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2017년 7월 23일(일) 교중 미사 후
7월 17일 자로 부임해 오신 남아가다 수녀님의 환영인사가 있었습니다.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