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8월 19일 천주교 마산교구 경화동 성당에서 분리되어 선립된 우리 덕산본당은
초대 김한주(마르코)신부님의 부임과 함께 역사는 시작되었으나
미사 드릴 성전이 마련되지 못해서 첫 평일미사는 전세집인 임시 사제관에서
또 첫 주일 미사는 은혜 어린이집에서 봉헌하게 되었고
주민들의 성전건립 반대 시위와 공사 방해로 계획된 가건물(조립식건물) 건축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없었다.
1992년 8월 19일 천주교 마산교구 경화동 성당에서 분리되어 선립된 우리 덕산본당은
초대 김한주(마르코)신부님의 부임과 함께 역사는 시작되었으나
미사 드릴 성전이 마련되지 못해서 첫 평일미사는 전세집인 임시 사제관에서
또 첫 주일 미사는 은혜 어린이집에서 봉헌하게 되었고
주민들의 성전건립 반대 시위와 공사 방해로 계획된 가건물(조립식건물) 건축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