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강의 “봉사자의 삶”

            
1. 봉사
2. 교회 봉사자
    가. 협조자
         1) 루카 1.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 요한 6.38
            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내려왔기  때문이다.
         3) 요한 15.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나. 중재자
 3. 역할
     가. 참 신앙인
          1) 신앙 : 히브 11.1-2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은 실체들의 확증입니다. 사실 옛사람들은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2) 믿는 것과 아는 것은 다르다.
          3) 믿음의 내용 : 천주교 요리 문답 제4-7조
     나. 창의적인 사고
          1) 2코린 5.17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2) 로마 12.2
              여러분은 현세에 동화되지 말고 정신을 새롭게 하여 여러분 자신이 변화되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지,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하느님 마음에 들며 무엇이 완전한 것인지 분별할 수

              있게 하십시오.
          3) 루카 5.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4) 요한 6.9
              “여기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다. 언행일치
           1) 루카 10.38-42
               그들이 길을 가다가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었다.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을 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을 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

               다.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2) 마태 5.37
             너희는 말할 떼에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할 것은  ‘아니오.’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3) 마태  7.1-5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하고 말할 수 있느냐?
         4) 마테 7.24-27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은 자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라. 직책을 통한 은총에 감사  

4, 자격
    가. 성경의 가르침 : 1티모 3.8-13
          봉사자들도 마찬가지로 품위가 있어야 하고, 한 입으로 두 말하지 않으며, 술에 빠져도 안 되고 부정한 이익을

          탐내서도 안 됩니다.
          그리고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신비를 간직한 사함이어야 합니다.  또 그들을 먼저 시험해보고 나서 흠잡을 데가

          없는 경우에만 봉사직을 수행하게 해야 합니다.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품위가 있어야 하고, 남을 험담하지 않으며, 절제 할 줄 알고 모든 일에 성실해야 합니다.
          봉사자들은 한 아내의 충실한 남편이어야 하고, 자녀들과 자기집안을 잘 이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사실 봉사직을 훌륭히 수행하는 이들은 좋은 명성을 얻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에 더욱 큰 확신을 얻게

          됩니다.
    나. Followership 발휘
         1) Leader와 Follower
         2) Barbara Kellerman 교수
5, 업무 수행
     가. 3단계 : Plan, Do, See
     나. 육하원칙(六河原則) : 5WIH
     다. 보고
6. 결론

 

 

시작성가 : 1번(나는 믿나이다)

 

 

 

사목협의회회장 시작기도 : 주님의 기도

 

 

제1강의 "봉사자의 삶"

 

 

 

 

 

 

 

 

 

 

 

 

 

 

 

 

 

제2강의 "새로운 복음화의 삶"

 

 

 

 

 

 

 

그룹 토의 "복음화는 어떻게 할 것인가?"

 

제1그룹 토의 중

 

제2그룹 토의 중

 

제3그룹 토의 중

 

제4그룹 토의 중

 

제5그룹 토의 중

 

제6그룹 토의 중

 

제1그룹 토의 내용 발표

 

제2룹 토의 내용 발표

 

제3그룹 토의 내용 발표

 

제4그룹 토의 내용 발표

 

제5그룹 토의 내용 발표

 

제6그룹 토의 내용 발표

 

사목협의회회장 토의내용 강평

 

주임신부 총평

 

 

마침성가 : 29번(주 예수 따르기로)

 

 

단 체 사 진

 

2019년 사목협의회 연수

일      시 : 2019년 1월 26일 1400시

장      소 : 지하강당

강      의 : 주임신부 최봉원 야고보

참석대상 : 사목협의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