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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몬트리올(Montreal Canada), 성요셉 성당 (Saint Joseph’s Oratory)

100.png

                                      <정문에서 바라본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

 

  성 요셉 대성당(Saint Joseph's Oratory)

 캐나다의 수호성인인 ‘성 요셉’을 모신 “성 요셉 성당”은 1904년 ‘안드레’(Brother Andre)수사가

건축하기 시작 했다. 처음에는 지금처럼 큰 규모가 아닌 겨우 1,000여 명을 수용할 정도의 성당이었지만

1924년 지금의 성당을 건축하기 시작, 1967년에 완공 10,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연간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순례지로 유명한 이 성당은

안드레 수사(Brother Andre)를 포함해 많은 순례자들의 유골이 전시되어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의 마음을 숙연케 한다.

 

성 요셉 성당은 기적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성당을 세운 ‘안드레’ 수사는 불치병을 고치는 불가사의한 힘을

지녔던 인물로 ‘몽 로얄(Mount Royal)의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라고 불렸다.

성당 입구와 경당에 쌓여있는 목발들이 바로 그가 병을 고친 사람들의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는 기적을 증명하는 증거물로 전시되고 있다.

병설되어 있는 박물관에는 ‘안드레’ 수사의 심장이 전시되어

있으며 안드레 수사(Brother Andre)가 살았던 지하의 침실이나

부속 성당도 일반인에게 개방되고 있다.

 

                          성 요셉 성당은 몬트리올 ‘몽 로얄’(Mount Royal)산에 자리 잡고 있어

몬트리올 공항, 몬트리올의 남서부 어디에서나 이 성당의 돔을 볼 수 있다.

돔의 지름 38m, 높이가 97m로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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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요셉 상 앞에서 바라본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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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요셉 성당 1층 중앙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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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중앙 통로에 있는 성요셉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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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요셉 성당 2층 대성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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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층 대성당의 제대 방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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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대성당 뒷면에 있는 그랜드 파이프 오르간(Grand Pipe Organ / 높이 18.25m,  넓이13.4m)>

 

107.png

                      <안드레 수사 심장을 보관하고 있는 곳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관람자와 순례자들의 모습 – 2층 중앙 복도>

       

108.png          <2층 중앙 복도에 일명 ‘기적의 하트’(Heart)라 불리는 안드레 수사의 심장을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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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중앙 복도에 있는 안드레 수사의 흉상(胸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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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Andre) 수사의 시신을 안치한 관(棺)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

                       ‘바오로 2세’ 교황께서 1984년 이곳 성요셉 성당을 당문하셔서

                    ‘안드레’ 수사의 관(棺) 앞에서 무릎을 꿇으시고 기도 하셨다고 한다.

         수사의 흉상과 수사를 안치(安置)한 관 (棺)은(복도를 사이에 두고))마주 보고 있었다.

                  

                           111.png              

                                      <집무(執務)중인 안드레 수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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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성당의 모습 – 이곳의 규모가 우리 본당보다 커 보였다.>

                            (제대의 검은색 원안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요셉 상)

 

113.png

                          <1층 주 출입구(안쪽) 위에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stained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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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과 인접한 부속성당(경당) – 이곳 경당에서 안드레 수사님이 지내셨다고 한다.>

 

                                 '안드레 수사’(Brother Andre), 그는 누구인가?

                           ‘그의 이름은 ‘알프레드 베쎄트’(Alfred Bessette), 1845,8,9 태어났으나

                           너무 허약하여 생존 가망을 염려한 나머지 다음날 유아 세례를 받았다.

‘알프레드’가 9살 때 불행하게도 부친은 벌목장에서 사고로 사망하였으며

그의 모친은 40세에 10명의 자녀를 돌보아야 하는 미망인이 되었다.

모친 또한 3년 후 폐결핵으로 사망,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야 했고

‘알프레드’의 생활은 힘들 수밖에 없었다.

 

그는 겨우 기도문을 읽거나 이름 정도를 쓰는 수준이어서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가진 것도, 희망도 없이 13년의 세월을 보냈다.

1870년 25세에 고향 몬트리올에 돌아와 몬트리올 소재 성 십자가회 수련자(修鍊者)로

지원하였으나 그의 건강 문제 등으로 성소를 의심받은 후, 우여곡절 끝에 받아

드리게 되어 ‘안드레’(Brother Andre) 라는 수도자의 이름을 받았다.

