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 자유게시판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콘야/코니아(Konya) - 신약 성경의 이코니온

                    10.png.jpg

                   신약성경의 이코니온’(현재 지명 : 코니아/콘야)수도 앙카라에서 250km,

  ‘카파도키아에서 226km, 신약성경의 피시디아 안티오키아에서 180km 떨어져 있다.

사도 바오로는 제1차 선교 여행 때(45-49년경)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어

   이코니온에서 유대인과 이방인들에게 전도했다.(사도 14,1-7)

            

11.png.jpg

                                        이슬람 문화의 중심지가 된 이코니온

소아시아(오늘날 터키)의 중남부 내륙의 중심 도시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서

 선교 활동을 통해 마침내 제자들이 생겨나게 한 바오로와 바르나바복음을 받아들여 믿게 된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시기심으로 가득 찬 

유다인들과 그 동조자들에게 박해를 받아 그 도시를 떠나야 했다.(사도 13,50-52).

 

12.png.jpg

<역사 속에 파묻힌 이코니온 교회 - 코니아(콘야)의 바오로 기념 성당 정면과 입구>

코니아 시내 중심부에 가톨릭 성당이 하나 있다. 20세기 초 이 일대에서 철도 건설 노동자로 

일하던 가톨릭 신자들을 위해 터키 황제가 1910년에 지어준 성 바오로 기념 성당이다

1930년대 후반 노동자들이 다 떠나면서 폐쇄돼 한때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나, 

1985년 예수의 작은 자매회 수녀들이 와서 관리를 시작했고지금은 이탈리아  

재속회 수녀들이 거주하면서 이코니온을 찾는 순례자들을 맞고 있었다.

 

13.png.jpg

<이코니온 바오로 기념성당 내부>

일행은 기념 성당에서 찬미를 드리고 사도 행전의 이코니온 관련 말씀을 봉독한 후,

가슴 뭉클한 묵상 시간을 가졌다.

 

14.png.jpg

                                      <이코니온 바오로 기념성당 내부>

 

100.png.jpg

                          <기념성당의 성모자와 사도 바오로 상>

 

18.png.jpg

<성 티모테오(리스트라 출신) 성녀 테클라(이코니온 출신)>

성 바오로 기념 성당은 바오로 사도 외에 티모테오 성인과 테클라 성녀도 함께 기린다

티모테오 성인은 리스트라 출신으로 바오로의 2차 선교 여행에 동행한 제자이고테클라 성녀는 

코니아 출신으로 바오로 사도의 설교에 감화를 받아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성녀로 전해진다

테클라 성녀는 또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첫 여성 순교자로 알려져 있다.

 

19.png.jpg

                             <사도 바오로 기념성당 성모상>

 

20.png.jpg                        <’이코니온사도 바오로 기념 성당에서 함께한 일행>

 

21.png.jpg

<성당 순례를 마치고 예수의 작은 자매회 수녀님 두 분과 함께!>

 이코니온에 가톨릭 신자는 없으며, 이곳을 관리하는 수녀님들도 성지 순례단의 미사에

참례 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탈리아에서 온 수녀 두 분은 연약해 보이지만 강인함을 갖고 있는

성녀들(?)이다. 이국땅에서 그것도 이슬람 성지에서 성당을 지키는 수녀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큰 울림을 준다.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의 딸들인 수녀님들로부터 따뜻하고 친절한

환대를 받는 자체가 큰 감동과 은혜로움을 안겨 주었다.

 

                           21-1.png.jpg

                                      <기념성당 순례 후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22-1.png.jpg

<측면에서 바라본 이코니온의 바오로 사도 기념성당>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Antiochia in Pisidia)

(로마 고대도시, 성 바오로 대성당 유적지)

 

 25천여 명 정도의 작은 도시 얄바츠’(Yalvac) 동쪽 1km 지점에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 폐허 유적지가 있다.

