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14 - 덕산성당 25년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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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찾고 뛰며 문서작업으로 채워갔던 우리 편집실 식구들이 있었기에 부족하지만 가능

            한 일이었음에 감사합니다.
               덕산성당이 생기기 전부터의 진통과 탄생 후 부족함들, 유아기를 거치며 모습들을

            갖추고 청소년기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무엇을 해도 빛나는 25년이라는 청년이 된 덕
            산성당!

              도전에 두려움이 없을 이 시절을 지금 우리가 함께 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하느님과
            함께 앞으로 40주년, 50주년을 만들어갈 덕산성당을 기대합니다.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덕산성당 25년사 발간에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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