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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오로의 고향, '타르수스' 순례>>

 

사도 바오로의 길을 따르고자 떠나면서!

소설 ‘연금 술사’의 주인공 양치기 산티아고가 자신의

꿈을 찾아 순례의 길을 떠나듯, 나 요셉 또한 내 꿈의 하나인

바오로 사도의 길을 따르기 위해 가족과 함께 떠난다.

 

왜 하필 바오로인가?

바오로 사도 탄생 2천여 년이 지난 지금,

사도의 그 길을 더듬어 찾아가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오로 사도 만큼 교회사에 큰 획을 그은 인물도 드물다.

 길을 떠난 제자들의 모습을 담은 사도행전과 바오로 사도가

여러 교회에 보낸 서간들을 읽다 보면 그의 엄청난 열정과

위대함을 온 몸으로 고스란히 느낄 수 있기에!

 

바오로 사도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교회는 어떤 모습일까?

 어느 신학자는 바오로 사도야말로 예수님 다음으로

교회사에서 중요한 인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로 사도의 열정을 가슴에 담기를,

자아를 깨우는 복된 시간이 되길 간절히 희망하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바오로 사도의 길을 따르고자 떠난다.

-2013, 10, 2-

 

100.png.jpg

                                                     -터키, 성지순례 지역-

 

101.png.jpg                -이스탄불(Istanbul) -  ’아다나’(Adana) 공항 : 터키 국내선으로 이동-

사도 바오로의 고향 타르수스’(Tarsus)는 ‘아다나공항에서 서쪽으로 4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102.png.jpg    

                        -바오로 사도 고향 타르수스와 해외 선교의 거점 시리아의 안티오키아-

  ('안티오키아'의 현재 지명은안타키아이며 터키 영토이다.)

 

"바오로 사도의  고향, 타르수스”(Tarsus)

바오로는 타르수스에서 태어난 지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았고(필리피3,5)

   회심 후 3년이 지난 36년경 예루살렘에 가서 베드로와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를 만나 본 다음(갈라1,17-19) 고향 타르수스로 돌아가

8 동안 지냈다.(사도9,30)

 

 44년경, 그는 시리아의 안티오키아 교회의 일을 돌보던 바르나바의 초빙을

   받아안티오키아로 가 만 1년 동안 그곳 교회의 신도들과 함께

살면서 사람들을 가르쳤다.(사도11,25-26)

 

바오로는 세 차례 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로마 군인들에게 체포되었다. 그때 바오로가 로마의 파견 대장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혀

   “나는 킬리키아의 타르수스 출신 유다인으로 그 유명한 도시의 시민입니다.”

   라고 말했다.(사도21,39)

 

타르수스641년 아랍인들의 침공을 받기 시작하면서 점점 쇠퇴했다.

   바오로 생가 우물이라는 것이 있으나 역사적 신빙성은 없으며, 안타깝게도

오늘날  ‘타르수스 어디에서도 사도 바오로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다.

 

   하지만 지금도 이방인들에게 꺼지지 않는 구원의 빛을 전하기 위해 회심의

   삶을 보냈던타르수스에 많은 순례객들이 그곳을 찾아 바오로의 탄생을

   기리며 사도 바오로의 체취를 느끼고 묵상을 하고 있다.

    -‘위대한 여행’(정양모 신부)에서 인용-

 

                          103.5.png.jpg      

                                      -사도 바오로 회심(33년경)의 도시, '다마스쿠스'-

 

 

            <<타르수스의 '바오로 기념 성당'(St. Paul's Church)>>

103.png.jpg

                   -측면에서 바라본 ‘타르수스’의 바오로 기념 성당(St. Paul's Church)-

 

104.5.png.jpg

                                         -담에 붙어 있는 바오로 사도 기념성당 표지-

 

104.png.jpg

바오로 사도 기념성당 미사 봉헌 - 워싱턴 D.C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 교우 16,

우리 일행 16명과 함께 김종욱 미카엘 신부님의 주례로 미사를 봉헌했다.

 

                          105.png.jpg

                                      -기념성당 중앙 돔과 천정의 프레스코화-

가운데 예수님과 네 모퉁이에 복음사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106.png.jpg

                                         -미사 후, 기념성당에서 일행과 함께-

 

107.png.jpg

기념 성당 미사 후, 이곳을 관리하는 수녀님(2)께서 일행(32)

수녀원 접견실로 초대하여 다과회를 베풀어 주었다.

 

108.png.jpg

- 기념성당에 있는 바오로 상,

- 수녀원 접견실에는 일본에서 기증했다는 사무라이 모습의 이상한(?)  바오로 상이 있었다.

 

바오로 사도 기념성당을 떠나면서!

기념 성당은 기대와는 달리 초라해 보였고, 내부도 치장되어

있지 않았지만 작고 아담한 성당이었다. 특히 천정의 네 모퉁이에

복음 사가들, 그 중심에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있는 천장화가 인상적이었다.