 

1904년 최초로 '성 요셉 성당'의 전신(前身)이라 할 수 있는 작은 경당이 세워졌다.

세월이 흘러 은혜를 입은 분들이 '안드레 수사'의 믿음의 원천인 성 요셉을 모시는 큰 성당을

세울 것을 제안하여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몽 로얄 산'(Mount Royal) 위에 1917년 1000여명을

수용 할 수 있는 지하성당을 축성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완공을 위한 대공사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1931년 세계 공황의 경제위기로 후원금이 줄어들어 공사는 일시 중단되었고 급기야

1936년 성 십자가 수도원 회의에서 건축을 포기할 것인지 계속 진행 할 것인지를

논의하며, 수도회 관구장은 이미 연로한 안드레 수사에게 자문을 구했을 때

안드레 수사는 회중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저나 신부님들의 사업이 아닙니다. 요셉 성인의 사업입니다.

그분의 동상을 공사장에 갖다 놓으십시오. 성인께서 원하시는 사업이면 그 분이 알아서

비바람을 피할 지붕을 덮으실 테니까요.” 말씀대로 성 요셉 상을 모시니 두 달 만에 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적적으로 후원금이 물밀듯이 들어와 지금의 성당을 이루니

이로써 몬트리올 성 요셉 성당은 일명 ‘기적의 성당’으로 불리게 되었다.

 

‘안드레’ 수사는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크리스챤’의 신앙입니다.”라고 했다. 임종이 가까이 다가올 때

“하느님, 하느님, 저는 많이 고통스럽습니다.” 그리고 “여기 밀알 하나가 있습니다.”라고

호소했다고 한다. 이는 요한복음 12장 24절의 말씀,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라는 말씀을 연상케 하는 것이다.‘

 

안드레’ 수사는 1937년 92세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 신문에는 그의 장례식에 캐나다와 미국 등지에서 백만 명 이상의 조문객이

방문했다고 보도 했다. 그의 시신은 ‘몽 로얄’(Mount Royal) 산 위에 세워진 '성요셉 성당' 안에

안치 되었다. 안드레 수사는 캐나다 몬트리올 지역의 노트르담 대학에서 수위(守衛)로 40년 간

생활을 하면서도 가난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병자들을 돌보는 일에 헌신 하였으며,

 하느님께서 주신 치유은사(治癒恩賜)로 많은 이들에게 베푼 여러 치유기적이 인정되어,

 2010년 10월17일  베네딕토 16세 교황에 의해 시성(諡聖)되었다.

 

'안드레 수사'는 캐나다 연방이 결성되기 200여 년 전에 캐나다 영토에서

 첫 성인품을 받은 ‘마구에리트 유빌’(1701년 탄생)의 족적(足跡)을 계승하게 되었다.

   <자료 출처:‘안드레 수사(Brother Andre), 그는 누구인가?’ 안내 자료에서 요약 발췌>

 

115.png

          안드레 수사 초상화가 있는 경당 – 사진 아래와 우측에 많은 목발과 지팡이를 보존하고 있다.

         기적을 증명하는 수많은 목발들은 이곳 경당과 1층 중앙 복도에서도 보존, 전시되어 있었는데

             걸을 수 없는 불구자들과 병자들이 ‘안드레’ 수사의 기도로 치유되어 이제는 필요 없는

                         목발과 지팡이를 성당에 두고 간 것이 500여 개가 넘는다고 한다.

 

        116.png

           성당 뒤쪽에 있는 후원은 잘 정지(整地)된 정원처럼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 십자가의 길 14처를

      포함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잠시 휴식 시간을 갖기에 좋은 장소였다. 사진은 ‘자고 있는 제자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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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14처 : 돌 무덤에 묻히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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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하신 예수님과 안드레 수사 상>

    자신의 생애를 어럽고 힘든 이웃과 병자들을 위해 헌신하며 하느님 사랑을 실천한 안드레(Andre) 수사는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그 분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크리스찬’의 신앙입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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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요셉 성당 전망대에서 바라본 정문 방향의 모습>

노란색 원안은 정문에 위치한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요셉 상이 있는 곳. 

