

동굴 교회 내부 제단 주변 벽화. 비잔틴 양식 성당을 축소해 놓은 듯 거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괴르메 야외 박물관’은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넓은 곳에 흩어진 30여 개의 바위 동굴 교회와 수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박물관에서는 ‘성화상 파괴 논쟁’(726-843) 이후 비잔틴 미술 흔적도 발견할 수 있다.

843년 이후에는 밝게 색칠한 구상화로 교회 내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괴르메 계곡의 여러 동굴

교회에서는 9세기 후반에서 13세기까지의 뛰어난 프레스코 벽화를 볼 수 있다.

-정양모 신부 위대한여행’에서 발췌-

 

126.png.jpg

벽화 가운데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랑을 나누는 성모자상’ 인데, 교회의 반원형 벽에 그려졌다.

성모 마리아께서 아기 예수와 얼굴을 맞대며 서로의 사랑을 드러내는 성화다

 

127.png.jpg

                                     파노라마 전망대에서 바라본 , 별천지 카파도키아 풍경

 

128.png.jpg

  당신도 카파도키아에 가면 이태백의 시 선중문답의 마지막 구절을

   수없이 되뇔지도 모른다. ‘이곳은 딴 세상이지 인간이 사는 곳이 아니다.

  <별유천지비안간(別有天地非人間)’ : 혹시 나는 어느 다른 별로 발을 잘못 디딘 건 아닐까,>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의 일부 장면을 여기서 촬영했다고 하는 이곳, 뜨겁고

건조한 태양아래 끝없이 펼쳐진 황야, 그곳에 기묘한 바위가 줄지어 서있다.

 

129.png.jpg

                                           감탄사를 연발하며 바라본, 별천지 카파도키아 풍경

 

130.png.jpg                                                          괴레메의 로즈밸리

 

우치히사르 성채 - 비둘기 계곡(Uçhisar Güvercinlik Vadisi)

130-1.png.jpg

괴레메 동굴에서 3Km 떨어진 곳에 있는 바위산으로 우치히사르성채가 위치하고 있다.
우치히사르성채는 과거 온통 응회암으로 뒤덮여 있었던 이 곳에 사람들은 외부로부터 방어를
목적으로 터널을 만들어 살았으나 부식작용으로  인해 오늘날과 같은 벌집모양의
바위산과 기기묘묘한 바위 모습으로 변모 되어 남아있다.

 

1300m에 이르는 고지대에 위치한 우치히사르는 황량하고 기괴한 주변 풍경이 묘해 보이는 곳이다.

카파도키아 주민들은 예부터 비둘기 배설물을 모아 연료나 포도나무 밭의 거름으로 사용했으며,

우치히사르 바위산에는 많은 비둘기 집들이 있다고 한다.

 

바위산 정상에 거대한 바위를 자연 그대로 깎고 잘라 만든 성터가

있어 천연의 요새를 이루고 있다. 알명 '요새 도시'라고도 한다.

 (자료- 굿 뉴스 자료실)

 

131.png.jpg

동굴 아파트 – ‘우치히사르성채

 수많은 구멍이 벌집처럼 뚫린 13층 규모의 거대한 동굴 아파트를 만났다.  집 집 마다 사다리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꼭대기에서 사는 사람은 출,퇴근(?)할 때 최소한 열두 집을 거치며 인사를 했을 것이라고 

셍긱하니 우습기도 하고 재미 있을 것 같기도 한데, 1950년대 초까지 실제로 사람이 살았다고 한다.

 

133.png.jpg 길가에 늘어서 있는 기념품 가게들

 