 사도행전 13,13-52에 의하면 사도 바오로는 안티오키아에서 안식일에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나 배척당하고 이방인에게 옮겨갔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 남아있는 로마시대의 유적으로는

  14년 아우구스투스 황제를 기려 세운 아우구스투스 신전과 도시 북쪽으로

     10km 정도 떨어진 ‘수처크터’ 샘에서 물을 끌어온 상수도교가 있다.

 

      비잔틴 시대에 지은 성 바오로 대성당의 초석이 남아 있다.(125m*75m)

     대성당을 짓기 전에 이곳에 소성당이 있었는데, 소성당 바닥에서 이곳의

     주교옵티모스’(357-381)의 이름이 새겨진 모자이크 2개가 발굴되었으며

     이 소성당은 본래 유대교 회당 자리였음이 판명되었다.

 

    터키에서 유대교 회당 자리에 성당을 지은 곳은 이곳 뿐이다.

     아마도 이 회당이 사도 바오로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사도13,13-52참조

 (자료 : 정양모 신부 위대한 여행’에서 발췌)

 

31.png.jpg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얄바츠’-Yalvac) 의 유적지 입구>

입구에서 도시 유적지를 지나 10분 정도의 거리에 325, 옛 유다교 회당터에

세워져 사도 바오로에게 봉헌되었던 성 바오로 대성당 터를 만나게 된다.

 

32.png.jpg

입구 좌측에 있는 유적지 표지와

입구 오른쪽 기둥에 미주 교포 순례단이 부착한 안내 표지가 있다.

 

33.png.jpg

로마 시대 유적에 관한 설명을 듣고 바오로 사도 기념 성당 유적지로 향했다.

                       고대 유적지와 바오로 기념 성당 유적지가 같은 지역에 있었다.

 

34-1.png.jpg

<피시디아 안티오키아(현지명- 얄바츠’(Yalvac) 고대 유적지>

대리석 바닥에 좌우로 여러 건물들의 흔적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100여 미터의 도시 유적을 지나면 노천극장이 있다.

그곳에 이르면 성 바오로 대성당 터가 보인다.

          

                    34-2.png.jpg  

                                <정교하게 조각된 대리석 파편이 옛 영화를 전한다.>

 

34-3.png.jpg

<엄청난 크기의 돌 기둥과 주춧돌 등을 통해 화려했던 당대를 상상해 본다.>

 

                           35.png.jpg

                     고대 로마 시대의 화려한 도시 유적지가 순례단 일행을 맞이 한다.

믿음의 열정으로 복음을 전교했던 바오로 사도는, 이 길을 오르내리며 유다인

회당에서 그들에게 복음을 선포했을 것이다. 나도, 아니 순례단 모두가 같은

생각으로 사도께서 걷던이 길을 걸으며 사도를 기리고 있을 것이다!!

 

35-1.png.jpg

                 <고대 로마 시대 유적지 언덕에서 바라본 주변의 모습>

 

35-2.png.jpg

바람이 거칠고 쌀쌀한 날씨였지만 순례에 앞서 성경 구절(사도13,14-52)을 봉독하고,

묵상 시간을 가졌다. 비잔틴 시대에 지은 성 바오로 대성당초석과 잔해 만 남아 있는

유적지(125m*75m) 설명을 듣는 순례단의 진지한 모습에 긴장감이 깃들었다.

 

         37.png.jpg

                                  <사도 바오로 기념 성당 안내 표지판 아래에 있는 사진>

바실리카 양식으로 건축된 사도 바오로 기념 성당 개념도와

대성당을 짓기 전 이곳에 소성당이 있었는데, 소성당 바닥에서 이곳의

     주교옵티모스’(357-381)의 이름이 새겨진 모자이크 2개가 발굴되었다.

     이 소성당은 본래 유대교 회당 자리였음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38.png.jpg

<바실리카 양식의 사도 바오로 대성당의 초석과 잔해가 일행을 맞이했다.>

초토화된 현실을 바라보는 일행은 약속이나 한 듯 침묵 속에서 순례를 했다.

 

38-1.png.jpg

기념 성당 끝 부분을 알리는 돌무더기 위에 수녀님과 몇 사람이 보인다.

