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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과 배려가 가져다 준 행운>> 

 

                                                        비바람이 몰아치던 어느 늦은 밤, 

차를 몰고 가던 노부부가 미국 필라델피아의 허름하고 작은 호텔을 찾았다. 

“예약을 못 했는데 혹시 방이 있습니까?”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자신의 호텔에 빈방이 없던 직원은 근처의 다른 호텔에도 연락을 해 보았지만, 

그 도시에서 열리는 행사로 인해 어느 곳 하나 빈방이 없었다.

 

그 직원은 “죄송합니다만 빈 객실이 없습니다. 

폭우가 내리치는데 이 밤에 차마 그냥 나가시라고 할 수도 없고, 

괜찮으시다면 누추하지만 제 방에서 주무시면 어떨지요?”라며 

기꺼이 자신의 방을 제공했다.

 

그 호텔 직원의 방에서 하룻밤을 묵고 아침을 맞이한 노부부는 

다음날 호텔을 나서며 “어젠 너무 피곤했는데 덕분에 잘 묵고 갑니다. 

당신이야말로 제일 좋은 호텔의 사장이 되어야 할 분이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저희 집으로 초대할 테니 거절하지 말아 주세요.” 그러면서 감사의 뜻으로 

방값의 세 배를 건넸으나 그 직원은 자신의 방은 객실이 아니므로 

받을 수 없다며 극구 사양했다.

                                         

그로부터 2년 후, 여전히 그 호텔에서 성실히 일하고 있던 

그 직원에게 뉴욕행 비행기 표와 함께 방문해 달라는 편지가 도착했다. 

2년 전 바로 자신의 방에서 묵었던 노부부에게서 온 것이었다.

 

그는 휴가를 내고 뉴욕으로 날아갔다. 

노신사는 그를 반기더니 뉴욕 중심가에 우뚝 서 있는 한 호텔을 가리키며 말했다.

 

“저 호텔 어때요? 맘에 드나요?” “와~ 정말 아름다운데요. 

그런데 저런 고급 호텔은 너무 비쌀 것 같습니다. 좀 더 저렴한 곳으로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자 노신사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걱정 말아요. 저 호텔은 당신이 경영하도록 내가 지은 겁니다.”

 

그 노신사는 백만장자인 ’월도프 애스터(William Waldorf Astor)’였고 

변두리 작은 호텔의 평범한 직원이었던 조지 볼트(George Boldt)의 친절과 배려에 

감동하여 맨하튼 5번가에 있던 선친 소유의 맨션을 허물고 호텔을 세운 것이다.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최고급 호텔로 알려진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1893년 이 호텔의 초대 경영자로 세계 굴지의 호텔 체인을 이룩한 

호텔왕 ’조지 볼트(George Boldt)’의 유명한 일화이다.

 

 

                                    호텔왕 ’조지 볼트(George Boldt)’의 애달픈 일화와

                               ‘하트섬’(캐나다/천섬)에 있는 ‘볼트성(Boldt  Castle)’

조지 볼트는 후원자이자 백만장자인 ’월도프 애스터의 딸 루이스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다.

대부호가 된 그는 가족과 함께 천섬으로 여행을 왔다가 아내가 하트섬을 마음에 들어하자 가족은

매년 이곳으로 여행을 오곤 했다. 조지는 그녀를 아름다운 성에 사는 공주로 만들어주고 싶어 그녀가 좋아하는

세인트로렌스 강(Saint Lawrence R.)의 싸우전드 아일랜드(Thousand Islands/천섬)의 하트섬에 100여 개의

객실을 갖춘 성을 짓기로 한다. 4년에 걸쳐공사가 계속되던 그해 2월 14일, '발렌타이데이'이자

 아내 루이스의 생일을 완공 디.데이로 잡고 로맨틱한 선물을 준비한 것이다.

 

그러나,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했던가!

완공을 앞둔 1904년 1월, 아내 루이스는 마흔 한 살의 나이에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숨을 거둔다.

볼트는 절망에 빠져 그 이후로 하트섬에 발을 들이지 않았고 공사도 중단되어 미완의 상태가 되었다.

 그후 60여년 후 ‘싸우전드 아일랜드 브릿지’에서 성을 인수해 보수공사를 하여 일반에게 개방했다.

하트섬은 미국 영토이므로 볼트성을 직접 돌아보는 상품을 이용할 때는 당연히 여권과

미국 입국에 필요한 서류(비자)를 지참해야 한다.

