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 금요일

by 홍보부 posted Apr 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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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습니다.
아무런 죄가 없으신 분께서 죄인들 손에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속죄의 어린양이 되신 것입니다.
주님의 수난과 희생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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