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남쪽 밀양과 김해를 잇는 강변마을 명례는
한국천주교회사에서 많은 의미가 있는곳이다.
현제 마산교구 관활 지역에서는 가장오래된 최초의 본당이고
경상도에서는 네 번째 설립된 본당이다.
또한 124위 시복시성 대상자 중 한분이신 신석복(마르코) 순교자가 태어난곳이기도하고 .
한국땅에서는 최초로
사제서품을 받은 강성삼 신부님의 첫사목지 이며 숨을 거둔 곳이이기도하다.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남쪽 밀양과 김해를 잇는 강변마을 명례는
한국천주교회사에서 많은 의미가 있는곳이다.
현제 마산교구 관활 지역에서는 가장오래된 최초의 본당이고
경상도에서는 네 번째 설립된 본당이다.
또한 124위 시복시성 대상자 중 한분이신 신석복(마르코) 순교자가 태어난곳이기도하고 .
한국땅에서는 최초로
사제서품을 받은 강성삼 신부님의 첫사목지 이며 숨을 거둔 곳이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