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9일, 우리 덕산본당의 분원장 수녀님으로 소임을 받아 오신
"정 리드비나 수녀님"의 인사말씀 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 뵙고 인사를 나누지 못해서 수녀님과 신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리드비나 수녀님께서 덕산본당 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마음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수녀님~♡
지난 12월 29일, 우리 덕산본당의 분원장 수녀님으로 소임을 받아 오신
"정 리드비나 수녀님"의 인사말씀 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 뵙고 인사를 나누지 못해서 수녀님과 신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리드비나 수녀님께서 덕산본당 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마음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수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