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 자유게시판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페소 성모마리아 집>>

               교회 역사에서 에페소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께서 아끼시던 제자 요한과

   관련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초대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예수님의 부탁을 받은 제자는 요한이고,

요한은 마리아를 모시고 에페소로 갔다고 한다. 마리아는 에페소에서 말년을 보내다가

그곳에서 생애를 마쳤다고 전해진다.

 

431년 에페소 성모 성당에서 열린 공의회에서 교부들은 성모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에페소로 오셔서 성모 성당 터에 사셨다는 전설을 그대로 믿었다. 그런데 오늘날 에페소를  찾아가면   

   에페소 앞산 남서쪽 능선 아래 피니야 카풀루성모 마리아의 집이라는 곳이 있다.

  

그곳에는 6-7세기 비잔틴 시대 집 주춧돌만이 남아 있었는데, 1950년 이탈리아

카푸친 수도회에서 그 주춧돌 위에 현재의 건물을 지었다. 이 자리가 정말 성모님의 집터였느냐

하는 논쟁은 계속되고 있지만, ◈1961년 교황 요한 23세의 정기적 전례 거행 허락과 ◈1967년 바오로

6세 교황의 참배 하셨고, ◈1979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참배 이후 수많은

     순례객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자료-굿 뉴스 자료실)

 

 

400.png.jpg

에페소 성모 마리아의 집입구 - 안내문을 따라 사진의 왼쪽 길로 올라가면

성모님이 사셨던 집터에 새로 지은 집(경당)이 있고, 사진 오른쪽 길은

순례 후 입구로 나오는 길이다.

 

402.png.jpg

                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사진 좌측) 모든 순례자를 환영하고 계시는 성모님이 있다.

성모님의 집애 오르는 길 오른쪽에는 각국 언어로 표기한 성모 마리아 집 안내판이다.

             

 

403.png.jpg

성모 마리아 집을 방문하는 만민을 환영하시는 성모 마리아와 한글 성모마리아 집 안내 표지

 

404.png.jpg

성모 마리아 집(경당)에 입장하는 순례자들.

 

405.png.jpg

성모님 집의 성모상은 에페소 고대 유적지에서 발굴한 유서 깊은 성모상이라고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발굴 당시 손목을 찾지 못해 성모님 집성모상에는 양 손목이 없다.

(사진 및 자료:굿 뉴스 자료실)

 

            406.png.jpg    

양 손목이 없는 에페소 성모 마리아 집성모상.

사진 촬영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어 촬영은

불가했으며, 이 사진은 굿 뉴스 자료실

사진을 옮긴 것이다.

 

                      407.png.jpg

             교황 바오로 2세의 성모 마리아 집 참배 - 사진은 에페소 성당에서 구입한 책에서 복사

 

성모 마리아의 집이 발견된 경위는 이렇다.

  독일 태생 카타리나 엠메릭크(1774-1824)라는 아우구스티누스회

수녀가 전신마비 증세로 마지막 12년을 침대에 누워 지내면서 자주 예수님과 성모님의

발현을 보았는데,독일의 가톨릭 시인 브렌타노가 이를 채록해 1852년에

“동정 마리아의 생애”라는 책을 냈다. 그는 이 책에서 성모님의 집과

그 주변 환경에 대해 상세하게 묘사하였다.

 

  1878년 이 책의 프랑스 번역본이 출판되었는데, 이 책을 본 라자로회의

  앙리 융(Henri Yung) 신부와 그 일행이 책에 기록된 내용과 일치하는 집을

  이곳에서 찾았다고 한다. 그 이듬해 이즈미르 대교구의 티오니 대주교가

이곳에서 미사를 봉헌함으로써  순례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자료-굿 뉴스 자료실)

 

409.png.jpg

                                            성모님께 드리는 촛불 봉헌대

 

410.png.jpg

성모 마리아의 집에서 오른쪽으로 경사진 곳을 조금 내려가면 샘터가 있다.

지금도 여전히 맑은 샘물이 솟아나 사람들이 물을 마시기도 하고 준비한 병에다 물을 채우기도 한다.

 

411.png.jpg

성모님 집 샘터에서 올라가는 길 오른쪽 벽은 온통 메모지 매듭들로 빽빽이 장식이 되어있는데,

성모님 집에서 시작해서 샘물을 마신 후 각자의 소원을 적어 벽에다 꽂고 다시 성모 마리아 집에 가서

기도하면 기도가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모두들 부지런히 샘물을 마시고 올라가면서

그곳에 소원을 적어 남겨 놓는데,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길게 늘어져 부산스러웠다.