원안은 대성당 주춧돌로 추정되는 초석.

 

39.png.jpg

                          <안쪽에서 바라본 대성당 제대 자리>

 

40.png.jpg

                        <대성당 세례터로 추정되는 유적>

 

41.png.jpg                                      <세례터에 남아 있는 유물> 

 

42.png.jpg

기념 성당에서 바라본 옛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

인구 약 25천여 명 정도의 소도시, 현지명은 얄바츠’(Yalvac)이다.

 

43.png.jpg

<성 바오로 대성당터에서 바라본 로마시대 상수도교 모습.>

도시 북쪽으로 10km 정도 떨어진 ‘수처크터’ 샘에서 물을 끌어온 흔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44.png.jpg

폐허의 상처를 알리 듯 날씨도 쌀쌀했고 바람도 거칠었다.

 잔해들만 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기념 성당 유적지에서 기념을 남겼다.


자유게시판

여기는 누구나 제약없이 자유스럽게 올릴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1. 오스트리아 비엔나(Republic of Austria,Vienna) 0 file

  2. 12월 마르꼬회 개최.... 0 file

  3. 2023년, 위령성월의 단상(斷想) 2

  4. 연령회 봉사자 성지순례 0 file

  5. 칠곡 다부동에서 김천 직지사까지 1 file

  6. 나들이 - 함안 악양생태공원, 입곡 저수지 1 file

  7.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0

  8. 무기여 잘 있어라  0

  9. 성모 발현지 - 파티마의 추억 0 file

  10. 톨스토이 필생의 역작 - 전쟁과 평화 0

  11.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家)의 형제들’ 후기(後記) 0

  12. 5월 마르꼬회 개최..... 0 file

  13. “주니이이이...임!”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0

  14. 3월 마르꼬(장년회)개최후 2차주회실시..... 0 file

  15. 십자가의 길 15처 0

  16.    '하얼빈’에서 만난 대한제국의 ‘영웅’ 0

  17. 마르꼬회(장년회) 2월 월례회개최.... 0 file

  18. 대전 국립현충원에 다녀 왔습니다 1

  19. 세밑에 다가온 아련한 추억 0

  20. 2022년 12월 마르꼬회 정기총회및 년말모임.... 0 file

  21. 2022년, 위령의 날의 단상 0

  22. 2022년 마르꼬회 추계야외행사 실시.... 0 file

  23. 터키 - 이스탄불 순례(1) 0 file

  24. 터키 - 이스탄불 순례(2) 0 file

  25. 터키 - 이스탄불 순례(3) 0 file

  26. 9월 마르꼬회 모임 후 회합모임~^O^~ 0 file

  27. 터키 - 에페소 순례(2), 성모마리아 집, 사도 요한 기념성당 0 file

  28. 터키 - 에페소 순례(1), 고대 로마 유적지, 성모 기념성당 1 file

  29. 7월3일(주일) 마르꼬회 개최 후 식사...... 0 file

  30. 선종 10주기를 맞은 어머니께! 2

  31. 터키 - 요한 묵시록의 '필라델피아, 사르디스, 티아티라, 페르가몬' 교회 0 file

  32. 내원사 계곡에서 0

  33. 덕산동 성당 5월 마르꼬회 개최...... 0 file

  34. 6,25당시 전쟁터에서 군종신부의 미사집전 모습.... 0

  35. 프랑스 파리 - 대 참사 이전,ㆍ이후ㆍ 노트르담 대성당 0 file

  36. 터키 - 요한 묵시록의 ‘라오디케이아 교회’와 '히에라폴리스' 0 file

  37. 2021년을 보내면서 12월 마지막 마르꼬회 개최.... 0 file

  38. 2021년 대림시기 굿뉴스 모바일 복음쓰기 0 file

  39. 2021년, 위령성월을 보내면서! 1

  40. 터키 - 신약 성경의 '이코니온',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 순례 0 file

