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 자유게시판 ]
2017.09.22 17:08

로마 바티칸 박물관

조회 수 120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세계 박물관의 선두, 로마 '바티칸 박물관'(Musei Vaticani)

                         300.png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경당, 성 베드로 대성당 이해도>

 

           

세계 박물관의 선두 ‘로마 바티칸 박물관’(Musei Vaticani)
세계의 박물관 가운데 선두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바티칸 박물관(Musei Vaticani)이다.

이 박물관은 교황청에 자리 잡고 있지만 단순히 교회 유물만 전시한 곳이 아니다. 예술품과

고문서, 희귀 자료와 벽화 등 세계 인류의 문명을 한자리에 전시해 끊임없이 사람들을 부른다.


바티칸 박물관의 기원은 5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506년 1월 14일 로마의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 인근 포도밭에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인 ‘라오콘 군상’ 조각이 발견됐다. 교황 율리오 2세가 미켈란젤로

등을 보내 이 조각상을 구입하면서 바티칸 박물관이 시작되었다.

바티칸 박물관은 하나의 박물관이 아니다. 그 안에는 여러 작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함께 들어서 있다. 그 가운데서도 중요한 곳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조각품이 전시된 비오-클레멘스 박물관, 초대 교회 유물이 전시된 비오 크리스천 박물관,

회화가 전시된 피나코테카 미술관, 세계 선교지의 유물이 전시된 외방선교 박물관,

현대 종교 미술품을 전시한 현대 종교 미술관, 미켈란젤로의 ‘천지 창조’와

 ‘최후의 심판’ 벽화가 그려진 시스티나 경당을 꼽을 수 있다.

(자료 출처:가톨릭 신문/정웅모 신부)

 

301.png

                                           < 바티칸 박물관 입구와 주변의 모습>

 

302.png

             입구에서 박물관 안으로 들어왔다. 관람자들로 가득한 이곳을 박물관 대합실(待合室)이라고 할까(?)

               입장권을 구입하고 수신기를 지급받아 상태를 체크한 후, 가운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303.png

                              입구의 대합실(?)에서 2층으로 올라온 순간 환호하는 순례자들,

                         일행의 수녀님은 눈앞에 펼쳐진 장관에 감격하여 두 팔을 벌리고 있다.

 

304.png

      <성 베드로 대성당 돔(Dome)을 배경으로 기념을 남긴다! – 두 번째 방문인 성 베드로 대성당! 감회가 새롭다.> 

 

305.png

       <바티칸 박물관 - 피냐의 정원 ’(Pigna Courtyard), 또는 거대한 솔방울이 있어 ‘솔방울 정원’ 이라고도 한다.>

 

306.png

                           <솔방울 정원에서! - ‘솔방울’은 고대 로마를 상징하는 소나무의 원천이다.>

 

307.png

                     ‘천체 속의 천체’라는 황금 지구본 조형물 - 지구의 환경오염을 경고하는 메시지로,

                                1960년에 개최된 로마 올림픽을 기념해 제작된 것이라고 한다.

 

308.png

         <아폴로 조각상 중 가장 유명하다는 미남 조각상 ‘벨베데레의 아폴로’ 앞에서 작품을 관람하는 인파.>

 

309.png

        왼쪽 - 아우구스투스 조각상, 오른쪽은 아폴로 조각상 중 가장 유명하다는 미남 조각상 ‘벨베데레의 아폴로’,

                         기원전 350년 경의 그리스 조각상을 본뜬 로마의 대리석 복제품이라고 한다.

 

310.png

                      < '라오쿤의 군상'(群像) 앞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설명을 듣는 한무리의 관광객> 

 

311.png

                 한 마리의 뱀은 ‘라오콘’의 팔에 감겨 있고, 다른 한 마리는 라오콘을 두 아들과 함께 대리석에

엮어놓은 것 같이 다리 사이로 내려오고 있다. 라오콘은 고통으로 일그러진 얼굴로 모든 힘을 모아

뱀에게서 벗어나려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그의 왼쪽에 있는 큰아들의 팔과 다리를 문 뱀은 이제 라오콘의

옆구리를 물고 있다. 오른쪽의 작은 아들은 다른 뱀에게 물려, 죽어 가면서 두려움에 가득 차 구해달라고

아버지를 바라보지만 아버지도 어쩔도리 없이 하늘만 처다 보며 신의 자비를 바라고 있다.

