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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 역사지구

                                                    

                                                                                                            0.png

                                      <지도로 보는 스페인, 포르투갈 순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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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로 보는 리스본의 ‘벨렘역사지구’와 ‘제로니모스 수도원>

                      포르투갈은 과거 대항해 시대에 해외에 않은 식민지를 보유하였으나,

                1974-1975년 아프리카 모잠비크, 앙골라 등이 독립하고, 1976년 동(東)티모르가

              인도네시아에 합병되었으며, 1999년에는 마카오가 중국에 반환되었다. 국토 면적은

                      우리나라와 (남한) 비슷하지만 인구는 1/5 정도의 천백만 여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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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5 다리’를 지나면서 버스에서 바라본 타구스강 하구의 리스본 ‘벨렘 역사지구’>

              ‘4.25 다리’ 명칭은 포르투갈의 무혈 쿠데타, 카네이션 혁명(별명: 리스본의 봄)이 있었던

                                     1974년 4월 25일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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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니무스 수도원(Jeronimos Monastery) 전경>

   ※예로니모(Jerome)성인의 같은 이름 : 예로니무스, 제로니모, 제롬, 지롤라모, 히에로니모, 히에로니무스※

             제로니모스 수도원은 ‘마누엘 1세’ 때 해양왕의 칭호를 받는 ‘엔리케’와 ‘바스코 다가마’의

         인도 항로 발견을 기념하기 위해,‘벨렘 역사지구’에 1502년부터 1672년까지 170년의 대공사 끝에

      완공한 2층짜리 수도원 건물로,  이 도시에서 가장 훌륭한 역사 유적 중 하나이다. 이 무렵 포르투갈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였으며 수도원 지척에 있는‘벨렘’은 수도 리스본의 주요 항구였다.

 

            수도원은 한 변의 길이가 300m에 이르며 화려하고 장엄한 건축물로 한 눈에 보기조차도

    힘들어 시야를 나누어 조곤조곤 살펴야 제대로 된 수도원을 감상할 수 있다. 대항해 시대,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항해의 장도에 나서는 선원들이 배에 승선하기 전에 기도를 올리기 위해 들렀던 곳이 이곳 수도원이다.

      수도원 성당에는 희망봉을 돌아 인도항로를 발견한 ‘바스코 다 가마’, 대항해시대 포르투갈 활약상을

          대서사시로 읊은 포르투갈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루이스 데 까몽이스’, 국왕 마누엘 1세 등

                             포르투갈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들의 잠들어 있다.

 

               포르투갈이 '발견의 시대'를 이끌어 갈 때, 누렸던 영광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는

           것에서 큰 의의가 있는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탑은 1983년 '히에로니무스회 수도원과

                          벨렘탑'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2-1.png

                                    <수도원의 백미라고 일컫는 회랑과 안뜰>

 

2-2.png

                                <’제로니무스 수도원의 ‘산타마리아 성당’ 중앙제대>

                 제로니무스 수도원은 대항해시대의 선구자 '해상왕 엔리케  왕자'가 세운 성당에

         '미누엘 1세'가 '제로니무스 수도회 수도원'으로 건립한 것으로 스페인의 '알함브라 궁전'과도 같다.

  

                      3.png

                                             < ‘산타마리아 성당’ 중앙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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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 뒤에 예수님 수난이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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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 마리아 성당 제대 앞에서 남긴 셀카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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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마리아 성당의 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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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마리아 성당의 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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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니무스 수도원 순례 후 광장에서 바라본 수도원>

 

               10.png                             <제로니무스 수도원 인근, ‘에그타르트’를 판매하는 유명 제과점>

                     사진에서처럼 현지인과 관광객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은 포르투갈어 '나타'(nata),

             영어로는 ‘에그 타르트’(Egg tart) 전문점이다. 긴 여행에 다소 지친 나에게 갓 구운 '나타'에

            커피 한 잔은 달콤한 쉼표가 되어주었다. 제로니무스 수도원은 ‘에그타르트’의 원조로 유명하다.