  41. 터키 - 카파도키아 순례 0 file

  42. 터키 - 사도 바오로의 고향, '타르수스' 순례 0 file

  43. 2021년, 5월의 푸념 0

  44. 절벽 위 '공중수도원'.. 신앙은, 이렇듯 숭고하다...... 0

  45. 기도를 증진시키는 수련 0

  46. 봉쇄 수도원 카르투시오 공동체를 위한 기도문 0 file

  47. 봉쇄 수도원 카르투시오와 함께 하는 9일 간의 랜선피정 0 file

  48. 진해 카리타스 10월 봉사 0 file

  49. 추석 연휴와 함께한 “한 말씀만 하소서” 0

  50. 축복식[더원 재가노인복지 센터] 0 file

  51. 본당 대항 모바일 복음 쓰기 이벤트에 참가합시다. 0 file

  52. 진해카리타스 5월 봉사 0 file

  53. 마산교구 부활 제3주일 미사 0 file

  54. 마산교구 공동체 미사 재개 0 file

  55. 부활 제2주일 미사 0 file

  5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 0 file

  57.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현황 0 file

  58. 교황청 [담화] 제35차 세계 젊은이의 날 교황 담화 0

  59. 마산교구 [공동체 미사 재개일 연기], [2020년 파스카 성삼일 지침], [본당 감염병 예방 수칙] 0 file

  60. 사순 제5주일 미사 0

  61. 사순 제4주일 주일미사 0

  62. 마산교구 [미사 재개, 미사 영상, 부활 판공] 0 file

  63. 교구 사순 제3주일 미사 0 file

  64. 진주 신안동 성당 사순 제2주일 미사 0

  65. 마산교구 "미사 및 모임 중단 연기" 0 file

  66. 진해 카리타스 봉사단 `20년 2월 활동 0 file

  67. 마산교구 사순 제1주일 미사 0 file

  68. 남아가다 수녀 축일 피로연 0 file

  69. 조명래 안드레아 주임신부 환영 피로연 0 file

  70. 최봉원 야고보 주임신부 환송 피로연 0 file

  71.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12월 활동 0 file

  72. 성탄 맞이 대청소 0 file

  73. 문홍근 디모테오 마산교구 제25기 신앙대학 졸업 0 file

  74.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표창장 수여 0 file

  75. 크리스마스 트리 작업 0 file

  76. 교구홈페이지 덕산성당 성령묵상회 0 file

  77. 여성복사단 성지순례 0 file

  78. 진해 카리타스 11월 봉사 0 file

  79. 울뜨레아 최우수 수상 0 file

  80. 진해 카리타스 11월 활동 0 file

  81. 구역분과 피정[운산공소] 0 file

  82. [밀알성물회] 피정 0 file

  83. 위령미사에 잠긴 상념 0 file

  84. 진해지역 성령 은혜의 밤 0 file

  85. 동유럽 성지 순례를 마치고 1

  86. 동유럽 성지순례 0 file

  87. 체코 프라하 성, 성 비투스 대성당, 카를교, 체스키크룸로프 역사지구 순례 0 file

  88. 진해 까르타스 10월 활동 0 file

  89. 구약성경 역사서 필사 후 바라본, '분노의 포도' 1 file

  90. 홍보분과 2019년 감사 수검을 마치고 2 file

  91. 성가단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1 file

  92. 마산교구보 '가톨릭마산'에 실린 본당주임신부의 강론 0 file

  93. 본당 교우들에게 드리는 글 2 file

  94. 김미지 이레네 자매님 사진전 0 file

  95. 세 번째 맞는 십자가의 길 0 file

  96. 두 번째로 맞는 십자가의 길. 0 file

  97. 해군사관생도 73기 졸업 및 임관 축하 미사 0 file

  98. 역사 인물 공원 0 file

  99. 마산교구 3번째 100주년 함양성당 0 file

  100. 최봉원 주임신부 함양 운산공소 미사 [2019. 2. 16(토)] 0 file

  101. 마산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덕산동본당 사목협의회 위원 연수' 0 file

