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아] 단장임기를 마치며...

by 돌베 posted Feb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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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리아 창단을 한지가 며칠 되지도 않은것같은데 벌써 6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갔군요.
처음 창단시의 설레임과 열정을 뒤로한체 이루어 놓은것도 없이 임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우리 천상의 모후를 이끌어 갈 새롭고 참신한 새간부님들이 선출되었습니다.
 단장에 부단장이셨던 김명영(마르띠노),부단장에 서기였던 김석훈(프란치스코) 서기에 새로 선출된 김호남(안드레아)형제가 당선이 되었습니다. 축하를 드리며 임기동안 성모님의 군대 간부로써 열심히 활동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6년동안 저를 도와주신 간부님그리고 모든 단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제가 혹여 드린 상처가 있다면 너그러우신 아량으로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천상의 모후 꾸리아의 무궁한 발전을 빌면서....
                                                                                        박우훈(베드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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