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8일 파비아노 신부님께서
창원 신월동 본당 주임신부님으로 가십니다.
신부님 1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본당에서 함께 보낸 시간들은
아름다운 추억의 수첩에 간직한 채
(신부님 특유의 재치와 넘치는 끼! - 무조건)
신부님을 보내 드립니다.
신부님이 어디에 계시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저희 덕산 본당 가족들은 늘 기도속에 함께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2010년 1월 8일 파비아노 신부님께서
창원 신월동 본당 주임신부님으로 가십니다.
신부님 1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본당에서 함께 보낸 시간들은
아름다운 추억의 수첩에 간직한 채
(신부님 특유의 재치와 넘치는 끼! - 무조건)
신부님을 보내 드립니다.
신부님이 어디에 계시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저희 덕산 본당 가족들은 늘 기도속에 함께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