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송별미사가 있었습니다.
신부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어린이들이
꽃다발과 함께 큰절을 올리고
복사단 어린이들의 노래가 있었습니다.
본당 신자들이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미사 3,492회, 영성체 3,492회, 묵주기도 63,864단, 주모경 13,437회
화살기도 9,081회, 십자가의 길 1,719회, 성체조배 1,908회, 희생 1,764회 를 영적선물 하였습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십시오.
신부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