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 자유게시판 ]
조회 수 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이스탄불 - 톱카프 궁전(Topkapi Palace)309.png.jpg                                      보스포루스 해협에서 바라본 톱카프 궁전   

 

톱카프 궁전(Topkapi Palace)

400년간(1465- 1853) 오스만 투르크제국(Osman Turk Empire)

행정 중심지였던 톱카프 궁전은 이스탄불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유물이다.

1856년 돌마바흐체 궁전이 새로 지워질 때까지 오스만투르크제국의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로 새로운 건축물들을 짓고 장식하면서 계속 궁전을 넓혔다.

 

궁전의 원래 명칭은 ‘사라이으 제디데이 아미레’였으나 궁전 정문 앞에

  거대한 대포가 있었기 때문에 국민들은 ‘톱카프’라고 불렀다터키어로 ‘톱’은 대포,

카프’는 문을 뜻하기 때문이다. 보스포루스(Bosporus) 해협의 높고 평평한 곳에 위치한

톱카프 궁전은 거의 5m에 달하는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전체 면적이 약 21만평에

     이르며, 크기 면에서 바티칸의 두 배이며 모나코의 절반 정도가 된다.

 

28개의 탑에 의해 수비되는 궁전 안에는 왕족, 고관, 지배 계급, 하인,

  군인 등 약 5먼여 명이 거주하였다.. 궁전은 세 개의 문과 네 개의 중정(中庭)이 있다.

   1중정에는 비잔티움제국 유스티니아누스 1세 때 지은 성 이레네 성당이 있다.  

   이곳은 오스만투르크 제국이 비잔티움제국을 정복한 후에도 원래 형태로 남겨 두었다.

(자료-굿 뉴스 자료실)

               

310.png.jpg

사전 허가를 받아야 입장할 수 있다는 성 이레니우스 성당톱카프 궁전 제1정원에 있다.

이스탄불 톱카프 궁전 성 이레니우스 성당

이스탄불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유물로 성 소피아(지혜) 대성당

  맞은 편에 있는 톱카프 궁전 제1정원 안에 있는 성 이레니우스 성당이 있다.

  첫 번째 성 이레니우스 성당은 4세기 초 세워졌고 현재의 성당은

532년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건설한 것이다.

 

이 성당은 성 소피아 대성당 다음으로 큰 성당으로 십자가 형태로 세워졌으며,  

   이스탄불에서 유일하게 내부 마당이 보존되어 있는 비잔틴 성당이다.

   이곳은 오스만투르크 제국이 비잔티움제국을 정복한 후에도

      원래 형태로 남겨 두었다.


   이 성당은 15-18세기 오토만 시대에 병기고로 사용되었고, 1846년부터는

고고학 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현재 성 이레니우스 성당뛰어난 음향조건 때문에

클래식 음악 콘서트 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사전 허가를 받아야 성당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자료-굿 뉴스 자료실)

 

311.png.jpg

톱카프 궁전황제의 문을 지나 '재1 정원'을 도보로 이동하면 사진 중앙에 작게 보이는 

궁전의 두 번째 경의 <敬意> 의 문이 있다이곳을 지나면 제2 정원이 있고

그곳에서부터 본격적인 궁전 관람이 시작된다.

 

312.png.jpg

이스탄불 톱카프 궁전 예절(경의)의 문

일행이 도착했을 때 궁전 문 앞의 모습은 인산인해라고 해도 과장은 아니었다.

 

                        313.png.jpg

경의의 문(두 번째 문)에서 바라본 제2 정원

이곳에는 대신들이 국사를 논의하던 디완 건물과 황실 주방인 부엌, 궁전이 자리하고 있으며,

디완 건물은 중정의 왼쪽에, 주방 건물은 오른쪽에 았다.

 

                         314.png.jpg     

톱카프 궁전의 제2 정원(중전)에 있는 거대한 고목 아래에서 가족의 추억을 남겼다.

