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보내면서 마지막 마르꼬회를 오늘 11시 미사후 개최하였습니다... 개최후 주임신부님과 점심식사를 하며 마르꼬회 발전과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좋은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