 

412.png.jpg

나도 간절한 마음으로 내 원의를 적어 이곳에 꽂아 넣었다.

성모님께서 하느님께 전구해 주시리라 믿으면서!

 

 

 

<<에페소 사도 요한 기념성당>>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북쪽 성 밖 골고타의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고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27) 하며 성모님을 모시도록 하셨는데,

   그 사랑하시는 제자는 별명이고 그 실명은 알 수 없다.

 

사도 요한은 에페소에서 오래오래 살다가 선종해 에페소 뒷산 너머

   ‘아야솔루크’(Ayasoluk) 요새 남쪽에 묻혔다는 전설도 생겼다. 사도 요한이 묻혔다는

무덤 위에 4세기에 목조 성당이 세워졌고,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때(527-565) 돌과

붉은 벽돌로 십자가 형태를 지닌 돔 양식의 거대한 성당을 세웠다. 이 성당은 중세에

가장 성스러운 그리스도교 순례지 중 하나가 되었고, 사도 요한이 선종한 날로

추정되는 926일에는 많은 순례객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십자형 성당의 중심 돔 아래, 즉 제대 한 가운데 네 개의 대리석 기둥이

   서 있는데, 그곳이 바로 사도 요한의 무덤이라고 한다. 에페소, 페르가몬, 필라델피아

   아시아 지방에서 바오로보다 요한의 영향이 컸다는 증거임이 분명하다.        

(자료:굿 뉴스 자료실, 정양모 신부 위대한 여행중에서)

 

413.png.jpg                                      입구에서 바라본 사도 요한 기념성당

 

414.png.jpg

                            사도 요한의 무덤 위에 건립된 사도 요한 성당으로 들어가는 문.

일명 ‘박해의 문’이라고 하는데, 이는 그리스도교에 대한 혹독한 박해가 끝나고 새로

성당을 지을 때 모진 박해의 장소였던 인근 원형 경기장의 석축 자재를 뜯어내 

그 돌로 기념문을 세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415.png.jpg

에페소 유적지 종합 지형도 - 이곳에서 에페소 유적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

 

 

416-1.png.jpg

                                            에페소 사도 요한 기념성당 안내도

 

 

416-2.png.jpg

                               대단한 규모를 추측할 수 있는 사도 요한 기념성당 모형도 

 

 

416-3.png.jpg

                 입구 반대편 언덕 위에서 바라본 모습 - 왼쪽이 제대 방향, 오른쪽이 회랑 방향

 

417.png.jpg

사도 요한 성당의 회랑 부분 모습 - 나무 아래 에페소 유적지 지형도가 있었다.

 

418.png.jpg

4세기 경, 목조로 지은 경당을 개축한 건물

 

419.png.jpg

사도 요한 성당의 성인 세례소  - 세례소는 과거 침례를 기본 형식으로 할 때 사용하던

것으로 세례자가 긴 가로 통로 한 쪽에서 가운데로 들어가 작은 사각 공간 안에 있는

사제에게 세례를 받고 반대편 통로로 걸어나가도록 되어 있다고 했다.

 

420.png.jpg

에페소 사도 요한 무덤

 십자가 형태로 된 성당 구조, 가로와 세로가 만나는 중앙에 사도 요한의 무덤이 있고,

그 위에 성당이 건립되었다고 한다. 성인의 무덤 네 모퉁이에는 큰 돌기둥 네 개가 있었다.

 

421.png.jpg

 어느 순례자들의 묵상을 보며 갈릴래아 어부에서 시작된

요한 사도의 여정을 그려 본다!

 

421-1.png.jpg

                           사도 요한 성당에서 바라본아야솔루크(Ayasoluk) 요새

 

421-2.png.jpg

                                              사도 요한 기념성당 유적지

 

423.png.jpg

사도 요한 기념성당 회랑 안뜰과 성당 모습.

회랑 부분에서 제대 방향을 향해 찍은 사진

 

424.png.jpg

사도 요한 성당에서 바라본 에페소의 아르테미스 신전터와 주변의 모습

 

427.png.jpg

사도 요한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서 일까, 늦게 나오시는 수녀님!

 

427-1.png.jpg

기둥 한 개와 신전의 벽으로 보이는 벽돌 외에는 잡초만 무성한 채로 방치되어 있었다.

신전에 있던 대부분의 기둥과 주춧돌은 이스탄불의 성 소피아 대성당

에페소의 사도 요한 성당을 짓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고대 에페소의 아르테미스 신전

고대 에페소]에 있었던 아르테미스 신을 모시던 거대한 신전.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로도

손 꼽혔으나 268년 로마 제국을 침공한 고트족이 파괴하여 사라졌다.  신전은 높이 30m

너비도 대략 50 ×110 m가 넘었으리라 추측한다. 현재의 축구장과 비슷한 규모였다.