(해설 : 가톨릭 신문/정웅모 신부)

                                                                      

          313.png           

          뮤즈의 방 중앙에 있는 '토르소'(이태리어 : ’몸통’을 의미) 사지가 없이 몸통만 남은 이 흉상은 BC 1세기

그리스의 아폴로니우가 조각한 작품으로, 15세기에 미켈란젤로가 발굴한 것이다.  토르소는 동물의 가죽 위에

앉아 있는 힘있는 남성의 조각상인데, 깔고 앉은 동물이 사자인 것으로 보아 헤라클라스로 추측하고 있다.

 

이 조각상에는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팔 다리가 떨어져 나간 이 조각상을 미켈란젤로에게 완성시켜 달라고

하자 미켈란젤로는 ‘이 자체 만으로도 완벽한 작품이라 더 이상 손댈 수 없다.’고 하였다는 것이다.  그후 건장한

남성의 몸은 후일 시스티나 성당의 ‘최후의 심판’을 그릴 때 그리스도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단다.

 

312.png

 

314.png

       아치형 회랑이 팔각형 모양으로 정원을 감싸고 있어서 '팔각 정원' 이라 부르며, 경치가 좋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벨베데레’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벨베데레 정원'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곳에는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라오콘 조각상부터 아폴로, 헤르메스, 페르세우스 등이 정원 주변 회랑을 따라 전시되어 있다.

 

315.png

                  ‘뮤즈(Muse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예술과 학문의 여신)의 방’의 화려한 천정화

                                아폴로 신과 아홉 명의 뮤즈 여신상들이 이곳에 있다.

 

316.png

                      원형 전시관에는 로마 황제의 두상과 그리스, 로마의 신상들이 전시되어 있고,

                                   중앙에는 로마 황제 네로가 사용했다고 하는 욕조가 있다.

 

317.png

                                  그리스 십자가의 방에 있는 '헬레나 성녀'의 석관

이곳에는 두 개의 석관이 있는데 포도를 수확하는 모습이 담긴 것은 콘스탄티누스의

딸 콘스탄티나의 석관이며, 전쟁하는 모습이 담긴 것은 콘스탄티누스의 어머니 헬레나의 석관이다.

바닥에는 원형의 모자이크가 있는데 전쟁의 여신 ‘아테나’와 무적의 방패 ‘아에기스’라고 한다.

 

318.png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 화면의 가장 중심에서 걸어나오고 있는 두 인물 중 손가락을 하늘로 가리키는 있는

사람이 이데아론을 주장하는 플라톤, 대지를 가리키며 변함 없는 자연적 진리를 설파하는 듯 보이는 인물이

아리스토텔레스, 맨 앞에 책상에 턱을 괴고 앉아 사색에 잠긴 헤라클레이토스, 계단에 비스듬이 걸터앉은 이는

디오게네스, 오른편에 사람들에게 둘러 싸여 흑판에 몸을 기울인 자는 유클리드, 그 옆에 지구와 천구를 든 이는

프롤레미와 조로아스터라고 한다. 르네상스의 특징을 구현하고 있는 걸작이라 불리고 있다고…

(성화 해설 : 가톨릭신문/정웅모 신부)

 

 

319.png

                          라파엘로의 ‘성체 논의’(1510년 경) – 성화 해설  : 가톨릭 신문/정웅모 신부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명작 중 하나인 이 그림은 천상과 지상을 잇는 성체성사의 신비를 표현하고 있다.

천상에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삼위일체가 세로로 배열되어 있고 예수님의 좌우에는 성모님과 세례자 요한을 비롯,

구약과 신약의 주요 인물들이 배치되어 있다. 지상에서는 제단에 모셔진 성체를 중심으로 성 아우구스티노, 성 토마스,

성 보나벤투라 등의 교부들과 단테 알리기에리를 비롯한 당대의 예술가들이 성변화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

 

320.png

     라파엘로의 ‘그리스도의 변용’(變容:1520년), 사진의 중앙 - 라파엘로가 1518년부터 2년 동안 그렸는데 1520년

        37세 생일에 요절하여 라파엘의 유작이되었고 미완성 부분을 제자 (줄리노 로마노)가 완성했다고 한다.

 

                            321.png            

 

                           322.png

                      ‘촛대의 방’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일행 - 원안은 ‘아르테미스 여신상’

 

323.png

        <가슴에 많은 유방(乳房)이 있는,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아르테미스 여신상’(사도 19,24-36 참조)>

 

324.png

 

 

 

325.png

 

        

시스티나 성당(Cappella Sistina) - 시스티나 소성당은 1473년 착공, 1481년에 완성하였다.

