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매주 금요일 저녁미사 후에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기억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칩니다.
이번 사순시기에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매주 금요일 저녁미사 후에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기억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칩니다.
이번 사순시기에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