건물 자체도 클뿐더러 기반도 상당히 높은 곳에 건설되어서 에게 해 10 km

밖에서도 보일 정도였다니 위용이 어마어마했을 것이다.

 

사도 요한의 무덤이 있는 기념 성당에서 내려다보면 바로 보이는 위치이다. 과거에는

바다였지만 강물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지금은 늪지대가 된 광활한 지역과 마주하고 있다.

사도 요한의 기념 성당 밑에는 이사베이 모스크가 있는데, 이 모스크 바로 밑에 위치해있다.

가봤자 별거 없고 입장료조차도 받지 않는다. 사도 바오로가 봉변을 당할 뻔한 에페소 극장은

지금도 유적으로 남아있고, 아르테미스 신전 만큼이나 고대 헬레니즘 세계에서 수준급으로

큰 극장이었는데 마찬가지인 아르테미스 신전과 비교해보면 뭔가 묘한 기분이 들것이다.

 

사도행전에 의하면 에페소는 바오로 사도와 인연이 깊은 도시다.

바오로 사도는 요한 묵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 중 하나인 에페소에 교회를 세웠다.

그가 에페소에서 선교할 때 은으로 아르테미스 신전 모형을 만드는 사람과 이를 파는 상인들과

 갈등을 겪었다. 그들은 신전 모형을 팔아 엄청난 부를 챙기고 있었다. 그런데 바오로 사도는

우상숭배 금지에 대해 힘주어 설교했다. 사도 바오로의 복음 선포를 받아들인 사람들은

이교인의 신전 모형을 더 이상 사지 않았으니 소동이 일어난 것은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사도19,19-40참조)

(자료:정양모 신주위대한 여행)’

 

428.png.jpg

에페소에서 만난 양떼와 목자 - 요한 복음 구절이 생각난다.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고 양 떼를 흩어 버린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요한10,11-12,14-15)

 

429.png.jpg

쿠샤다스는 유럽인이 선호하는 세련된 도시로, 항구에는 유람선이며 여객선들이

즐비한데  배를 타면 그리스의 여러 섬으로 갈 수 있다고 한다.

 

430.png.jpg

                                                        ‘쿠샤다스’ 풍경

 

431.png.jpg

                                     쿠샤다스’ 풍경

 

431-1.png.jpg

                                                           쿠샤다스’ 풍경

432.png.jpg

                                                  호텔에서 바라본 쿠샤디스 풍경


자유게시판

여기는 누구나 제약없이 자유스럽게 올릴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1. 오스트리아 비엔나(Republic of Austria,Vienna) 0 file