 

           315.5.png.jpg     

‘바쉬스 싸데라 불리는 톱카프 궁전의 세 번째 문 - 지복의 문

지복의 문은 군주와 군주의 측근만이 통과할 수 있는 문으로, 지난 400년간 궁전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가 바로 이 문 앞에서 열렸다. 즉 술탄의 대관식, 군대의 출정식, 새로운

나라의 정복을 축하하는 행사 등이 이 문 앞의 여섯 개의 기둥이 있는 지붕 아래에서 열렸다.

그리고 이 문을 중심으로 궁전의 행정 지역과 술탄의 거주 지역으로 구분된다.

 

315.png.jpg

                                 톱카프 궁전의 세 번째 문 (지복의 문) 앞에서!

 

316.png.jpg

톱카프 궁전의 세 번째 문(지복의 문’) 앞에

‘THE  PLACE  FOR  THE  SACRED  STAND ART’라고 표기된 곳.

이곳이 오스만 제국의 깃발을 세우는 기준점으로 왕궁 행사가 있을 때

이곳에 깃발을 세웠다고 한다.

 

317.png.jpg

3 정원의 보석 전시관에 있는 86캐럿의 다이아몬드 - 49개의 작은 다이아몬드가 둘러싸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에 관한 전설에 의하면, 한 어부가 다이아몬드 원석을 주워 시장에서 숟가락

3개와 바꾸었기 때문에 스푼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사진 출처-굿 뉴스 자료실)

 

318.png.jpg

가장 아름다운 술탄의 테라스

아기 주먹만한 다이아몬드와 각종 보석과 황금으로 만든

쟝신구뫄 동서양의 희귀 골동품에 잠시나마 혼미했던 시선을 돌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술탄의 테라스로 나오면

~~! 하는 감탄사에 입을 다물 수 없다.

 

이스탄불 구시가지가 있는 반도, 보스포루스 해협과 마르마라해(海),

금각만이 합류하는 언덕 위에서 펼쳐지는 이국의 풍경은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다. 그 아름다운 풍경에!

 

319.png.jpg

궁전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320.png.jpg

 

321.png.jpg

 

322.png.jpg

 

500.png.jpg

 

501.png.jpg

                        궁전 전망대 아래에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

 

323.png.jpg

 

324.png.jpg

 

325.png.jpg                            톱카프 궁전 전망대에서 보스포루스 풍경을 미소지으며

                                    바라보는 시간은 가슴 뭉클한 행복이었다! 

 

326.png.jpg

톱카프 궁전 관람을 마치고 제1정원에 있는 성 이레니우스 성당 앞에서

잠시 발길을 멈추는 순간 숙연해 지는 나를 발견했다!

 

 오스만 제국의 ‘톱카프 궁전’ 을 떠나면서!

오스만투르크 왕국의 찬람함을 고스란히 였볼 수 있는 톱카프 궁전!

1467년 메흐메트 2세 때 완성된 톱카프 궁전이 지금의 모습을

형성하기까지는 400년이 걸렸다고 한다.

 

궁전 초입으로 들어서면 아름다운 정원을 중심으로 도자기관, 보석관,

종교관이 있었는데 문외한인 내가 보기에도 유물의 양과 질이 엄청났다.

과거 주방으로 사용했다는 도자기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도자기 수는

중국, 일본 제품을 포함 12천 여점이나 된다고 했다.

 

보석관에는 술탄이 쓰던 왕좌, 장식품과 86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전시돼 있었다.

각종 보석으로 장식된 유물들의 우아한 디자인과 정교함에

방문자들의 탄성이 끊임없이 울리는 곳이었다.

 

종교관의 유물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로 가득했다.

믿거나 말거나 모세의 지팡이, 아브라함의 두건, 세례자 요한의 뼈, 다윗의 검

그리스도교 성물과 비잔틴 문화의 유물도 모두 이곳에 있었다.