로마 교황청에서 터키 정부에 청해, 바오로 해(2009)에는 일년 동안

성당으로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다시 박물관으로 환원되었지만 그래도 성당이 아니겠는가!

담벽에 바오로 사도 기념 박물관표지가 있다고 어찌 박물관으로 부를 수 있으랴!

바오로 사도 기념성당은 두 수녀님이 관리하고 계시면서 순례자들이 방문하면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주선하고 당신들도 그때에 미사를 

봉헌할 기회를 갖는다고 했다.  

 

주님 안에서 사도 바오로에 대한 사랑와 열정을 지니고,

그곳을 관리는 수녀님 모습을 보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에 콧등이 시큰했다.

미사 후, 그곳 수녀님들이 수녀원 건물로 일행을 초대하여

조촐하지만 화기애애한 다과회를 갖게 되었다.

 

바오로 사도여!

당신께서 걸었던 그 길을 우리와 함께하여 주소서.

-2013, 10, 3

 

                   

                   <<타르수스의 자랑거리, ‘클레오파트라 문’(Cleopatra's Gate)>>

(        109.png.jpg

도시의 중심 광장에 있는 고색창연한 클레오파트라 문(Cleopatra's Gate)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당시 로마 권력의 핵심인안토니우스

영접(?)역사적인 장소로 알려진 곳이다.

 

기원전 41안토니우스자신의 구역인 동방 속주를 둘러보면서 이 지역에

   면세 혜택을 베풀었고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 7세를 타르수스로 소환,  로마

삼두정치 반대파  ‘카시우스를 지원한 클레오파트라를 문책할 생각이었다.

 

당시 이집트는 로마의 동맹국이긴 하지만 사실상 속국이나 다름 없는 상태였다.

 클레오파트라는 풍전등화와 같이 기울어져가는 이집트의 국세를 만회하려고

   안토니우스의 소환에 응해, 타르수로의 '키드누스 강에 이집트 함선을

   정박시키고 선상  파티에 안토니우스를 초대하게 된다.

 

   이 때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아름다운 여신 비너스로 분장하고 안토니우스

   장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를 영접(유혹)

 키드누스 강가에 세웠다는 문이 역사적인 클레오파트라 문이다.

 

후세의 혹평(酷評)가들은 이문을 암 개의 문이라고도 했고 비잔틴 제국은

 ‘바오로 문’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문이 서있던 자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고

지금은 퇴적작용에 의해 키드누스강은 멀리 물러나가 버려 시내 한 복판에 위치하고 있는데,

   파란만장한 역사의 현장을 지켜본클레오파트라 문은 오늘날 그 일부만

   타르수스 거리의 광장을 말없이 지키고 있다.

  - 위대한 여행’(정양모 신부) 에서 인용-

 

                                  <<사도 바오로, 생가(우물) 터>>

110.png.jpg

                                           사도 바오로 우물 터(생가) 입구에서-   

                            

                             오늘날 타르수스’(Tarsus)" 에는 성 바오로 성당 터에

   세워진  울루 모스크(Ulu Cannii) 인근에 '바오로의 집'이라

   일컫는 터가 깔끔하게 조성돼 있다.

 

이 곳엔 사도 바오로의 이콘(Icon)상과 함께 파피루스가

심어져 있는 '바오로의 우물'(St. Paul's Well) 이 있다.

   지름 1m, 깊이 38m의 이 우물은 지금도 물이 마르지

않아 순례자들의 목마름을 해소시켜 주고 있다.

 

타르수스 바오로 사도의 집터에 조성돼 있는바오로의 우물   

   역사적 신빙성은 없지만 바오로의 체취를 느끼기에는 충분하다.

   ‘위대한 여행”(정양모 신부) 에서-

 

                        111.png.jpg             

                              -바오로 사도 생가 입구, 관리실 옆에 있는 안내 표지-

 

112.png.jpg

           -바오로 사도 우물 터(생가)에서 관리인이 우물을 퍼 올리는 것을 재연하고 있다.-

 

                             113.png.jpg

우리가 알 듯 바오로는 꽤나 부자 집 아들로 태어났다.

그 시대에 집 안에 우물이 있을 정도면 무척이나 부유한 가정으로

여겨지므로 우리는 이 곳이 바오로의 집터일 것이라 추측하며,

그것이 맞기를 마음으로 우긴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 역시 지금에

이르러서는 이곳이 바오로의 집터이기를 바랄 것이다.

사라진 예전의 영화를 꿈꾸지 않더라도 세상과의

소통을 이루는 단 하나의 통로가 여기에 있으니!

     

114.png.jpg                -우물 옆에는 사도 바오로의 집터로 추정되는 발굴 현장이 보존되어 있다.-

 

115.png.jpg

-유리로 덮어 놓은 이곳이 바오로 성인이 태어난 옛 집터-

지질학적으로 연구 결과, 이 돌들은 2천 여년이 지난 것들이라 했다.

 지금 이 순간, 어린 바오로 사도가 불쑥 나타날 것만 같았다!