'성요셉 성당'은 캐나다 수호 성인이신 성요셉을 모신 성당으로 '몬트리올 몽 로얄(Mount Royal)공원'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어 몬트리올 공항과 시내에서도 보이는 곳으며, 성당 전망대에서는 멀리

세인트 로렌스 강(Saint Lawrence R.)까지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을 이루며

나이아가라 강에 있는 폭포(Niagara Falls)로 '이리 호'(Erie湖)에서 흘러나온

나이아가라 강이 ‘온타리오 호’(Ontario湖) 로 들어가는 도중에 형성된 대폭포이다.

 

폭포는 두 개의 대형 폭포, 하나의 소형 폭포로 나뉘는데, 염소 섬(Goat Island)을

기준으로 캐나다령의 캐나다 폭포와 미국령의 미국 폭포로 구별 되며

소형인 ‘브라이달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는 미국령이다.

 

폭포로 인해 주변은 항상 안개가 껴 있으며,

미국 쪽보다는 캐나다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더 좋다.

‘캐나다 폭포’는 높이 49.4m, 폭포 길이 약 790m이며

‘미국 폭포’는 높이 51m, 너비가 305m이다.

 

폭포의 장관을 특히 더 잘 볼 수 있는 곳은 캐나다 쪽에서는 ‘퀸빅토리아’

공원의 '테이블 락 하우스'(Table Rock House), 미국 쪽에서는

아메리카 폭포의 끝에 있는 ‘프로 스펙트 포인트’이다.

이곳에서 300m 하류 쪽 계곡에 걸쳐 있는

‘레인보’ 다리는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를 연결하고 있다.

 

120.png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는 ‘이리 호'(Erie湖 )에서 흘러나온 나이아가라 강물이

                      ‘온타리오 호'(Ontario湖)로 들어가는 도중에 형성된 대폭포이다.

                                  (사진 중앙의 흰선은 카나다와 미국의 국경선)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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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나이아가라 ‘쉐라톤 호텔 961호실'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야경!

                         1.미국 나이아가라 폭포(왼쪽), 2.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오른쪽)

 

122.png

         캐나다 '테이블 락 포인트’(Table Rock Point)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Horseshoe Falls)

            왼쪽 : 미국 폭포 (American Falls), 오른쪽 : 캐나다 폭포 (말발굽 폭포, Horseshoe Falls)

 

123.png

                  ‘테이블 락 포인트’(Table Rock Point)에서 바라본 캐나다와 미국을 연결하는

                    '무지개 다리'(Rainbow Bridge)와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American Falls),

 

                 ‘테이블 락 하우스’와  ‘테이블 락 포인트’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

124.png

          ‘테이블 락 하우스’(Table Rock House)는 ‘퀸 빅토리아 파크’ 내에 있는 상업 건물이며 폭포를

           조망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캐나다 폭포 끝 쪽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레스토랑을 비롯한

              기념품점이 있고, 폭포를 아래에서 볼 수 있는 ‘씨닉 터널’(Scenic Tunnel) 출입구도 있다.

                             노란색 원안이 '테이블 락 포인트'(Table Rock Poin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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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락’(Table Rock) 2층에서 바라본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높이 51m, 너비 305m)

                                    미국과 캐나다를 연결하는 '무지개 다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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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락’ 하우스 전망대(Observation Deck)에서 바라 본 말굽 모양의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Horseshoe Falls /높이 49.4m,  길이 약 790m), 많은 관광객이 난간에서 폭포를 바라보고 있다.

 

                   ‘스카이론 타워’(Skylon Tower)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

127.png

‘스카이론 타워’(Skylon Tower)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나이아가라 폭포에 있는 전망용 탑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236m 위에 있다고 한다. 전망대 아래 층에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뷔페식당과

 회전식 레스토랑이 있었고, 우리 부부는 회전식 레스토랑에서 일생일대의 식사를 즐기며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갖게 되었다. 여기서 내려다보이는 ‘나이아가라’의 모습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스카이론 타워’(Skylon Tower)사진 출처 : 여행사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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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에서 236m 위에 위치한 ‘스카이론 타워’(Skylon Tower) 회전식 레스토랑에서

호사를 누리며 식사 전 사진 촬영부터 했다. 아내는 연어 정식을 나는 닭 요리를 주문했다.