  102.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책 『저 산 너머』 0 file

  103. 신앙대학 26기 입학식(2019년) 0 file

  104. 본당 주차장 주차선 정비 0 file

  105. 함양 운산공소 미사 0 file

  106.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0 file

  107. 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본당 연차 총친목회 내용 0 file

  108. 제3회 전례 꽃꽂이 전시회 0 file

  109. 산청 국립호국원 다녀왔습니다. 0 file

  110. 제4회 파티마 성경학교 성극대회 0 file

  111. 2018년도 안보특별 종교강연회 (2018년 11월 6일) 0 file

  112. 위령성월(慰靈聖月)을 맞으면서 0 file

  113. 이태리, 수비아코(Subiaco) 베네딕도 수도원 0 file

  114. 이태리, 오르비에토 대성당 0 file

  115. 성 베네딕도 수녀회의 총원장으로 선출된 서준석 마오로 수녀님 0 file

  116. 2018년 어르신 한마당놀이 0 file

  117. 파티마 성모 발현 101주년 기념 및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미사 0 file

  118. 알아야 면장(面墻)을 한다! 1 file

  119. 10여년전 마르꼬회원 등산및 야외행사 모습 ... 2 file

  120. 나의 신앙 고백과 성지순례의 은총 1 file

  121. 친절과 배려가 가져다 준 행운 1 file

  122. 성 베드로 대성당 0 file

  123. 로마 바티칸 박물관 1 file

  124. 프란치스코의 작은 나무 - 성녀 클라라 0 file

  125. "베드로의 눈물" - 고(故) 최인호(베드로) 1 file

  126. 연령회원 부산 나들이 0 file

  127. 성모 울타리 공동체 0 file

  128. 문학 기행 - 돈키호테(Don Quixote)를 만나다. 0 file

  129. 아시시 순례(1) –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0 file

  130. 아시시 순례(2) - 산타 키아라(클라라) 성당(Basilica di Santa Chiara) 0 file

  131. 아시시 순례(3) -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Basilica di San Francesco) 0 file

  132. 중앙성당 바자회 0 file

  133.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0 file

  134. 국채보상 운동 2 file

  135.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베드로 수위권 성당, 오병이어 성당, 참 행복 선언 성당 0 file

  136.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단, 카이사리아 필리피, 코라진, 카파르나움 0 file

  137.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나자렛 주님 탄생 예고 성당, 성가족 성당, 카나의 혼인잔치 기념 성당. 0 file

  138. 수녀님과 함께 0 file

  139. 캐나다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과 나이아가라 폭포 0 file

  140. 요르단 성지순례(1) - 느보산 모세 기념성당, 메드바 ‘성 게오르기오’(성 죠지)성당, 모세의 샘(와디무사) 0 file

  141. 요르단 성지순례(2) - 불가사의의 페트라 유적지, 세례자 요한 순교지(마케루스 요새) 0 file

  142.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 영화 '더 웨이(The Way) 0 file

  143. 새내기 연령회원이 바라본 연도(煉禱) 0 file

  144. 포르투갈 성지순례 - 파티마 성모발현 성지 0 file

  145. 포르투갈 성지순례 -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 역사지구 0 file

  146. 스페인 성지순례 - 스페인 신앙의 수도 톨레도 대성당, 산토 토메 성당. 0 file

  147. 스페인 성지순례 -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0 file

  148. 스페인 성지순례 - 검은 성모상과 함께한 몬세라트 수도원 0 file

  149. 스페인 성지순례 -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세비야 대성당 1 file

  150. 교구 성경공부반 0 file

  151. 스페인 성지순례 - '부르고스 대성당' 1 file

  152. 스페인 성지순례 -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대성당’ 0 file

  153. 1. '카타리나 팀' 이스라엘 성지순례기 0 file

  154. 2. '카타리나 팀' 이탈리아 성지순례기 0 file

  155. 기행문 - 화가들의 고향, 남 프랑스 (프로방스) 0 file

  156. 영화 감상문 0 file

  157. 순교복자 5위 탄생 경축대회 0 file

  158. 바위섬 전체가 수도원인 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 0 file

  159. 독일 쾰른 대성당 0 file

  160. 이별은 그리움을 만들고..... 0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