   건물 자체는 길이 40.5m, 너비 13.2m, 높이 약 30m의 좌우에 고창(高窓)을 배열한 평범한 것에 불과하나,

내부의 벽화와 천장화(天障畵)는 르네상스 회화의 보고(寶庫)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남북 측벽의 프레스코는

1481~83년에 그려졌는데 제대를 중심으로 오른쪽 벽에는 예수의 생애를 묘사한 6개의 프레스코화가 자리하고 있으며,

왼쪽 벽에는 모세의 생애를그린 프레스코화가 있다. 미켈란젤로가 천장에 그린 프레스코는 창세기 이야기를 묘사하였고,

제단 뒤에(서쪽 벽) 그린 최후의 심판(1536~40)역시 르네상스 회화의 최대 걸작이다. (자료 : 굿뉴스 자료실

 

 

 

              326.png         

           <시스티나 소성당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촬영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327.png

 

328.png

 

329.png

                                   <'천지창조'의 천장화(天障畵) 일부 – 중앙이 ‘아담의 창조’>

 

330.png

 

331.png

                                    <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1541년)-시스티나 소성당>

 이 성화에서 대표적으로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베드로 사도'와 작가인 '미켈란젤로'를 찾아보세요.

10여 전 처음으로 바티칸을 찾았을 때는 우와! 하며 일행을 따라다니기에 분주했는데, 두 번째 방문 전에는

도서를 구입하고, 이곳저곳에서 박물관과 대성당의 자료들을 찾아 미리 예습을 한 결과 여러가지가 새롭게 눈에

보였습니다. 모든 여행은 보는 만큼 알수 있다고 하지만, 저의 경험으로는 ‘아는 만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32.png

 

 

                          333.png

      

                            334.png

 

                  바티칸 박물관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기엔  너무 벅찬 일이기에 엄두를 내지 못하다가

             기억에 남은 극히 일부분의 영상들을 게재한 것입니다. 순례를 하신 분들은 추억을 회상하시고,

                      순례를 준비하는 분들께서는 '아는 만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시여

                                          사전 준비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루까 2017.09.25 11:20
    사진으로 보아도 너무도 장엄하고 위대한 예술품입니다~나도 직접 보는 기회와 영광을 고대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자유게시판

여기는 누구나 제약없이 자유스럽게 올릴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1. 오스트리아 비엔나(Republic of Austria,Vienna) 0 file

  2. 12월 마르꼬회 개최.... 0 file

  3. 2023년, 위령성월의 단상(斷想) 2

  4. 연령회 봉사자 성지순례 0 file

  5. 칠곡 다부동에서 김천 직지사까지 1 file

  6. 나들이 - 함안 악양생태공원, 입곡 저수지 1 file

  7.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0

  8. 무기여 잘 있어라  0

  9. 성모 발현지 - 파티마의 추억 0 file

  10. 톨스토이 필생의 역작 - 전쟁과 평화 0

  11.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家)의 형제들’ 후기(後記) 0

  12. 5월 마르꼬회 개최..... 0 file

  13. “주니이이이...임!”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0

  14. 3월 마르꼬(장년회)개최후 2차주회실시..... 0 file

  15. 십자가의 길 15처 0

  16.    '하얼빈’에서 만난 대한제국의 ‘영웅’ 0

  17. 마르꼬회(장년회) 2월 월례회개최.... 0 file

  18. 대전 국립현충원에 다녀 왔습니다 1

  19. 세밑에 다가온 아련한 추억 0

  20. 2022년 12월 마르꼬회 정기총회및 년말모임.... 0 file

  21. 2022년, 위령의 날의 단상 0

  22. 2022년 마르꼬회 추계야외행사 실시.... 0 file

  23. 터키 - 이스탄불 순례(1) 0 file

  24. 터키 - 이스탄불 순례(2) 0 file

  25. 터키 - 이스탄불 순례(3) 0 file

  26. 9월 마르꼬회 모임 후 회합모임~^O^~ 0 file

  27. 터키 - 에페소 순례(2), 성모마리아 집, 사도 요한 기념성당 0 file

  28. 터키 - 에페소 순례(1), 고대 로마 유적지, 성모 기념성당 1 file

  29. 7월3일(주일) 마르꼬회 개최 후 식사...... 0 file

  30. 선종 10주기를 맞은 어머니께! 2

  31. 터키 - 요한 묵시록의 '필라델피아, 사르디스, 티아티라, 페르가몬' 교회 0 file

  32. 내원사 계곡에서 0

  33. 덕산동 성당 5월 마르꼬회 개최...... 0 file

  34. 6,25당시 전쟁터에서 군종신부의 미사집전 모습.... 0

  35. 프랑스 파리 - 대 참사 이전,ㆍ이후ㆍ 노트르담 대성당 0 file

  36. 터키 - 요한 묵시록의 ‘라오디케이아 교회’와 '히에라폴리스' 0 file

  37. 2021년을 보내면서 12월 마지막 마르꼬회 개최.... 0 file

  38. 2021년 대림시기 굿뉴스 모바일 복음쓰기 0 file

  39. 2021년, 위령성월을 보내면서! 1

  40. 터키 - 신약 성경의 '이코니온',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 순례 0 file