  2. 12월 마르꼬회 개최.... 0 file

  3. 2023년, 위령성월의 단상(斷想) 2

  4. 연령회 봉사자 성지순례 0 file

  5. 칠곡 다부동에서 김천 직지사까지 1 file

  6. 나들이 - 함안 악양생태공원, 입곡 저수지 1 file

  7.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0

  8. 무기여 잘 있어라  0

  9. 성모 발현지 - 파티마의 추억 0 file

  10. 톨스토이 필생의 역작 - 전쟁과 평화 0

  11.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家)의 형제들’ 후기(後記) 0

  12. 5월 마르꼬회 개최..... 0 file

  13. “주니이이이...임!”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0

  14. 3월 마르꼬(장년회)개최후 2차주회실시..... 0 file

  15. 십자가의 길 15처 0

  16.    '하얼빈’에서 만난 대한제국의 ‘영웅’ 0

  17. 마르꼬회(장년회) 2월 월례회개최.... 0 file

  18. 대전 국립현충원에 다녀 왔습니다 1

  19. 세밑에 다가온 아련한 추억 0

  20. 2022년 12월 마르꼬회 정기총회및 년말모임.... 0 file

  21. 2022년, 위령의 날의 단상 0

  22. 2022년 마르꼬회 추계야외행사 실시.... 0 file

  23. 터키 - 이스탄불 순례(1) 0 file

  24. 터키 - 이스탄불 순례(2) 0 file

  25. 터키 - 이스탄불 순례(3) 0 file

  26. 9월 마르꼬회 모임 후 회합모임~^O^~ 0 file

  27. 터키 - 에페소 순례(2), 성모마리아 집, 사도 요한 기념성당 0 file

  28. 터키 - 에페소 순례(1), 고대 로마 유적지, 성모 기념성당 1 file

  29. 7월3일(주일) 마르꼬회 개최 후 식사...... 0 file

  30. 선종 10주기를 맞은 어머니께! 2

  31. 터키 - 요한 묵시록의 '필라델피아, 사르디스, 티아티라, 페르가몬' 교회 0 file

  32. 내원사 계곡에서 0

  33. 덕산동 성당 5월 마르꼬회 개최...... 0 file

  34. 6,25당시 전쟁터에서 군종신부의 미사집전 모습.... 0

  35. 프랑스 파리 - 대 참사 이전,ㆍ이후ㆍ 노트르담 대성당 0 file

  36. 터키 - 요한 묵시록의 ‘라오디케이아 교회’와 '히에라폴리스' 0 file

  37. 2021년을 보내면서 12월 마지막 마르꼬회 개최.... 0 file

  38. 2021년 대림시기 굿뉴스 모바일 복음쓰기 0 file

  39. 2021년, 위령성월을 보내면서! 1

  40. 터키 - 신약 성경의 '이코니온',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 순례 0 file

  41. 터키 - 카파도키아 순례 0 file

  42. 터키 - 사도 바오로의 고향, '타르수스' 순례 0 file

  43. 2021년, 5월의 푸념 0

  44. 절벽 위 '공중수도원'.. 신앙은, 이렇듯 숭고하다...... 0

  45. 기도를 증진시키는 수련 0

  46. 봉쇄 수도원 카르투시오 공동체를 위한 기도문 0 file

  47. 봉쇄 수도원 카르투시오와 함께 하는 9일 간의 랜선피정 0 file

  48. 진해 카리타스 10월 봉사 0 file

  49. 추석 연휴와 함께한 “한 말씀만 하소서” 0

  50. 축복식[더원 재가노인복지 센터] 0 file

  51. 본당 대항 모바일 복음 쓰기 이벤트에 참가합시다. 0 file

  52. 진해카리타스 5월 봉사 0 file

  53. 마산교구 부활 제3주일 미사 0 file

  54. 마산교구 공동체 미사 재개 0 file

  55. 부활 제2주일 미사 0 file

  5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 0 file

  57.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현황 0 file

  58. 교황청 [담화] 제35차 세계 젊은이의 날 교황 담화 0

  59. 마산교구 [공동체 미사 재개일 연기], [2020년 파스카 성삼일 지침], [본당 감염병 예방 수칙] 0 file

  60. 사순 제5주일 미사 0

  61. 사순 제4주일 주일미사 0

  62. 마산교구 [미사 재개, 미사 영상, 부활 판공] 0 file

  63. 교구 사순 제3주일 미사 0 file

  64. 진주 신안동 성당 사순 제2주일 미사 0

  65. 마산교구 "미사 및 모임 중단 연기" 0 file

  66. 진해 카리타스 봉사단 `20년 2월 활동 0 file

  67. 마산교구 사순 제1주일 미사 0 file

  68. 남아가다 수녀 축일 피로연 0 file

  69. 조명래 안드레아 주임신부 환영 피로연 0 file

  70. 최봉원 야고보 주임신부 환송 피로연 0 file

  71.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12월 활동 0 file

  72. 성탄 맞이 대청소 0 file

  73. 문홍근 디모테오 마산교구 제25기 신앙대학 졸업 0 file

  74.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표창장 수여 0 file

  75. 크리스마스 트리 작업 0 file

  76. 교구홈페이지 덕산성당 성령묵상회 0 file

  77. 여성복사단 성지순례 0 file

  78. 진해 카리타스 11월 봉사 0 file

  79. 울뜨레아 최우수 수상 0 file

  80. 진해 카리타스 11월 활동 0 file

  81. 구역분과 피정[운산공소] 0 file

  82. [밀알성물회] 피정 0 file

  83. 위령미사에 잠긴 상념 0 file

  84. 진해지역 성령 은혜의 밤 0 file

  85. 동유럽 성지 순례를 마치고 1

  86. 동유럽 성지순례 0 file

  87. 체코 프라하 성, 성 비투스 대성당, 카를교, 체스키크룸로프 역사지구 순례 0 file

  88. 진해 까르타스 10월 활동 0 file

  89. 구약성경 역사서 필사 후 바라본, '분노의 포도' 1 file

  90. 홍보분과 2019년 감사 수검을 마치고 2 file

  91. 성가단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1 file

  92. 마산교구보 '가톨릭마산'에 실린 본당주임신부의 강론 0 file

  93. 본당 교우들에게 드리는 글 2 file

  94. 김미지 이레네 자매님 사진전 0 file

  95. 세 번째 맞는 십자가의 길 0 file

  96. 두 번째로 맞는 십자가의 길. 0 file

  97. 해군사관생도 73기 졸업 및 임관 축하 미사 0 file

  98. 역사 인물 공원 0 file

  99. 마산교구 3번째 100주년 함양성당 0 file

  100. 최봉원 주임신부 함양 운산공소 미사 [2019. 2. 16(토)] 0 file

  101. 마산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덕산동본당 사목협의회 위원 연수' 0 file