진귀한 유물이 가득한 만큼 관람객도 인산인해였다.

 

대부분의 전시관은 줄을 서서 관람했지만 내부는 사진 촬영이 불가능했다.

 톱카프 궁전의 술탄 전망대에서 바라본 보스포루스 해협의 풍경은 가히 일품이었다!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었으니 그  기쁨 무엇에 비길 수 있으랴!

 

 

예레바탄 지하 저수지(Yerebatan Sarnici)

300.png.jpg

예레바탄 지하 저수지(Yerebatan Sarnici) 입구 주변의 모습

 

성 소피아 대성당 맞은편에 있는 ‘예레바탄 지하 저수지’는

길이 140m, 70m, 깊이 8m로 지붕을 떠 받치기 위해  돌기둥 336개를 세웠다.

   전체 물 저장량이 8만 톤에 이를 만큼 이 저수지는 비잔틴 시대에 이스탄불에   

   세워진 60여 개의 지하 저수지 중에서 가장 크다.

 

비잔틴 시대에 이미 인구 50만에 도달한 콘스탄티노플은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성벽내의 물 자원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시의 식수로 25km 정도  

   떨어진 벨그라드 숲에서 수로로 강물과 지하수를 끌어와서 공급했다. 예레바탄 지하

저수지는 532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16세기 까지 사용되었으며,

오투만 시대에도 잠시 이용되었고 19세기 중순에 복구, 1987 재차

복구 작업을 거친 후 일반에게 공개하였다.

 

  은은한 조명과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저수지 내 관람로의 막다른 곳에 이르면  

   두 개의 돌기둥 받침대로 사용된 메두사 머리를 볼 수 있다. 하나는 옆으로 누운 모습으로,

다른 하나는 거꾸로 놓여 있는데 조각상 주변은 푸른 이끼가 잔뜩 묻어 있다.

    아무튼 이곳은 제임스 본드의 007 영화 “연인과 함께 러시아로부터의 탈출” 

       중에도 등장한 곳으로 유명하다. (자료 : 굿 뉴스 자료실)

 

301.png.jpg

                              ‘예레바탄 지하 저수지(Yerebatan Sarnici) 입구

 

302.png.jpg

초라하리만큼 작은 건물 입구에서 입장을 기다릴 때, 뭐 이런 곳을 방문하나 했는데

내부에 들어와 아래를 보는 순간 아~~! 탄성을 지었다.

 

303.png.jpg

                                지하 저수지 입구를 지나 내려다 본 모습

 

304.png.jpg

입구에서 계단을 내려와 바라본 지하 저수지의 모습은 마치

어둠 속의 촛불 축제와 빛의 향연으로 전혀 다른 세상에 서 있는 착각이다.

일명 지하 궁전이라는 표현이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은은한 조명과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지하 저수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지하 저수지 중앙과 가징자리로 일종의 데크로드를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지하 저수지라기 보다는 분위기 궁전 모습을 감상하게 한다.

 

304-1.png.jpg

촛불 축제와 빛의 향연으로 가득한 지하 자수지,

그곳엔 큰 물고기(잉어)가 많아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305.png.jpg

이곳을 방문하는 동서양, 국적을 불문하고 관광객 대부분은 줄을 잇고

때로는 저돌적으로 다가서지 않으면 만져볼 수 없을 정도로 인기를 차지한 돌기둥이 있다.

전설같은 얘기지만 이 돌기둥의 움푹 파인 곳에 손을 대고 한 바퀴 돌리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속설에 너도 나도 체면 불구하고 만지고 그곳에 손이라도 대보려고 한다.

점잖으신 수녀님은 전사처럼 행동하지 않으시고

손가락으로 그곳을 가리키고 있다.

