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지만 오랫만에 본당 마당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져나가는 오후입니다~
초등부 저학년(유치부~2학년) 아이들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주일학교에서 준비한 간단한 게임과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잊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의 수고와
함께한 친구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오랫만에 본당 마당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져나가는 오후입니다~
초등부 저학년(유치부~2학년) 아이들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주일학교에서 준비한 간단한 게임과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잊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의 수고와
함께한 친구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