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미사
- 9시 : 박진용 프란치스코 신부
- 11시 : 임효진 야고보 신부
미사중 강론시간에 24년도 사목방향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사랑안에 머무르는 해를 말씀하시며 교구 사목교서의 실천사항을 바탕으로
본당 사목방향은 더하기를 하여 생태적 회개와 실천에 대하여 선택과 집중을 강조 하셨습니다.
생태 환경 분과의 신설과 함께 본당에서 추진하는 생태교육과 실천사항을 복음적 시각과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 볼 줄아는 우리가 됨을 당부하셨습니다. 미사후 교우들과 떡나눔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