 

306.png.jpg

                          ‘예레바탄 지하 저수지 내부의 아름다운 돌기둥 모습

 

307.png.jpg

지하 저수지에는 기둥을 받치고 있는 두개의 메두사 머리를 볼 수 있는데, 두 눈을 부릅 뜬 거대한

메두사 머리의 하나는 거꾸로, 다른 하나는 옆으로 누워 기둥을 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1500여 년의 세월을 거스러 괴이한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308.png.jpg

                     머리를 거꾸로 하고 있는 메두사 돌기둥 앞에서!

 


자유게시판

여기는 누구나 제약없이 자유스럽게 올릴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1. 오스트리아 비엔나(Republic of Austria,Vienna) 0 file

  2. 12월 마르꼬회 개최.... 0 file

  3. 2023년, 위령성월의 단상(斷想) 2

  4. 연령회 봉사자 성지순례 0 file

  5. 칠곡 다부동에서 김천 직지사까지 1 file

  6. 나들이 - 함안 악양생태공원, 입곡 저수지 1 file

  7.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0

  8. 무기여 잘 있어라  0

  9. 성모 발현지 - 파티마의 추억 0 file

  10. 톨스토이 필생의 역작 - 전쟁과 평화 0

  11.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家)의 형제들’ 후기(後記) 0

  12. 5월 마르꼬회 개최..... 0 file

  13. “주니이이이...임!”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0

  14. 3월 마르꼬(장년회)개최후 2차주회실시..... 0 file

  15. 십자가의 길 15처 0

  16.    '하얼빈’에서 만난 대한제국의 ‘영웅’ 0

  17. 마르꼬회(장년회) 2월 월례회개최.... 0 file

  18. 대전 국립현충원에 다녀 왔습니다 1

  19. 세밑에 다가온 아련한 추억 0

  20. 2022년 12월 마르꼬회 정기총회및 년말모임.... 0 file

  21. 2022년, 위령의 날의 단상 0

  22. 2022년 마르꼬회 추계야외행사 실시.... 0 file

  23. 터키 - 이스탄불 순례(1) 0 file

  24. 터키 - 이스탄불 순례(2) 0 file

  25. 터키 - 이스탄불 순례(3) 0 file

  26. 9월 마르꼬회 모임 후 회합모임~^O^~ 0 file

  27. 터키 - 에페소 순례(2), 성모마리아 집, 사도 요한 기념성당 0 file

  28. 터키 - 에페소 순례(1), 고대 로마 유적지, 성모 기념성당 1 file

  29. 7월3일(주일) 마르꼬회 개최 후 식사...... 0 file

  30. 선종 10주기를 맞은 어머니께! 2

  31. 터키 - 요한 묵시록의 '필라델피아, 사르디스, 티아티라, 페르가몬' 교회 0 file

  32. 내원사 계곡에서 0

  33. 덕산동 성당 5월 마르꼬회 개최...... 0 file

  34. 6,25당시 전쟁터에서 군종신부의 미사집전 모습.... 0

  35. 프랑스 파리 - 대 참사 이전,ㆍ이후ㆍ 노트르담 대성당 0 file

  36. 터키 - 요한 묵시록의 ‘라오디케이아 교회’와 '히에라폴리스' 0 file

  37. 2021년을 보내면서 12월 마지막 마르꼬회 개최.... 0 file

  38. 2021년 대림시기 굿뉴스 모바일 복음쓰기 0 file

  39. 2021년, 위령성월을 보내면서! 1

  40. 터키 - 신약 성경의 '이코니온',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 순례 0 file