 

116.png.jpg          -함께한 일행은 각자의 지향을 가슴에 담고 바오로 사도 생가 터 정원을 거닐었다.-

 

                       117.png.jpg 

                                     -사도 바오로 생가 터 정원의 돌 기둥-
                                 사진에 보이는 첨탑은 옛 바오로 성당 터

                          세워진 작은 이슬람 사원 울루 모스크(Ulu Cannii) 첨탑이다.

      

118.png.jpg

사도 바오로 생가(우물), 공터 담벽에서 기념품을 팔고 있는 상인의 모습이 애처롭게 보였다.

기념품이라 하기엔 볼 품 없은 것을 누가 사 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119.png.jpg                                            -타르수스의 작은 골목-

 

120.png.jpg

                                            -도심에 남아 있는 고대 유적-

 

                          121.5.png.jpg               

                                                  -로마 제국의 옛길-

옛 시리아의 안티오키아 땅인 터키의 ‘안타키아에서 사도 바오로의

   고향 '타르수스'로 가는 길엔 해발 2000m가 넘는 '타우루스 산맥'이 있다.

  오늘날 타우루스 산맥의 이 길은 2000여 년 전 로마에서 예루살렘까지

    뻗어있던 길로, 사도 바오로가 전도 여행에 올랐던 길이라고 했다.


 눈을 감고 2000여 년 전을 그려본다.

 바오로 사도는 제2, 3차 전도 여행 때 이 길을 걸었을 것이다.

사도가 걸은 이 길은,  이방인들에게 구원의 빛을 전하고자 하는 자의식과

복음으로 가득했을 것이다. '두려움'이란 말이 생소할 만큼

신앙을 위한 열정으로 가득했던 은총의 길이었을 것이다!

 

                                

                                     <<타르수스의 ‘치드누스’(Cydnus) 강>>

                                 122.5.png.jpg

                    인걸은 간데 없지만, 예나 지금이나 타르수스 도심을 가로 질러 흐르는

치드누스’(Cydnus) 강물만은 무심히 흘러 지중해와 합류한다.

 

오늘 날에는, 조그만 개울로 남아 옛 이야기를 전하는 타르수스의 강이다.

여기에서, 알렉산드로스가 목욕을 즐기다 심장 병에 시달렸다고 한다.

 

                       

                       <<사도 바오로의 선교 여행과 로마 압송의 여정>>

122.png.jpg                                 -바오로, 제1차 선교 여행(45-49년경)-

 

123.png.jpg                                -바오로, 제2차 선교 여행(50-52년경)-

 

124.png.jpg                               -바오로, 3차 선교 여행(53-58년경)-

 

126.png.jpg                                     -로마 압송(58-63년경)-

카이사리아→시돈→미라→로도스→그레데→멜리데→시라쿠사→
레기움→보디올리→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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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아시시 순례(3) -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Basilica di San Francesco) 0 file

  132. 중앙성당 바자회 0 file

  133.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0 file

  134. 국채보상 운동 2 file

  135.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베드로 수위권 성당, 오병이어 성당, 참 행복 선언 성당 0 file

  136.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단, 카이사리아 필리피, 코라진, 카파르나움 0 file

  137.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나자렛 주님 탄생 예고 성당, 성가족 성당, 카나의 혼인잔치 기념 성당. 0 file

  138. 수녀님과 함께 0 file

  139. 캐나다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과 나이아가라 폭포 0 file

  140. 요르단 성지순례(1) - 느보산 모세 기념성당, 메드바 ‘성 게오르기오’(성 죠지)성당, 모세의 샘(와디무사) 0 file

  141. 요르단 성지순례(2) - 불가사의의 페트라 유적지, 세례자 요한 순교지(마케루스 요새) 0 file

  142.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 영화 '더 웨이(The Way) 0 file

  143. 새내기 연령회원이 바라본 연도(煉禱) 0 file

  144. 포르투갈 성지순례 - 파티마 성모발현 성지 0 file

  145. 포르투갈 성지순례 -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 역사지구 0 file

  146. 스페인 성지순례 - 스페인 신앙의 수도 톨레도 대성당, 산토 토메 성당. 0 file

  147. 스페인 성지순례 -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0 file

  148. 스페인 성지순례 - 검은 성모상과 함께한 몬세라트 수도원 0 file

  149. 스페인 성지순례 -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세비야 대성당 1 file

  150. 교구 성경공부반 0 file

  151. 스페인 성지순례 - '부르고스 대성당' 1 file

  152. 스페인 성지순례 -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대성당’ 0 file

  153. 1. '카타리나 팀' 이스라엘 성지순례기 0 file

  154. 2. '카타리나 팀' 이탈리아 성지순례기 0 file

  155. 기행문 - 화가들의 고향, 남 프랑스 (프로방스) 0 file

  156. 영화 감상문 0 file

  157. 순교복자 5위 탄생 경축대회 0 file

  158. 바위섬 전체가 수도원인 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 0 file

  159. 독일 쾰른 대성당 0 file

  160. 이별은 그리움을 만들고..... 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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