  102.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책 『저 산 너머』 0 file

  103. 신앙대학 26기 입학식(2019년) 0 file

  104. 본당 주차장 주차선 정비 0 file

  105. 함양 운산공소 미사 0 file

  106.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0 file

  107. 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본당 연차 총친목회 내용 0 file

  108. 제3회 전례 꽃꽂이 전시회 0 file

  109. 산청 국립호국원 다녀왔습니다. 0 file

  110. 제4회 파티마 성경학교 성극대회 0 file

  111. 2018년도 안보특별 종교강연회 (2018년 11월 6일) 0 file

  112. 위령성월(慰靈聖月)을 맞으면서 0 file

  113. 이태리, 수비아코(Subiaco) 베네딕도 수도원 0 file

  114. 이태리, 오르비에토 대성당 0 file

  115. 성 베네딕도 수녀회의 총원장으로 선출된 서준석 마오로 수녀님 0 file

  116. 2018년 어르신 한마당놀이 0 file

  117. 파티마 성모 발현 101주년 기념 및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미사 0 file

  118. 알아야 면장(面墻)을 한다! 1 file

  119. 10여년전 마르꼬회원 등산및 야외행사 모습 ... 2 file

  120. 나의 신앙 고백과 성지순례의 은총 1 file

  121. 친절과 배려가 가져다 준 행운 1 file

  122. 성 베드로 대성당 0 file

  123. 로마 바티칸 박물관 1 file

  124. 프란치스코의 작은 나무 - 성녀 클라라 0 file

  125. "베드로의 눈물" - 고(故) 최인호(베드로) 1 file

  126. 연령회원 부산 나들이 0 file

  127. 성모 울타리 공동체 0 file

  128. 문학 기행 - 돈키호테(Don Quixote)를 만나다. 0 file

  129. 아시시 순례(1) –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0 file

  130. 아시시 순례(2) - 산타 키아라(클라라) 성당(Basilica di Santa Chiara) 0 file

  131. 아시시 순례(3) -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Basilica di San Francesco) 0 file

  132. 중앙성당 바자회 0 file

  133.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0 file

  134. 국채보상 운동 2 file

  135.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베드로 수위권 성당, 오병이어 성당, 참 행복 선언 성당 0 file

  136.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단, 카이사리아 필리피, 코라진, 카파르나움 0 file

  137.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나자렛 주님 탄생 예고 성당, 성가족 성당, 카나의 혼인잔치 기념 성당. 0 file

  138. 수녀님과 함께 0 file

  139. 캐나다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과 나이아가라 폭포 0 file

  140. 요르단 성지순례(1) - 느보산 모세 기념성당, 메드바 ‘성 게오르기오’(성 죠지)성당, 모세의 샘(와디무사) 0 file

  141. 요르단 성지순례(2) - 불가사의의 페트라 유적지, 세례자 요한 순교지(마케루스 요새) 0 file

  142.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 영화 '더 웨이(The Way) 0 file

  143. 새내기 연령회원이 바라본 연도(煉禱) 0 file

  144. 포르투갈 성지순례 - 파티마 성모발현 성지 0 file

  145. 포르투갈 성지순례 -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 역사지구 0 file

  146. 스페인 성지순례 - 스페인 신앙의 수도 톨레도 대성당, 산토 토메 성당. 0 file

  147. 스페인 성지순례 -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0 file

  148. 스페인 성지순례 - 검은 성모상과 함께한 몬세라트 수도원 0 file

  149. 스페인 성지순례 -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세비야 대성당 1 file

  150. 교구 성경공부반 0 file

  151. 스페인 성지순례 - '부르고스 대성당' 1 file

  152. 스페인 성지순례 -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대성당’ 0 file

  153. 1. '카타리나 팀' 이스라엘 성지순례기 0 file

  154. 2. '카타리나 팀' 이탈리아 성지순례기 0 file

  155. 기행문 - 화가들의 고향, 남 프랑스 (프로방스) 0 file

  156. 영화 감상문 0 file

  157. 순교복자 5위 탄생 경축대회 0 file

  158. 바위섬 전체가 수도원인 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 0 file

  159. 독일 쾰른 대성당 0 file

  160. 이별은 그리움을 만들고..... 0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