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중심미사 중에
5월 6일(토) 올리베따노 수녀원 입회를 앞두고 있는
'김나연(데레사)' 자매님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본당 공동체가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중심미사 중에
5월 6일(토) 올리베따노 수녀원 입회를 앞두고 있는
'김나연(데레사)' 자매님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본당 공동체가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