곁들여서 빵, 야채, 와인, 음료,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제공되는 정식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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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워 회전식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 촬영한 미국 폭포 (American Falls)와 주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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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한 일행이 승선하고 체험했던 유람선 ‘안개 속의 숙녀 호’(Maid of Mist)를 236m 높이에서

   바라보니 안개 속에 묻힌 듯 그렇게 작은 모습으로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American Fall)앞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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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색 원안은 유람선 ‘안개 속의 숙녀 호’(Maid of Mist)가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말발굽 폭포 : Horseshoe Falls) 가까이 접근하고 있는 모습 - 승객은 누구할 것 없이 지축을 울리는

                천둥 같은 폭포수 소리와 거센 물보라 세례를 받지만 아무도 불평하지 않는다.

 

                                      나이아가라 폭포 탐방(探訪) 후기(後記)

                    나이아가라는 남미 ‘이구아수’,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다.

높이 50여 m에 총 너비가 1km에 육박하는 규모로 1만 2000여 년 전에 형성되었다는

폭포에 관한 사전적인 지식은 실제의 감동을 뛰어넘지는 못했다. 폭포를 설명하는 영화를

사전에 보는 것은 마치 요식 행위처럼 번거로웠고 폭포 소리에 이끌린 마음은 이미 폭포 속으로

깊숙이 달려가고 있었다. ‘나이아가라’에 대한 경의는 눈앞에서 폭포를 마주하는 그것 이었다!!

 긴장된 마음으로 폭포 앞에 서면 현기증이 난다…가까이 다가설수록 몸은 달아오른다!!

거대한 스피커로 빼곡하게 둘러싸인 댄스 홀에서 몸이 저절로 흔들리는 느낌이다!!