  41. 터키 - 카파도키아 순례 0 file

  42. 터키 - 사도 바오로의 고향, '타르수스' 순례 0 file

  43. 2021년, 5월의 푸념 0

  44. 절벽 위 '공중수도원'.. 신앙은, 이렇듯 숭고하다...... 0

  45. 기도를 증진시키는 수련 0

  46. 봉쇄 수도원 카르투시오 공동체를 위한 기도문 0 file

  47. 봉쇄 수도원 카르투시오와 함께 하는 9일 간의 랜선피정 0 file

  48. 진해 카리타스 10월 봉사 0 file

  49. 추석 연휴와 함께한 “한 말씀만 하소서” 0

  50. 축복식[더원 재가노인복지 센터] 0 file

  51. 본당 대항 모바일 복음 쓰기 이벤트에 참가합시다. 0 file

  52. 진해카리타스 5월 봉사 0 file

  53. 마산교구 부활 제3주일 미사 0 file

  54. 마산교구 공동체 미사 재개 0 file

  55. 부활 제2주일 미사 0 file

  5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 0 file

  57.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현황 0 file

  58. 교황청 [담화] 제35차 세계 젊은이의 날 교황 담화 0

  59. 마산교구 [공동체 미사 재개일 연기], [2020년 파스카 성삼일 지침], [본당 감염병 예방 수칙] 0 file

  60. 사순 제5주일 미사 0

  61. 사순 제4주일 주일미사 0

  62. 마산교구 [미사 재개, 미사 영상, 부활 판공] 0 file

  63. 교구 사순 제3주일 미사 0 file

  64. 진주 신안동 성당 사순 제2주일 미사 0

  65. 마산교구 "미사 및 모임 중단 연기" 0 file

  66. 진해 카리타스 봉사단 `20년 2월 활동 0 file

  67. 마산교구 사순 제1주일 미사 0 file

  68. 남아가다 수녀 축일 피로연 0 file

  69. 조명래 안드레아 주임신부 환영 피로연 0 file

  70. 최봉원 야고보 주임신부 환송 피로연 0 file

  71.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12월 활동 0 file

  72. 성탄 맞이 대청소 0 file

  73. 문홍근 디모테오 마산교구 제25기 신앙대학 졸업 0 file

  74. 진해 카르타스 봉사단 표창장 수여 0 file

  75. 크리스마스 트리 작업 0 file

  76. 교구홈페이지 덕산성당 성령묵상회 0 file

  77. 여성복사단 성지순례 0 file

  78. 진해 카리타스 11월 봉사 0 file

  79. 울뜨레아 최우수 수상 0 file

  80. 진해 카리타스 11월 활동 0 file

  81. 구역분과 피정[운산공소] 0 file

  82. [밀알성물회] 피정 0 file

  83. 위령미사에 잠긴 상념 0 file

  84. 진해지역 성령 은혜의 밤 0 file

  85. 동유럽 성지 순례를 마치고 1

  86. 동유럽 성지순례 0 file

  87. 체코 프라하 성, 성 비투스 대성당, 카를교, 체스키크룸로프 역사지구 순례 0 file

  88. 진해 까르타스 10월 활동 0 file

  89. 구약성경 역사서 필사 후 바라본, '분노의 포도' 1 file

  90. 홍보분과 2019년 감사 수검을 마치고 2 file

  91. 성가단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1 file

  92. 마산교구보 '가톨릭마산'에 실린 본당주임신부의 강론 0 file

  93. 본당 교우들에게 드리는 글 2 file

  94. 김미지 이레네 자매님 사진전 0 file

  95. 세 번째 맞는 십자가의 길 0 file

  96. 두 번째로 맞는 십자가의 길. 0 file

  97. 해군사관생도 73기 졸업 및 임관 축하 미사 0 file

  98. 역사 인물 공원 0 file

  99. 마산교구 3번째 100주년 함양성당 0 file

  100. 최봉원 주임신부 함양 운산공소 미사 [2019. 2. 16(토)] 0 file

  101. 마산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덕산동본당 사목협의회 위원 연수' 0 file