  41. 터키 - 카파도키아 순례 0 file

  42. 터키 - 사도 바오로의 고향, '타르수스' 순례 0 file

  43. 2021년, 5월의 푸념 0

  44. 절벽 위 '공중수도원'.. 신앙은, 이렇듯 숭고하다...... 0

  45. 기도를 증진시키는 수련 0

  46. 봉쇄 수도원 카르투시오 공동체를 위한 기도문 0 file

  47. 봉쇄 수도원 카르투시오와 함께 하는 9일 간의 랜선피정 0 file

  48. 진해 카리타스 10월 봉사 0 file

  49. 추석 연휴와 함께한 “한 말씀만 하소서” 0

  50. 축복식[더원 재가노인복지 센터] 0 file

  51. 본당 대항 모바일 복음 쓰기 이벤트에 참가합시다. 0 file

  52. 진해카리타스 5월 봉사 0 file

  53. 마산교구 부활 제3주일 미사 0 file

  54. 마산교구 공동체 미사 재개 0 file

  55. 부활 제2주일 미사 0 file

  5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 0 file

  57.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현황 0 file

  58. 교황청 [담화] 제35차 세계 젊은이의 날 교황 담화 0

  59. 마산교구 [공동체 미사 재개일 연기], [2020년 파스카 성삼일 지침], [본당 감염병 예방 수칙] 0 file

  60. 사순 제5주일 미사 0

  61. 사순 제4주일 주일미사 0

  62. 마산교구 [미사 재개, 미사 영상, 부활 판공] 0 file

  63. 교구 사순 제3주일 미사 0 file

  64. 진주 신안동 성당 사순 제2주일 미사 0

  65. 마산교구 "미사 및 모임 중단 연기" 0 file

  66. 진해 카리타스 봉사단 `20년 2월 활동 0 file

  67. 마산교구 사순 제1주일 미사 0 file

  68. 남아가다 수녀 축일 피로연 0 file

  69. 조명래 안드레아 주임신부 환영 피로연 0 file

  70. 최봉원 야고보 주임신부 환송 피로연 0 file

  71.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12월 활동 0 file

  72. 성탄 맞이 대청소 0 file

  73. 문홍근 디모테오 마산교구 제25기 신앙대학 졸업 0 file

  74.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표창장 수여 0 file

  75. 크리스마스 트리 작업 0 file

  76. 교구홈페이지 덕산성당 성령묵상회 0 file

  77. 여성복사단 성지순례 0 file

  78. 진해 카리타스 11월 봉사 0 file

  79. 울뜨레아 최우수 수상 0 file

  80. 진해 카리타스 11월 활동 0 file

  81. 구역분과 피정[운산공소] 0 file

  82. [밀알성물회] 피정 0 file

  83. 위령미사에 잠긴 상념 0 file

  84. 진해지역 성령 은혜의 밤 0 file

  85. 동유럽 성지 순례를 마치고 1

  86. 동유럽 성지순례 0 file

  87. 체코 프라하 성, 성 비투스 대성당, 카를교, 체스키크룸로프 역사지구 순례 0 file

  88. 진해 까르타스 10월 활동 0 file

  89. 구약성경 역사서 필사 후 바라본, '분노의 포도' 1 file

  90. 홍보분과 2019년 감사 수검을 마치고 2 file

  91. 성가단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1 file

  92. 마산교구보 '가톨릭마산'에 실린 본당주임신부의 강론 0 file

  93. 본당 교우들에게 드리는 글 2 file

  94. 김미지 이레네 자매님 사진전 0 file

  95. 세 번째 맞는 십자가의 길 0 file

  96. 두 번째로 맞는 십자가의 길. 0 file

  97. 해군사관생도 73기 졸업 및 임관 축하 미사 0 file

  98. 역사 인물 공원 0 file

  99. 마산교구 3번째 100주년 함양성당 0 file

  100. 최봉원 주임신부 함양 운산공소 미사 [2019. 2. 16(토)] 0 file

  101. 마산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덕산동본당 사목협의회 위원 연수' 0 file