201.png.jpg멀어져 가는 우치히사르 성채와 주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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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두 번째로 맞는 십자가의 길. file 아브라함 2019.03.15 178
64 해군사관생도 73기 졸업 및 임관 축하 미사 file 홍보분과 2019.03.01 273
63 역사 인물 공원 file 홍보분과 2019.02.18 141
62 마산교구 3번째 100주년 함양성당 file 홍보분과 2019.02.18 232
61 최봉원 주임신부 함양 운산공소 미사 [2019. 2. 16(토)] file 홍보분과 2019.02.18 241
60 마산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덕산동본당 사목협의회 위원 연수' file 홍보분과 2019.02.18 634
59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책 『저 산 너머』 file 홍보분과 2019.02.18 273
58 신앙대학 26기 입학식(2019년) file 홍보분과 2019.02.16 154
57 본당 주차장 주차선 정비 file 홍보분과 2019.02.02 172
56 함양 운산공소 미사 file 홍보분과 2019.01.15 338
55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file 그레고리오 2019.01.12 116
54 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본당 연차 총친목회 내용 file 홍보분과 2018.12.19 199
53 제3회 전례 꽃꽂이 전시회 file 홍보분과 2018.11.29 640
52 산청 국립호국원 다녀왔습니다. file 김종복(요셉) 2018.11.26 527
51 제4회 파티마 성경학교 성극대회 file 홍보분과 2018.11.21 352
50 2018년도 안보특별 종교강연회 (2018년 11월 6일) file 홍보분과 2018.11.07 184
49 위령성월(慰靈聖月)을 맞으면서 file 김종복(요셉) 2018.11.03 310
48 이태리, 수비아코(Subiaco) 베네딕도 수도원 file 김종복(요셉) 2018.10.25 1351
47 이태리, 오르비에토 대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8.10.25 943
46 성 베네딕도 수녀회의 총원장으로 선출된 서준석 마오로 수녀님 file 홍보분과 2018.10.22 676
45 2018년 어르신 한마당놀이 file 홍보분과 2018.10.14 163
44 파티마 성모 발현 101주년 기념 및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미사 file 최리노 2018.10.12 240
43 알아야 면장(面墻)을 한다! 1 file 김종복(요셉) 2018.08.31 317
42 10여년전 마르꼬회원 등산및 야외행사 모습 ... 2 file 박광용(루까) 2018.06.22 259
41 나의 신앙 고백과 성지순례의 은총 1 file 김종복(요셉) 2018.03.17 550
40 친절과 배려가 가져다 준 행운 1 file 김종복(요셉) 2018.03.04 574
39 성 베드로 대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7.09.25 2034
38 로마 바티칸 박물관 1 file 김종복(요셉) 2017.09.22 1208
37 프란치스코의 작은 나무 - 성녀 클라라 file 김종복(요셉) 2017.08.31 600
36 "베드로의 눈물" - 고(故) 최인호(베드로) 1 file 김종복(요셉) 2017.08.27 662
35 연령회원 부산 나들이 file 김종복(요셉) 2017.05.23 223
34 성모 울타리 공동체 file 홍보분과 2017.03.27 1113
33 문학 기행 - 돈키호테(Don Quixote)를 만나다. file 김종복(요셉) 2017.01.29 987
32 아시시 순례(1) –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6.12.10 1614
31 아시시 순례(2) - 산타 키아라(클라라) 성당(Basilica di Santa Chiara) file 김종복(요셉) 2016.12.10 1110
30 아시시 순례(3) -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Basilica di San Francesco) file 김종복(요셉) 2016.12.10 1601
29 중앙성당 바자회 file 홍보분과 2016.10.10 384
28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file 리차드 2016.09.17 270
27 국채보상 운동 2 file 홍보분과 2016.09.09 221
26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베드로 수위권 성당, 오병이어 성당, 참 행복 선언 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6.07.21 1998
25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단, 카이사리아 필리피, 코라진, 카파르나움 file 김종복(요셉) 2016.07.21 1666
24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나자렛 주님 탄생 예고 성당, 성가족 성당, 카나의 혼인잔치 기념 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6.07.18 1792
23 수녀님과 함께 file 홍보분과 2016.06.27 316
22 캐나다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과 나이아가라 폭포 file 김종복(요셉) 2016.04.06 1943
21 요르단 성지순례(1) - 느보산 모세 기념성당, 메드바 ‘성 게오르기오’(성 죠지)성당, 모세의 샘(와디무사) file 김종복(요셉) 2016.03.09 2213
20 요르단 성지순례(2) - 불가사의의 페트라 유적지, 세례자 요한 순교지(마케루스 요새) file 김종복(요셉) 2016.03.08 1536
19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 영화 '더 웨이(The Way) file 김종복(요셉) 2016.02.09 2327
18 새내기 연령회원이 바라본 연도(煉禱) file 김종복(요셉) 2016.02.09 419
17 포르투갈 성지순례 - 파티마 성모발현 성지 file 김종복(요셉) 2015.12.22 2413
16 포르투갈 성지순례 -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 역사지구 file 김종복(요셉) 2015.12.22 5334
15 스페인 성지순례 - 스페인 신앙의 수도 톨레도 대성당, 산토 토메 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5.12.17 1964
14 스페인 성지순례 -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5.12.15 2042
13 스페인 성지순례 - 검은 성모상과 함께한 몬세라트 수도원 file 김종복(요셉) 2015.12.14 4643
12 스페인 성지순례 -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세비야 대성당 1 file 김종복(요셉) 2015.12.11 1996
11 교구 성경공부반 file 홍보분과 2015.12.10 255
10 스페인 성지순례 - '부르고스 대성당' 1 file 김종복(요셉) 2015.12.08 1736
9 스페인 성지순례 -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대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5.11.24 2306
8 1. '카타리나 팀' 이스라엘 성지순례기 file 리노 2015.11.09 2587
7 2. '카타리나 팀' 이탈리아 성지순례기 file 리노 2015.11.09 2091
6 기행문 - 화가들의 고향, 남 프랑스 (프로방스) file 김종복(요셉) 2015.09.06 7026
5 영화 감상문 file 김종복, 요셉 2015.04.12 1084
4 순교복자 5위 탄생 경축대회 file 홍보부 2014.09.26 295
3 바위섬 전체가 수도원인 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 file 지파비올라 2014.03.05 743
2 독일 쾰른 대성당 file 지파비올라 2014.03.04 629
1 이별은 그리움을 만들고..... file 이 아브라함 2011.01.07 6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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