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본당 내 어르신들과 각종 단체의 발이 되어 주었던
고마운 봉고차(79어4164)가
오늘 오전미사가 진행되는 시간에 폐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오랜 시간 덕산동 본당 공동체 안에서 자기 몫을 다해 준 봉고차이기에
떠나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Bye~~~
수년간 본당 내 어르신들과 각종 단체의 발이 되어 주었던
고마운 봉고차(79어4164)가
오늘 오전미사가 진행되는 시간에 폐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오랜 시간 덕산동 본당 공동체 안에서 자기 몫을 다해 준 봉고차이기에
떠나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