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공동체 가족께

by 관리자 posted Apr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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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미예수님 !

본당 홈피가 개설된지 두달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회원 가입자가 너무적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또한 방문하시는데 둘러만 보고 리플 하나 올리지도 않고 나가시니
공동체의 관심과 배려가 너무 없는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져미어 옵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 하나가 홈피를 관리 및 글을 올리는 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끼고 싶습니다.
여기는 우리의 작은 신앙 공간으로 각 단체 및 신심단체들의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좋은 글이나 그림 또한 가족들과 함께 추억될만한 곳에 다녀왔을때
자녀와의 대화를 함께 나누면서 모르는 부분들을 물으면서 함께하면
자녀들에게도  새로운 대화의 장이 만들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