  102.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책 『저 산 너머』 0 file

  103. 신앙대학 26기 입학식(2019년) 0 file

  104. 본당 주차장 주차선 정비 0 file

  105. 함양 운산공소 미사 0 file

  106.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0 file

  107. 교구 홈페이지에 실린 본당 연차 총친목회 내용 0 file

  108. 제3회 전례 꽃꽂이 전시회 0 file

  109. 산청 국립호국원 다녀왔습니다. 0 file

  110. 제4회 파티마 성경학교 성극대회 0 file

  111. 2018년도 안보특별 종교강연회 (2018년 11월 6일) 0 file

  112. 위령성월(慰靈聖月)을 맞으면서 0 file

  113. 이태리, 수비아코(Subiaco) 베네딕도 수도원 0 file

  114. 이태리, 오르비에토 대성당 0 file

  115. 성 베네딕도 수녀회의 총원장으로 선출된 서준석 마오로 수녀님 0 file

  116. 2018년 어르신 한마당놀이 0 file

  117. 파티마 성모 발현 101주년 기념 및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미사 0 file

  118. 알아야 면장(面墻)을 한다! 1 file

  119. 10여년전 마르꼬회원 등산및 야외행사 모습 ... 2 file

  120. 나의 신앙 고백과 성지순례의 은총 1 file

  121. 친절과 배려가 가져다 준 행운 1 file

  122. 성 베드로 대성당 0 file

  123. 로마 바티칸 박물관 1 file

  124. 프란치스코의 작은 나무 - 성녀 클라라 0 file

  125. "베드로의 눈물" - 고(故) 최인호(베드로) 1 file

  126. 연령회원 부산 나들이 0 file

  127. 성모 울타리 공동체 0 file

  128. 문학 기행 - 돈키호테(Don Quixote)를 만나다. 0 file

  129. 아시시 순례(1) –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0 file

  130. 아시시 순례(2) - 산타 키아라(클라라) 성당(Basilica di Santa Chiara) 0 file

  131. 아시시 순례(3) -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Basilica di San Francesco) 0 file

  132. 중앙성당 바자회 0 file

  133.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0 file

  134. 국채보상 운동 2 file

  135.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베드로 수위권 성당, 오병이어 성당, 참 행복 선언 성당 0 file

  136.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단, 카이사리아 필리피, 코라진, 카파르나움 0 file

  137. 이스라엘(북부지역) 성지순례 - 나자렛 주님 탄생 예고 성당, 성가족 성당, 카나의 혼인잔치 기념 성당. 0 file

  138. 수녀님과 함께 0 file

  139. 캐나다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과 나이아가라 폭포 0 file

  140. 요르단 성지순례(1) - 느보산 모세 기념성당, 메드바 ‘성 게오르기오’(성 죠지)성당, 모세의 샘(와디무사) 0 file

  141. 요르단 성지순례(2) - 불가사의의 페트라 유적지, 세례자 요한 순교지(마케루스 요새) 0 file

  142.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 영화 '더 웨이(The Way) 0 file

  143. 새내기 연령회원이 바라본 연도(煉禱) 0 file

  144. 포르투갈 성지순례 - 파티마 성모발현 성지 0 file

  145. 포르투갈 성지순례 -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 역사지구 0 file

  146. 스페인 성지순례 - 스페인 신앙의 수도 톨레도 대성당, 산토 토메 성당. 0 file

  147. 스페인 성지순례 -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0 file

  148. 스페인 성지순례 - 검은 성모상과 함께한 몬세라트 수도원 0 file

  149. 스페인 성지순례 -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세비야 대성당 1 file

  150. 교구 성경공부반 0 file

  151. 스페인 성지순례 - '부르고스 대성당' 1 file

  152. 스페인 성지순례 -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대성당’ 0 file

  153. 1. '카타리나 팀' 이스라엘 성지순례기 0 file

  154. 2. '카타리나 팀' 이탈리아 성지순례기 0 file

  155. 기행문 - 화가들의 고향, 남 프랑스 (프로방스) 0 file

  156. 영화 감상문 0 file

  157. 순교복자 5위 탄생 경축대회 0 file

  158. 바위섬 전체가 수도원인 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 0 file

  159. 독일 쾰른 대성당 0 file

  160. 이별은 그리움을 만들고..... 0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