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명축일이자 환갑을 맞으시는 알로이시오 신부님을 위해 멀리 고현 본당 주임 신부님이신 조명래(안드레아) 신부님, 미디어국 차광호(파스칼)신부님, 나자렛 예수 수녀원 남경철(루도비꼬) 신부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