 

싸우전드 아일랜드(Thousand Islands/천섬)

캐나다 온타리오 주와 미국 뉴욕 주 경계에 있는 천 섬(1,000)은 캐나다 10대 관광지인

세인트로렌스 강(Saint Lawrence R.) 위의 아름다운 섬들이 산재한 군도(群島)를 일컫는다.

섬의 개수는 1864개 이지만 천 개가 넘는 섬들이 모여 있어 천 섬(Thousand Islands) 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섬의 소유는 개인과 캐나다 온타리오 주, 미국 뉴욕 주의 소유이다.

 

 

<지도로 보는 ‘세인트로렌스강’, ‘나이아가라 폭포’ 위치>

300.png

세인트로렌스 강 (Saint Lawrence R.)의 전체 길이 3,058㎞. 슈피리어 호에서 오대호를 거쳐 대서양으로 흐른다.

북아메리카에서 대서양으로 흐르는 하천 중 최대의 수계를 이루며, 물길이 오대호를 거치므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수운(水運)을 가지는 내륙 수계이다. 좁은 의미의 세인트로렌스 강은 온타리오 호에서 하구까지의 1,200㎞를

말하기도 한다. 강의 너비는 퀘벡 부근에서 가장 좁아 10 km, 가장 넓은 하구에서는 144 km에 달한다.

 ‘온타리오호’에서 하류 184 km의 구간은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을 이루고 있다.

 

 

<싸우전드 아일랜드(Thousand Islands/천섬) 유람선 투어>

301.png

                              천섬 유람을 마치고 부두로 들어오는 유람선을 부두에서 바라본 모습

유람선에서 배경 사진을 찍기는 힘들었다. 워낙 많은 사람들과 당시

중국인들이 떼거리(?)로 승선해 거의 아수라장 수준이었다.

 

302.png

          <호텔왕이라 일컫는 ‘조지 볼트’의 애달픈 사랑의 이야기가 배어있는 ‘하트섬의 볼트성(Boldt  Castle)’>

천섬 투어 중, 조지 볼트 부부의 애잔한 사랑의 스토리 때문인지 그곳 투어에서 기억이 생생한 곳이다.

 유람선 투어 중 섬에 입장치 못했다. 하트섬은 미국 영토로 미국 비자 소지자만 입장할 수 있다.

                303.png

                                                    <유람선 투어 - 천 섬의 추억 - 1> 

 

304.png

                                              <유람선 투어 - 천 섬의 추억 - 2>

 

305.png

                                                   <유람선 투어 - 천 섬의 추억 - 3>

 

306.png

                                         <여행사(‘하나투어’)제공, 하트섬의 ‘볼트성’>

 

307.png

                                                   <유람선 투어 - 천 섬의 추억 - 4>

                       두 섬은 개인 소유이며 그 두 섬을 다리로 연결 했는데, 사진 좌측 섬은 캐나다 영토이고

우측 작은 섬은 미국 영토여서 세계에서 가장 짧은 국경 (길이 : 23피드)을 지나는 다리라고 한다.

 

308.png

                                                    <유람선 투어 - 천 섬의 추억 - 5>

 

309.png

                                                     <유람선 투어 - 천 섬의 추억 - 6>

 

310.png

                                                    <유람선 투어 - 천 섬의 추억 - 7>

 

311.png

                                                      <유람선 투어 - 천 섬의 추억 - 8>

 

312.png

                                                  <유람선 투어 - 천 섬의 추억 - 9>

                                  그림처럼 떠 있는 섬에는 부호(富豪)들의 별장이 가득했다.

 

313.png

                                            <여행사(하나투어) 제공, 천섬의 풍경>

                       세인트로렌스 강(Saint Lawrence R.)의 ‘천섬’을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아름답고 황홀했었다. 이 사진을 편집하면서 카나다 여행을 회상하는 시간이 되었다.

 

 

                                             <지도로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 위치>

314.png

 

 

            <캐나다 나이아가라 ‘쉐라톤 호텔'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야경>

315.png

1.미국 나이아가라 폭포(왼쪽), 2.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오른쪽)

 

 

<캐나다, '테이블 락 포인트’(Table Rock Point)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Horseshoe Falls)야경> 

317.png

'무지개 다리'(Rainbow Bridge/ 캐나다와 미국을 연결)와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American Falls)

 

316.png

                 '테이블 락 포인트’(Table Rock Point)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Horseshoe Falls)야경

 

       

<‘테이블 락’(Table Rock) 2층에서 바라본 캐나다 라이아가라 폭포>

318.png

 ’나이아가라’는 남미 ‘이구아수’,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다.