지축을 울리는 천둥 소리와 물보라가 뒤섞이고, 무지개 꽃이 피어 오르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내 가슴을 파고들며 진한 감동을 간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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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봉쇄 수도원 카르투시오 공동체를 위한 기도문 file 아브라함 2020.11.14 487
109 봉쇄 수도원 카르투시오와 함께 하는 9일 간의 랜선피정 file 아브라함 2020.11.13 438
108 진해 카리타스 10월 봉사 file 홍보분과 2020.10.31 257
107 축복식[더원 재가노인복지 센터] file 홍보분과 2020.05.23 327
106 본당 대항 모바일 복음 쓰기 이벤트에 참가합시다. file 아브라함 2020.05.14 465
105 진해카리타스 5월 봉사 file 홍보분과 2020.05.04 256
104 마산교구 부활 제3주일 미사 file 홍보분과 2020.04.27 264
103 마산교구 공동체 미사 재개 file 홍보분과 2020.04.24 315
102 부활 제2주일 미사 file 홍보분과 2020.04.19 230
101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 file 홍보분과 2020.04.04 308
100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현황 file 홍보분과 2020.03.30 300
99 교황청 [담화] 제35차 세계 젊은이의 날 교황 담화 홍보분과 2020.03.30 268
98 마산교구 [공동체 미사 재개일 연기], [2020년 파스카 성삼일 지침], [본당 감염병 예방 수칙] file 홍보분과 2020.03.30 234
97 사순 제5주일 미사 홍보분과 2020.03.28 245
96 사순 제4주일 주일미사 홍보분과 2020.03.21 230
95 마산교구 [미사 재개, 미사 영상, 부활 판공] file 홍보분과 2020.03.21 259
94 교구 사순 제3주일 미사 file 홍보분과 2020.03.14 274
93 진주 신안동 성당 사순 제2주일 미사 홍보분과 2020.03.07 436
92 마산교구 "미사 및 모임 중단 연기" file 홍보분과 2020.03.03 343
91 진해 카리타스 봉사단 `20년 2월 활동 file 홍보분과 2020.03.03 283
90 마산교구 사순 제1주일 미사 file 홍보분과 2020.02.29 273
89 남아가다 수녀 축일 피로연 file 홍보분과 2020.02.03 368
88 조명래 안드레아 주임신부 환영 피로연 file 홍보분과 2020.01.21 357
87 최봉원 야고보 주임신부 환송 피로연 file 홍보분과 2020.01.14 401
86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12월 활동 file 홍보분과 2019.12.21 251
85 성탄 맞이 대청소 file 홍보분과 2019.12.21 270
84 문홍근 디모테오 마산교구 제25기 신앙대학 졸업 file 홍보분과 2019.12.18 332
83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표창장 수여 file 홍보분과 2019.12.17 261
82 크리스마스 트리 작업 file 홍보분과 2019.12.14 228
81 교구홈페이지 덕산성당 성령묵상회 file 홍보분과 2019.12.03 283
80 여성복사단 성지순례 file 홍보분과 2019.11.29 315
79 진해 카리타스 11월 봉사 file 홍보분과 2019.11.26 203
78 울뜨레아 최우수 수상 file 홍보분과 2019.11.17 249
77 진해 카리타스 11월 활동 file 홍보분과 2019.11.16 220
76 구역분과 피정[운산공소] file 홍보분과 2019.11.16 262
75 [밀알성물회] 피정 file 홍보분과 2019.11.16 224
74 진해지역 성령 은혜의 밤 file 홍보분과 2019.11.11 237
73 동유럽 성지 순례를 마치고 1 루치오 2019.11.01 431
72 동유럽 성지순례 file 홍보분과 2019.11.01 368
71 체코 프라하 성, 성 비투스 대성당, 카를교, 체스키크룸로프 역사지구 순례 file 김종복(요셉) 2019.10.27 862
70 진해 까르타스 10월 활동 file 홍보분과 2019.10.18 278
69 '분노의 포도' 1 file 김종복(요셉) 2019.09.18 488
68 홍보분과 2019년 감사 수검을 마치고 2 file 홍보분과 2019.09.05 319
67 성가단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1 file 야고보 2019.08.19 340
66 마산교구보 '가톨릭마산'에 실린 본당주임신부의 강론 file 홍보분과 2019.08.15 289
65 본당 교우들에게 드리는 글 2 file 야고보 2019.06.16 361
64 김미지 이레네 자매님 사진전 file 홍보분과 2019.05.05 347
63 세 번째 맞는 십자가의 길 file 아브라함 2019.03.21 332
62 두 번째로 맞는 십자가의 길. file 아브라함 2019.03.15 275
61 해군사관생도 73기 졸업 및 임관 축하 미사 file 홍보분과 2019.03.01 379
60 역사 인물 공원 file 홍보분과 2019.02.18 233
59 마산교구 3번째 100주년 함양성당 file 홍보분과 2019.02.18 310
58 최봉원 주임신부 함양 운산공소 미사 [2019. 2. 16(토)] file 홍보분과 2019.02.18 318
57 마산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덕산동본당 사목협의회 위원 연수' file 홍보분과 2019.02.18 753
56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책 『저 산 너머』 file 홍보분과 2019.02.18 352
55 신앙대학 26기 입학식(2019년) file 홍보분과 2019.02.16 246
54 본당 주차장 주차선 정비 file 홍보분과 2019.02.02 257
53 함양 운산공소 미사 file 홍보분과 2019.01.15 433
52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file 그레고리오 2019.01.12 215
51 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본당 연차 총친목회 내용 file 홍보분과 2018.12.19 285
50 제3회 전례 꽃꽂이 전시회 file 홍보분과 2018.11.29 764