                    수도원의 수녀들이 수도복을 빳빳하게 다리기 위해 계란 흰자로 풀을 먹였는데, 이때

                         남은 계란을 활용해 만든 것이 ‘에그타르트’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12.png

                                  <벨렘 탑(Tower of Belem in Lisbon)을 배경으로!>

  

                    제로니무스 수도원이 마누엘 양식의 걸작이라면 테주 강 끝자락의 벨렘탑은

               마누엘 양식의 수작쯤 된다. 드레스를 입고 강가에 서 있는 여인처럼 보인다고 해서

          ‘테주 강의 귀부인’이라고도 불린다. 고깔을 닮은 장식, 동글동글한 포탑, 망루에서 바라보는

          일망무제한 풍경이 관전 포인트다. 대항해시대 '바스쿠 다 가마'가 아프리카 항해를 떠난 바로

             그 자리에는 '해양 왕 엔리케' 사후 500주년을 기념해 세운 발견기념비가 서 있다. 세계를

                호령했던 영웅들을 조각조각 새겨 넣은 기념비에는 전성기에 대한 짙은 그리움이

                             배어 있다. 그렇게 제로니무스 수도원, 벨렘탑, 발견기념비가

                                       꼭짓점이 돼 '벨렘의 3대' 볼거리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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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렘 탑(Tower of Belem in Lis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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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주 강변의 모습>

                                      1.’발견의 탑’, 2 ‘.4.25다리’ 3. ‘거대 예수상’

              ‘4월 25일 다리’는 1974년 4월 25일 포르투갈 혁명을 기념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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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니모스 수도원 앞, 공원에서 바라본 테주 강변의 ‘발견의 탑’>

 

             포르투갈의 '엔리케 왕자'가 대항해시대를 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나도 포르투갈을 여행하기 전에는 그랬다. 500여 년 전 리스본의 이곳 벨렘(Belem)에서 대항해시대가

    시작됐다. 망망대해 너머 또 다른 세상이 있다고 믿은 ‘엔리케’ 왕자는 항해사, 지도제작자 등을 캐스팅해

      원정대를 꾸렸다. 그들은 바다로 나갔고, 새로운 항로를 발견했다.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콜럼버스와

       마젤란을 더 알아주지만,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스쿠 다 가마’는 인도를, ‘페르두 알바레스 카브랄’은

             브라질을 찾아냈다. 거친 바다를 무대로 맹활약한 탐험가들이 가득 싣고 돌아온 후추 덕에

                    포르투갈은 황금기를 맞았고, 엔리케 왕자는 ‘해양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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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의 탑(높이 53m)측면에서 바라본 조각상>

                     1960년, 해양왕 엔리케의 사후 500년을 기념하여 ‘발견의 탑’이 세워졌다.

          그 기념비가 세워진 곳은 바스코 다 가마가 항해를 떠났다는 바로 그 자리다. 항해중인 범선

        ‘카라벨’의 모양을 한 이 기념비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조각되어 있는데, 뱃머리 맨 앞에 서 있는

                 사람이 해양왕 ‘엔리케’이다. 그 뒤를 ‘바스코 다 가마’, 서사시인 ‘카몽이스’,

                        그 외에도 많은 모험가와 천문학자, 선교사가 따르고 있다.

 

                                               ‘바스코 다 가마’는 누구인가?

                     바스코 다 가마’가 인도 항로를 개척하고자 리스본을 출발한 것은 1497년 6월,

              그 해 11월에 희망봉을 돌고, 인도 서해안의 캘리컷에 상륙한 것은 이듬해 5월 20일이었다

           엄청난 양의 후추를 싣고 1499년 리스본으로 돌아온 그는 상상을 초월한 이익을 남기며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왕실로부터 연금, 재산에 덧붙여 귀족의 지위까지 부여 받은 그는 아직도

                                역사상에 탐험가의 대명사와 같은 굳건한 이름을 남겼다.

 

                              

                                 리스본 구시가지, 돔 페드로 4세 광장(로시우 광장)

 

18.png

         로시우 광장은 13세기부터 리스본의 중심지로 대부분의 공식행사가 이곳에서 열렸다고 한다.

           광장 중앙에 높이 솟아 있는 동상은 독립 브라질의 첫 번째 왕인 ‘동 페드루 4세’라고 했다.

              광장에는 두개의 분수가 있고 바닥은 물결무늬의 모자이크로 되어있어서 아름다웠다.

 

                   19.png     

                    <포르투갈 리스본 구시가지의 중심, 돔 페드로 4세 광장(로시우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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