높이 50여 m, 너비가 약 1km에 육박하는 규모로 1만 2000여 년 전에 형성되었다는 폭포에 관한

아이맥스(IMAX) 영화도 대단한 감동이었지만, ‘나이아가라’에 대한 경의는 눈앞에서 폭포를 마주하는 순간이었다.

 

319.png

    ‘테이블 락’(Table Rock) 2층에서 바라본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높이 51m, 너비 305m)

 

 

< ‘스카이론 타워’ 회전식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미국 폭포 (American Falls)와 주변의 모습>

320.png

 

 

321.png

폭포 유람선 ‘안개 속의 숙녀 호’(Maid of Mist)를 236m 높이의

'스카이론 타워’에서 바라본다. 원안은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American Fall)앞을 지나고 있는 유람선. 

 

322.png

                                            '스카이론 타워’에서 바라본 유람선,

       원안은 유람선 ‘안개속의 숙녀 호’(Maid of Mist)가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가까이 접근하고 있는 모습  

 

323.png

                   ‘스카이론 타워’에서 바라본 모습 - 노란색 원안이 '테이블 락 포인트'(Table Rock Point)

‘테이블 락 하우스’(Table Rock House)는 ‘퀸 빅토리아 파크’ 내에 있는 상업 건물이며 폭포를

 조망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캐나다 폭포 끝 쪽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레스토랑을 비롯한

 기념품점이 있고, 폭포를 아래에서 볼 수 있는 ‘씨닉 터널’(Scenic Tunnel) 출입구도 있다.

 

 

 

 

 

 

 

