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3일 교중미사 중 강론을 대신하여 성바오로딸 수도회 소속 수녀님들의 예리코에서 눈먼 두 사람을 고치시다(마태 20,29-34 ; 마르 10,46-52; 루카 18,35-43) 성극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