  102.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책 『저 산 너머』 0 file

  103. 신앙대학 26기 입학식(2019년) 0 file

  104. 본당 주차장 주차선 정비 0 file

  105. 함양 운산공소 미사 0 file

  106.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0 file

  107. 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본당 연차 총친목회 내용 0 file

  108. 제3회 전례 꽃꽂이 전시회 0 file

  109. 산청 국립호국원 다녀왔습니다. 0 file

  110. 제4회 파티마 성경학교 성극대회 0 file

  111. 2018년도 안보특별 종교강연회 (2018년 11월 6일) 0 file

  112. 위령성월(慰靈聖月)을 맞으면서 0 file

  113. 이태리, 수비아코(Subiaco) 베네딕도 수도원 0 file

  114. 이태리, 오르비에토 대성당 0 file

  115. 성 베네딕도 수녀회의 총원장으로 선출된 서준석 마오로 수녀님 0 file

  116. 2018년 어르신 한마당놀이 0 file

  117. 파티마 성모 발현 101주년 기념 및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미사 0 file

  118. 알아야 면장(面墻)을 한다! 1 file

  119. 10여년전 마르꼬회원 등산및 야외행사 모습 ... 2 file

  120. 나의 신앙 고백과 성지순례의 은총 1 file

  121. 친절과 배려가 가져다 준 행운 1 file

  122. 성 베드로 대성당 0 file

  123. 로마 바티칸 박물관 1 file

  124. 프란치스코의 작은 나무 - 성녀 클라라 0 file

  125. "베드로의 눈물" - 고(故) 최인호(베드로) 1 file

  126. 연령회원 부산 나들이 0 file

  127. 성모 울타리 공동체 0 file

  128. 문학 기행 - 돈키호테(Don Quixote)를 만나다. 0 file

  129. 아시시 순례(1) –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0 file

  130. 아시시 순례(2) - 산타 키아라(클라라) 성당(Basilica di Santa Chiara) 0 file

  131. 아시시 순례(3) -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Basilica di San Francesco) 0 file

  132. 중앙성당 바자회 0 file

  133.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0 file

  134. 국채보상 운동 2 file

  135.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베드로 수위권 성당, 오병이어 성당, 참 행복 선언 성당 0 file

  136.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단, 카이사리아 필리피, 코라진, 카파르나움 0 file

  137.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나자렛 주님 탄생 예고 성당, 성가족 성당, 카나의 혼인잔치 기념 성당. 0 file

  138. 수녀님과 함께 0 file

  139. 캐나다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과 나이아가라 폭포 0 file

  140. 요르단 성지순례(1) - 느보산 모세 기념성당, 메드바 ‘성 게오르기오’(성 죠지)성당, 모세의 샘(와디무사) 0 file

  141. 요르단 성지순례(2) - 불가사의의 페트라 유적지, 세례자 요한 순교지(마케루스 요새) 0 file

  142.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 영화 '더 웨이(The Way) 0 file

  143. 새내기 연령회원이 바라본 연도(煉禱) 0 file

  144. 포르투갈 성지순례 - 파티마 성모발현 성지 0 file

  145. 포르투갈 성지순례 -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 역사지구 0 file

  146. 스페인 성지순례 - 스페인 신앙의 수도 톨레도 대성당, 산토 토메 성당. 0 file

  147. 스페인 성지순례 -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0 file

  148. 스페인 성지순례 - 검은 성모상과 함께한 몬세라트 수도원 0 file

  149. 스페인 성지순례 -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세비야 대성당 1 file

  150. 교구 성경공부반 0 file

  151. 스페인 성지순례 - '부르고스 대성당' 1 file

  152. 스페인 성지순례 -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대성당’ 0 file

  153. 1. '카타리나 팀' 이스라엘 성지순례기 0 file

  154. 2. '카타리나 팀' 이탈리아 성지순례기 0 file

  155. 기행문 - 화가들의 고향, 남 프랑스 (프로방스) 0 file

  156. 영화 감상문 0 file

  157. 순교복자 5위 탄생 경축대회 0 file

  158. 바위섬 전체가 수도원인 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 0 file

  159. 독일 쾰른 대성당 0 file

  160. 이별은 그리움을 만들고..... 0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