  • ?
    박광용(루까) 2018.03.05 09:34
    좋은화면과 함께 고귀한내용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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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본당 교우들에게 드리는 글 2 file 야고보 2019.06.16 273
67 김미지 이레네 자매님 사진전 file 홍보분과 2019.05.05 227
66 세 번째 맞는 십자가의 길 file 아브라함 2019.03.21 238
65 두 번째로 맞는 십자가의 길. file 아브라함 2019.03.15 178
64 해군사관생도 73기 졸업 및 임관 축하 미사 file 홍보분과 2019.03.01 273
63 역사 인물 공원 file 홍보분과 2019.02.18 141
62 마산교구 3번째 100주년 함양성당 file 홍보분과 2019.02.18 232
61 최봉원 주임신부 함양 운산공소 미사 [2019. 2. 16(토)] file 홍보분과 2019.02.18 241
60 마산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덕산동본당 사목협의회 위원 연수' file 홍보분과 2019.02.18 634
59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책 『저 산 너머』 file 홍보분과 2019.02.18 273
58 신앙대학 26기 입학식(2019년) file 홍보분과 2019.02.16 154
57 본당 주차장 주차선 정비 file 홍보분과 2019.02.02 172
56 함양 운산공소 미사 file 홍보분과 2019.01.15 338
55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file 그레고리오 2019.01.12 116
54 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본당 연차 총친목회 내용 file 홍보분과 2018.12.19 199
53 제3회 전례 꽃꽂이 전시회 file 홍보분과 2018.11.29 640
52 산청 국립호국원 다녀왔습니다. file 김종복(요셉) 2018.11.26 527
51 제4회 파티마 성경학교 성극대회 file 홍보분과 2018.11.21 352
50 2018년도 안보특별 종교강연회 (2018년 11월 6일) file 홍보분과 2018.11.07 184
49 위령성월(慰靈聖月)을 맞으면서 file 김종복(요셉) 2018.11.03 311
48 이태리, 수비아코(Subiaco) 베네딕도 수도원 file 김종복(요셉) 2018.10.25 1351
47 이태리, 오르비에토 대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8.10.25 943
46 성 베네딕도 수녀회의 총원장으로 선출된 서준석 마오로 수녀님 file 홍보분과 2018.10.22 676
45 2018년 어르신 한마당놀이 file 홍보분과 2018.10.14 163
44 파티마 성모 발현 101주년 기념 및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미사 file 최리노 2018.10.12 240
43 알아야 면장(面墻)을 한다! 1 file 김종복(요셉) 2018.08.31 317
42 10여년전 마르꼬회원 등산및 야외행사 모습 ... 2 file 박광용(루까) 2018.06.22 259
41 나의 신앙 고백과 성지순례의 은총 1 file 김종복(요셉) 2018.03.17 550
» 친절과 배려가 가져다 준 행운 1 file 김종복(요셉) 2018.03.04 574
39 성 베드로 대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7.09.25 2034
38 로마 바티칸 박물관 1 file 김종복(요셉) 2017.09.22 1208
37 프란치스코의 작은 나무 - 성녀 클라라 file 김종복(요셉) 2017.08.31 600
36 "베드로의 눈물" - 고(故) 최인호(베드로) 1 file 김종복(요셉) 2017.08.27 662
35 연령회원 부산 나들이 file 김종복(요셉) 2017.05.23 223
34 성모 울타리 공동체 file 홍보분과 2017.03.27 1113
33 문학 기행 - 돈키호테(Don Quixote)를 만나다. file 김종복(요셉) 2017.01.29 987
32 아시시 순례(1) –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6.12.10 1614
31 아시시 순례(2) - 산타 키아라(클라라) 성당(Basilica di Santa Chiara) file 김종복(요셉) 2016.12.10 1110
30 아시시 순례(3) -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Basilica di San Francesco) file 김종복(요셉) 2016.12.10 1601
29 중앙성당 바자회 file 홍보분과 2016.10.10 384
28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file 리차드 2016.09.17 270
27 국채보상 운동 2 file 홍보분과 2016.09.09 221
26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베드로 수위권 성당, 오병이어 성당, 참 행복 선언 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6.07.21 1998
25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단, 카이사리아 필리피, 코라진, 카파르나움 file 김종복(요셉) 2016.07.21 1666
24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나자렛 주님 탄생 예고 성당, 성가족 성당, 카나의 혼인잔치 기념 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6.07.18 1792
23 수녀님과 함께 file 홍보분과 2016.06.27 316
22 캐나다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과 나이아가라 폭포 file 김종복(요셉) 2016.04.06 1943
21 요르단 성지순례(1) - 느보산 모세 기념성당, 메드바 ‘성 게오르기오’(성 죠지)성당, 모세의 샘(와디무사) file 김종복(요셉) 2016.03.09 2213
20 요르단 성지순례(2) - 불가사의의 페트라 유적지, 세례자 요한 순교지(마케루스 요새) file 김종복(요셉) 2016.03.08 1536
19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 영화 '더 웨이(The Way) file 김종복(요셉) 2016.02.09 2327
18 새내기 연령회원이 바라본 연도(煉禱) file 김종복(요셉) 2016.02.09 419
17 포르투갈 성지순례 - 파티마 성모발현 성지 file 김종복(요셉) 2015.12.22 2413
16 포르투갈 성지순례 -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 역사지구 file 김종복(요셉) 2015.12.22 5334
15 스페인 성지순례 - 스페인 신앙의 수도 톨레도 대성당, 산토 토메 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5.12.17 1964
14 스페인 성지순례 -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5.12.15 2042
13 스페인 성지순례 - 검은 성모상과 함께한 몬세라트 수도원 file 김종복(요셉) 2015.12.14 4643
12 스페인 성지순례 -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세비야 대성당 1 file 김종복(요셉) 2015.12.11 1996
11 교구 성경공부반 file 홍보분과 2015.12.10 255
10 스페인 성지순례 - '부르고스 대성당' 1 file 김종복(요셉) 2015.12.08 1736
9 스페인 성지순례 -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대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5.11.24 2306
8 1. '카타리나 팀' 이스라엘 성지순례기 file 리노 2015.11.09 2587
7 2. '카타리나 팀' 이탈리아 성지순례기 file 리노 2015.11.09 2091
6 기행문 - 화가들의 고향, 남 프랑스 (프로방스) file 김종복(요셉) 2015.09.06 7026
5 영화 감상문 file 김종복, 요셉 2015.04.12 1084
4 순교복자 5위 탄생 경축대회 file 홍보부 2014.09.26 295
3 바위섬 전체가 수도원인 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 file 지파비올라 2014.03.05 743
2 독일 쾰른 대성당 file 지파비올라 2014.03.04 629
1 이별은 그리움을 만들고..... file 이 아브라함 2011.01.07 6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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