49 산청 국립호국원 다녀왔습니다. file 김종복(요셉) 2018.11.26 626
48 제4회 파티마 성경학교 성극대회 file 홍보분과 2018.11.21 467
47 2018년도 안보특별 종교강연회 (2018년 11월 6일) file 홍보분과 2018.11.07 334
46 이태리, 수비아코(Subiaco) 베네딕도 수도원 file 김종복(요셉) 2018.10.25 1777
45 이태리, 오르비에토 대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8.10.25 1205
44 성 베네딕도 수녀회의 총원장으로 선출된 서준석 마오로 수녀님 file 홍보분과 2018.10.22 823
43 2018년 어르신 한마당놀이 file 홍보분과 2018.10.14 266
42 파티마 성모 발현 101주년 기념 및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미사 file 최리노 2018.10.12 336
41 10여년전 마르꼬회원 등산및 야외행사 모습 ... 2 file 박광용(루까) 2018.06.22 360
40 친절과 배려가 가져다 준 행운 -천섬 (Thousand Islands) 유람선 투어 1 file 김종복(요셉) 2018.03.04 671
39 성 베드로 대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7.09.25 2420
38 로마 바티칸 박물관 1 file 김종복(요셉) 2017.09.22 1398
37 프란치스코의 작은 나무 - 성녀 클라라 file 김종복(요셉) 2017.08.31 695
36 "베드로의 눈물" - 고(故) 최인호(베드로) 1 file 김종복(요셉) 2017.08.27 777
35 연령회원 부산 나들이 file 김종복(요셉) 2017.05.23 313
34 성모 울타리 공동체 file 홍보분과 2017.03.27 1249
33 문학 기행 - 돈키호테(Don Quixote)를 만나다. file 김종복(요셉) 2017.01.29 1104
32 아시시 순례(1) –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6.12.10 1960
31 아시시 순례(2) - 산타 키아라(클라라) 성당(Basilica di Santa Chiara) file 김종복(요셉) 2016.12.10 1325
30 아시시 순례(3) -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Basilica di San Francesco) file 김종복(요셉) 2016.12.10 1802
29 중앙성당 바자회 file 홍보분과 2016.10.10 450
28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file 리차드 2016.09.17 345
27 국채보상 운동 2 file 홍보분과 2016.09.09 324
26 이스라엘 성지순례 - 베드로 수위권 성당, 오병이어 성당, 참 행복 선언 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6.07.21 2153
25 이스라엘 성지순례 - 단, 카이사리아 필리피, 코라진, 카파르나움 file 김종복(요셉) 2016.07.21 1783
24 이스라엘 성지순례 - 나자렛 주님 탄생 예고 성당, 성가족 성당, 카나의 혼인잔치 기념 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6.07.18 1921
23 수녀님과 함께 file 홍보분과 2016.06.27 430
» 캐나다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 나이아가라 폭포 file 김종복(요셉) 2016.04.06 2168
21 요르단 성지순례(1) - 느보산 모세 기념성당, 메드바 ‘성 게오르기오’(성 죠지)성당, 모세의 샘(와디무사) file 김종복(요셉) 2016.03.09 2354
20 요르단 성지순례(2) - 불가사의의 페트라 유적지, 세례자 요한 순교지(마케루스 요새) file 김종복(요셉) 2016.03.08 1669
19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 영화 '더 웨이(The Way) file 김종복(요셉) 2016.02.09 2439
18 망자의 길, 남은 자의 기도  file 김종복(요셉) 2016.02.09 522
17 포르투갈 성지순례 - 파티마 성모발현 성지, 포르투 file 김종복(요셉) 2015.12.22 3195
16 포르투갈 성지순례 -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 역사지구 file 김종복(요셉) 2015.12.22 5583
15 스페인 성지순례 - 스페인 신앙의 수도 톨레도 대성당, 산토 토메 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5.12.17 2188
14 스페인 성지순례 -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5.12.15 2391
13 스페인 성지순례 - 검은 성모상과 함께한 몬세라트 수도원 file 김종복(요셉) 2015.12.14 5058
12 스페인 성지순례 -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세비야 대성당 1 file 김종복(요셉) 2015.12.11 2307
11 교구 성경공부반 file 홍보분과 2015.12.10 361
10 스페인 성지순례 - '부르고스 대성당' 1 file 김종복(요셉) 2015.12.08 1967
9 스페인 성지순례 -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대성당’ file 김종복(요셉) 2015.11.24 2965
8 1. '카타리나 팀' 이스라엘 성지순례기 file 리노 2015.11.09 2712
7 2. '카타리나 팀' 이탈리아 성지순례기 file 리노 2015.11.09 2233
6 기행문 - 화가들의 고향, 남 프랑스 (프로방스) file 김종복(요셉) 2015.09.06 7260
5 영화 감상문 file 김종복, 요셉 2015.04.12 1188
4 순교복자 5위 탄생 경축대회 file 홍보부 2014.09.26 382
3 바위섬 전체가 수도원인 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 file 지파비올라 2014.03.05 837
2 독일 쾰른 대성당 file 지파비올라 2014.03.04 736
1 이별은 그리움을 만들고..... file 이 아브라함 2011.01.07 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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